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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16년 평균임금 공개… 베이징 1위, 11만9,928위안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7.10.3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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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시짱과 헤이룽장을 제외한 29개 성이 2016년 평균임금 데이터를 발표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2015년과 비교해 각 성의 근로자 수입은 다른 정도에서 소폭 증가했지만 대다수가 연간 전국 평균임금 수준을 초과하진 않았다. 도시 국영기업 취업자 평균 임금으로 계산하면 베이징 근로자의 연간 소득은 약12만 위안으로 1위, 허난은 5만 위안 미만으로 꼴찌를 차지했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데이터에서 2016년 전국 도시 국영기업 취업자의 연평균 임금은 6만7569위안으로 동기 대비 명목 8.9% 증가했고, 전국 도시 민영기관 취업자 연평균 임금은 4만2833위안으로 동기 대비 명목 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수준과 비교하면 베이징, 톈진, 상하이, 저장, 광둥, 장쑤 등 6곳 국영기업 취업자의 2016년 평균임금은 전국 평균 수준을 웃돌았다.(상하이는 전사회 취업자 평균임금 7만8045위안으로 반열에 듦) 그 중 베이징은 11만9928위안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10만 위안을 돌파한 유일한 도시에 등극했다. 허난성 국영기업 취업자 2016년 평균임금은 4만9506위안으로 29개성 가운데 꼴찌를 차지했다.

도시 국영기업 취업자 평균임금이 6만 위안을 초과한 도시는 베이징, 톈진, 저장, 광둥, 장쑤, 칭하이, 구이저우, 닝샤, 충칭, 쓰촨, 산둥, 푸젠, 하이난, 네이멍구, 윈난 등 15개이며, 점유율은 절반을 웃돌았다. 월 임금으로 계산하면 상기 15개 도시 국영기업 취업자의 월평균 임금은 5천 위안에 달했다.

국가통계국 데이터에 따라 4개 지역으로 나누어 살펴보면2016년 도시 국영기업 취업자 연평균 임금 동기 대비 명목증가율(고→저)은 동부 9.1%, 서부 9.0%, 중부 8.8%, 동북 지역 7.5% 순이었다. 도시 민영기업 취업자 연평균 임금 동기 대비 명목증가율(고→저)은 동부 9.0%, 서부 7.0%, 중부 6.8%, 동북 지역 3.1% 순이었다.

성(省)별 증가율을 살펴보면 이미 데이터를 발표한 지역 중 저장, 광둥, 후난 등 8개 도시 국영기업 취업자 평균임금 증가율은 전국 평균 증가율(8.9%)을 웃돌았다.

이 가운데 후난은 11.2%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구이저우는 11.0%, 장시는 10.2%, 저장은 10.0%를 기록, 증가율이 모두 10%를 상회했다. 이외에 허난, 칭하이, 광시, 광둥 등지도 비교적 높은 성장속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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