[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20일 총 23개의 중국 도시들이 세계 어린이날을 맞아 만리장성의 한 부분을 포함한 상징적인 건물들과 기념물들을 파란색으로 밝혔다.
당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유니세프가 주최한 이 기념행사는 COVID-19로 인해 생중계되었으며, 어린이들의 건강, 교육, 보호, 참여를 위해 사회 전체가 단결할 것을 요구했다.
주중 유니세프(UNICEF) 대표 신시아 매카프리는 "세계 어린이의 날에 우리는 하나가 되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행사 생중계 기간 유니세프는 2명의 새로운 청소년 창도자를 발표했다. 20세의 자오천은 줄곧 아동과청소년의 디지털 접근을, 19세의 위신웨이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호소했다.
유니세프와 신화통신은 각각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인터랙티브 기능을 공동 출시하여 어린이들의 목소리와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열망을 증폭시켰다.
세계 어린이날은 1989년 11월 20일 아동권리협약이 채택을 기념하여 제정되었다. 중국은 1992년에 이 조약을 비준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
중국 고대 건축의 보물 ‘일안천년(一眼千年)’ 조주교
-
北 ‘3대에 걸친 원로’ 김기남 사망...향년 94세
-
中 3번째 항모 '푸젠함' 항해 테스트 완료
-
김정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 취임 축하
-
전문가 “日 700년 후 15세 이하 어린이 단 1명 남게 될 수도”
-
미얀마 최고기온 48.2℃ 역대 가장 더운 4월 기록
-
북·중 유학생 교류 재개... 중국인 유학생 41명 평양 도착
-
홍콩 1분기 GDP 잠정 추정치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
-
IMF, 아시아 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중-인도 낙관적
-
실험실 강제 폐쇄, 中 유명 코로나19 전문가 문 밖에서 밤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