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1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공항에서 5일간 예정으로 된 2021 두바이 국제 에어쇼가 개막했다. 148개국의 1200여 개 항공 및 우주 업체가 참가해 160여 대의 항공기를 전시하였으며 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최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에어쇼 기간, 항공, 우주산업 과학기술 회의 및 포럼이 개최되어 인공지능(AI), 5G, 사이버 보안, 자율주행 등 주제를 다루게 된다. 이 밖에 아랍에미리트,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국가의 공군 에어쇼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에어쇼 기간 국제적으로 유명한 민간 항공기와 군용기 제조사가 각국 항공사와 주문을 체결한다. 중국 항공공업그룹 유한회사가 전시한 제품은 훈련기, 헬기, 수송기 등이 포함된다. 중국 항공공업그룹 유한회사의 전시관 실내 부스 면적은 200제곱미터, 실외 전시 면적은 300제곱미터에 이른다.
1989년부터 시작된 두바이 국제 에어쇼는 중동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에어쇼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국제 에어쇼는 제17회로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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