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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하철 '女 전용 차량' 男 승객 논란

  • 철민 기자
  • 입력 2018.03.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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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png▲ 사진= 중국망(中国网)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중국 광저우의 지하철 <여성전용 차량(车厢)>에 남자승객들이 올라있어, 미국 뉴욕타임스의 추적대상이 되었다고 6일 중국망(中国网)이 보도했다.
 
여성에 대한 남성들의 성희롱문제가 중점적인 사회화제로 대두되고 있는 오늘날, 여성에 대한 성 침해를 막기 위하여 일본 등 세계의 부분적 나라에서는 지하철 <여성전문 차량>을 운행, 중국의 선전(深圳), 광저우(广州) 등 대도시들에서도 지난해 6월 말부터 지하철 <여성전문 차량>을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설치 ‧ 운행되는 날부터 많은 남자들이 지면에 표시된 <여성전용 차량>이란 글자를 무시하고 승차, <여성전용 차량>이란 <특별공간>이 유명무실해졌으며, 이는 줄곧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
 
일전, 미국의 뉴욕타임스 기자가 광저우에서 <여성전용 차량>의 남자승객들을 포착, 그 이튿날로 뉴욕타임스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지하철 라인 중의 하나인 중국에서 성희롱은 이미 피면할 수 없는 현실로 되었다”고 하면서 “특히 아침과 저녁으로 승차 고봉 시엔 많은 여성승객들은 흔히 자기 앞에 서있는 남성의 잔등을 볼 수 있으며 또 농민 공들이 메고 있는 커다란 짐에 의해 이리 저리 밀리기도 한다. 어떤 <여자전용 차량>에는 38명의 승객 중 26명이 남자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저우 지하철 회사 측의 반응은 여전히 속수무책이라는 뜻 “지하철에 <여자전용 차량>을 설치한 것은 여성을 관심하고 존중하는 것을 창도하기 위한 것이지 이를 법률적으로 강제 실행할 수는 없다”라는 어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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