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투데이 김현나 기자] 우한(武汉)은 중국에 있어서 중요한 도시이다. 창장의 남과 북을 잇는 도시여서 중요한 도시었고 또한 후베이성(湖北省)의 소재지어서 중요한 도시였다. 그렇다고 세계적으로는 그 닥 그 이름을 올릴만한 유명한 도시는 아니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코로나 19 사태로 우한은 대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시로 되었다. 만약 코로나 19를 적시 적으로 예방 통제하지 못했으면 우한은 그 ‘오명’으로 유명했겠으나 코로나와의 인민전쟁에서 승리한 우한은 세계적인 ‘영웅도시’로 되었다.
8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국경절 연휴 일곱 번째 되던 날 며칠 째 내리던 비가 멎자 많은 관광객과 우한 시민들은 청신한 한커우 장탄(汉口江滩)에 찾아와 우한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였다. 올해 초 코로나 19의 대 폭발로 공포와 비극으로 꽉 찼던 우한의 밤이 이제는 즐거움과 환락의 밤으로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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