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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국인 유학생 방역·격리 등에 50억 투입

  • 허훈 기자
  • 입력 2020.02.2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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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콜밴을 타고 이동해 제3생활관에 도착한 중국인 유학생이 발열 체크를 받고 있다.(사진제공 : 인하대학교)

[동포투데이] 정부는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달 개강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입국할 중국 입국 유학생 관리 등을 위해 예비비 5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예비비 50억원 중 42억원이 이번주부터 집중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 관리 비용으로 사용된다. 정부는 먼저 유학생 입국 후 14일간 기숙사 또는 자가 격리 조치할 계획으로, 격리 대상 유학생 관리 현장 인력 인건비(2376명)에 25억원이 쓰인다.

또 유학생 관리 인력에게 지급할 방역용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 및 기숙사 방역비용으로 15억원이 배정됐다.

이외에 한국에 도착한 유학생에게 행동요령을 안내하거나 일회용마스크 지급 등 촘촘한 관리망 구축을 위한 부스운영비용에도 2억원을 편성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목적예비비가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대학과 유기적이고 견고한 공조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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