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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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싸이' 전민우, 1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
- 10913
2016.02.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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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KBS 아나운서, 연길서 우리말 특강
- 10913
- 정치
- 10925
2016.01.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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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버리는 것이 출세였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1.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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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요가수 김미아 (金美兒, 진메이얼/JIN Meier) - 새타령
- 10920
2015.12.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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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 中 동북3성 독도교육지원 자선골프대회 개최
- 10913
- 정치
- 10924
2015.11.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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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는 현재 과도기… 동포관련 전문기구 내와야”
- 인물·인터뷰
- 인물
2015.11.0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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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12초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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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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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은 연변의 신성장 동력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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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포(白圃) 서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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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부발전, 광복 70주년 ‘순국선열 추모문화전’개최
- 10913
- 정치
- 10925
2015.08.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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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수기] 땀내 나는 아저씨들
- 오피니언
- 10944
2015.08.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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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필] 영화 “암살”의 여주인공과 “간도참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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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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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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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싸이' 전민우, 1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
[동포투데이] 리틀싸이라 불렸던 전민우가 1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연변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민우는 2월 8일 호흡곤란으로 연변병원에 급히 이송되어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효험을 보지 못하고 2016년 2월 9일 0시 뇌간종양으로 만 1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리틀싸이로 불리며 사랑받던 고 전...- 10913
2016.02.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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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KBS 아나운서, 연길서 우리말 특강
김현욱 KBS 아나운서가 연길에서 우리말 특강을 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연변덕성교육자문유한회사의 초청으로 1월 4일 오후 연길시 동북아호텔 미디어실에서 한국 아나운서(주) 김현욱 대표가 우리말 특강을 진행했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우리말 언어표현 능력 향상에 관한 경험담으로부터 현시대 언어표현의 ...- 10913
- 정치
- 10925
2016.01.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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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버리는 것이 출세였다
■ 김정룡 (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 소장) 우리 조선족역사가 각 가문의 이주시간이 보편적으로 100년도 채 되지 않지만 1세대·2세대들의 뼈를 묻은 정든 우리의 삶의 터전이었던 조선족농촌마을이 개혁개방의 거센 파도에 의해 농민들이 뿔뿔이 도시로 해외로 진출하는 바람에 해체되고 있다. 조선인1세대들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1.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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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요가수 김미아 (金美兒, 진메이얼/JIN Meier) - 새타령
이름: 김미아 (金美兒, 진메이얼/JIN Meier)본명: 김매 (金梅, JIN Mei/진메이)영어명: M.King / Mayer별명: 흰 돼지 (백저/白猪)본적지: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민족: 조선족생년월일: 1984년 3월 27일가족: 부모, 동생키: 164cm직업: 가수별자리: 양자리혈액형: O형종교: 불교취미: 쇼핑, 노래, 춤, 작곡, ...- 10920
2015.12.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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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 中 동북3성 독도교육지원 자선골프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해양수산부인가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가 11월 12일(목) 10시 샤인데일 CC(강원도 홍천 소재)에서 중국 동북3성의 한국국제학교 재외국민자녀 학생들의 독도교육지원 사업기금조성을 위하여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본부 임직원 및 독도사랑후원기업, 단체, 연예인 및 방송인 등 ...- 10913
- 정치
- 10924
2015.11.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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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는 현재 과도기… 동포관련 전문기구 내와야”
[동포투데이] 한중동포신문 편집국장 문현택 화백과 마주 앉았다. 대림에 있는 한 고급음식점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는 시간대를 이용하여 이야기가 오갔다. 현재의 직업인 언론인 보다는 화백으로 더 잘 한국사회에서 알려져 있었다. 흑룡...- 인물·인터뷰
- 인물
2015.11.0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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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12초
●김혁 (재외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1 1초, 그 찰나의 시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걸가? 국제 도량형 총회는 세슘 원자가 91억 9천 2백 63만 1천 7백 7십번 진동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1초라고 정의했다. 1초, 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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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6)
■김철균 순자는 용환이를 무척 아끼고 사랑했다. 평소에 집에 뭘 색다른 음식이라도 있으면 자기도 먹지 않고 남겼다가는 용환이한테 가져다 주었으며 집에서 누가 용환이에 대해 귀에 좀 거슬리는 소리를 하면 슬며시 두둔해 나서군 했다. 그 뒤 얼마 안있어 용환총각이 진짜로 시험에 합격되어 동북군정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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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은 연변의 신성장 동력
■ 박정일 (연변일보 논설부장) 9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고속철개통으로 연변의 전반 사회경제질서에 새로운 변화가 일면서 연변은 고속철경제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개혁개방전 연변은 교통병목지대로써 말그대로 "농촌골안"이였다. 낙후한 교통환경을 개변하기 위해 연변주 상하 정부와 간부들은 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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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포(白圃) 서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일전 북경민족출판사와 연변인민출판사가 기획한 인물평전시리즈의 일환으로 “백포 서일장군”이 출간되었다. 리광인 절강 월수외국어대학 부연구원과 소설가 김송죽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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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부발전, 광복 70주년 ‘순국선열 추모문화전’개최
[동포투데이] 한국중부발전(주)(사장 직무대행 이정릉)은 광복 70주년을 맞으며 지난 2015년 8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현충사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 추모문화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마음을 국민과 ...- 10913
- 정치
- 10925
2015.08.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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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수기] 땀내 나는 아저씨들
■ 정형섭 (중국) 한국 노무를 갔다온 분들에게서 일해 돈 벌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나는 한번도 겪어본 적은 없었다. 돈 벌기가 여간 쉽지 않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도 한번도 겪어본적은 없었다. 얼굴이 떡판같고 기름이 번질했던 오촌아저씨가 한국에 가서 몇년 안돼 주름살이 주륵주륵 패인...- 오피니언
- 10944
2015.08.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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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필] 영화 “암살”의 여주인공과 “간도참변”
●김 혁 (재중동포, 역사칼럼니스트) 한국영화의 흥행신화를 다시 쓰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암살”에서 톱스타 전지현이 주연한 안옥윤은 “간도참변”에서 어머니를 잃는다. 또 한 부의 의열단활동을 다룬 영화 “아나키스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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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4)
■ 김철균 순자네가 신흥소학교 부근에서 살 때는 물론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에 이사간 뒤에도 동네사람들은 흔히 순자네 집을 “집체식당”이라고 불러왔다. 왜냐하면 매일 점심 때만 되면 적어서 10명 이상씩 순자네 집에서 식사를 한다. 오족하면 1년에 김장감으로 배추 3000근씩 산다는 순자네 집이었다. 또한 사람...-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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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허성운 지난세기 60년대 전까지만 해도 광지바위는 장대한 기상을 품고 연길현 동성공사 덕신공사 석정공사의 경계지대에 우뚝 솟아있었다. 천년 풍상을 견디며 버티고 서있던 광지바위가 동란의 세월에 접어들면서 꺼져가는 촛불처럼 힘없는 민초들의 슬픈 삶처럼 비참하게 쓰러져 갔다. 60년대 초에 연길현 소재...-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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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싸이' 전민우, 1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
[동포투데이] 리틀싸이라 불렸던 전민우가 1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연변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민우는 2월 8일 호흡곤란으로 연변병원에 급히 이송되어 구급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효험을 보지 못하고 2016년 2월 9일 0시 뇌간종양으로 만 1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리틀싸이로 불리며 사랑받던 고 전민우는 4살부터 연변TV방송국 “우리네 동산 ”창작동요제, 절강위성TV “중국몽상쇼”, CCTV “스타대행진(星光...- 10913
2016.02.09 18:44
- 10913
2016.02.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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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욱 KBS 아나운서, 연길서 우리말 특강
김현욱 KBS 아나운서가 연길에서 우리말 특강을 하고 있다. [동포투데이] 연변덕성교육자문유한회사의 초청으로 1월 4일 오후 연길시 동북아호텔 미디어실에서 한국 아나운서(주) 김현욱 대표가 우리말 특강을 진행했다. 김현욱 아나운서는 우리말 언어표현 능력 향상에 관한 경험담으로부터 현시대 언어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향후 세계 각국에 있는 우리말 사용자들의 언어표현 능력을 높일데 대한 교육적 맥락...- 10913
- 정치
- 10925
2016.01.05 17:54
- 10913
- 정치
- 10925
2016.01.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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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버리는 것이 출세였다
■ 김정룡 (중국동포사회문제연구소 소장) 우리 조선족역사가 각 가문의 이주시간이 보편적으로 100년도 채 되지 않지만 1세대·2세대들의 뼈를 묻은 정든 우리의 삶의 터전이었던 조선족농촌마을이 개혁개방의 거센 파도에 의해 농민들이 뿔뿔이 도시로 해외로 진출하는 바람에 해체되고 있다. 조선인1세대들이 만주에 와서 피땀으로 토지를 개간하고 삶의 터전을 이뤄놓았던 고향이 사라져가고 있으니 매우 안타깝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1.03 17:0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6.01.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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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요가수 김미아 (金美兒, 진메이얼/JIN Meier) - 새타령
이름: 김미아 (金美兒, 진메이얼/JIN Meier)본명: 김매 (金梅, JIN Mei/진메이)영어명: M.King / Mayer별명: 흰 돼지 (백저/白猪)본적지: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민족: 조선족생년월일: 1984년 3월 27일가족: 부모, 동생키: 164cm직업: 가수별자리: 양자리혈액형: O형종교: 불교취미: 쇼핑, 노래, 춤, 작곡, 요리출신교: 연변대학 예술학원 음악연기학과기획사: 북경백접(百碟)문화예술유한회사주요성취: 2008년 CCTV...- 10920
2015.12.06 20:51
- 10920
2015.12.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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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운동본부, 中 동북3성 독도교육지원 자선골프대회 개최
[동포투데이] 해양수산부인가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가 11월 12일(목) 10시 샤인데일 CC(강원도 홍천 소재)에서 중국 동북3성의 한국국제학교 재외국민자녀 학생들의 독도교육지원 사업기금조성을 위하여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본부 임직원 및 독도사랑후원기업, 단체, 연예인 및 방송인 등 총 216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조성된 기금은 전액 중국 동북3성 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의 독도교육지...- 10913
- 정치
- 10924
2015.11.09 17:03
- 10913
- 정치
- 10924
2015.11.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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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는 현재 과도기… 동포관련 전문기구 내와야”
[동포투데이] 한중동포신문 편집국장 문현택 화백과 마주 앉았다. 대림에 있는 한 고급음식점에서 커피타임을 즐기는 시간대를 이용하여 이야기가 오갔다. 현재의 직업인 언론인 보다는 화백으로 더 잘 한국사회에서 알려져 있었다. 흑룡강성 해림 출신이다. 1980년대 초반 연길에서 장식미술을 익혔고 1994년 서울에 들어왔다. 이듬해부터 각...- 인물·인터뷰
- 인물
2015.11.07 01:51
- 인물·인터뷰
- 인물
2015.11.0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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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12초
●김혁 (재외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1 1초, 그 찰나의 시간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걸가? 국제 도량형 총회는 세슘 원자가 91억 9천 2백 63만 1천 7백 7십번 진동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1초라고 정의했다. 1초, 이 칼럼의 제목을 읽을만한 동안인 그 시간내에 지구에서는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전 세계적...-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10.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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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6)
■김철균 순자는 용환이를 무척 아끼고 사랑했다. 평소에 집에 뭘 색다른 음식이라도 있으면 자기도 먹지 않고 남겼다가는 용환이한테 가져다 주었으며 집에서 누가 용환이에 대해 귀에 좀 거슬리는 소리를 하면 슬며시 두둔해 나서군 했다. 그 뒤 얼마 안있어 용환총각이 진짜로 시험에 합격되어 동북군정대학 용정분교에 붙자 순자는 오빠들앞에서 용환총각을 드러내 놓고 자랑하기도 했다. “너, 아직 혼인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23 10:1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8.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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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은 연변의 신성장 동력
■ 박정일 (연변일보 논설부장) 9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고속철개통으로 연변의 전반 사회경제질서에 새로운 변화가 일면서 연변은 고속철경제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개혁개방전 연변은 교통병목지대로써 말그대로 "농촌골안"이였다. 낙후한 교통환경을 개변하기 위해 연변주 상하 정부와 간부들은 연변의 교통환경개선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왔다. 연길비행장 건설은 끝끝내 1993년에 연길 하늘길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8:0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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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백포(白圃) 서일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역사칼럼니스트) 일전 북경민족출판사와 연변인민출판사가 기획한 인물평전시리즈의 일환으로 “백포 서일장군”이 출간되었다. 리광인 절강 월수외국어대학 부연구원과 소설가 김송죽의 공저로 40만자 475쪽 분량으로 된 책은 북로군정서와 대한독립군단 총재이고 종교지도자, 사상가인 서일장...-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1:4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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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부발전, 광복 70주년 ‘순국선열 추모문화전’개최
[동포투데이] 한국중부발전(주)(사장 직무대행 이정릉)은 광복 70주년을 맞으며 지난 2015년 8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현충사 앞 광장에서 순국선열 추모문화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친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나라사랑 마음을 국민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순국선열 추모문화전은 전문가부터 일반시민까지 함께 모여 전시를 하는 특별...- 10913
- 정치
- 10925
2015.08.17 13:00
- 10913
- 정치
- 10925
2015.08.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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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수기] 땀내 나는 아저씨들
■ 정형섭 (중국) 한국 노무를 갔다온 분들에게서 일해 돈 벌기가 정말 쉽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나는 한번도 겪어본 적은 없었다. 돈 벌기가 여간 쉽지 않다는 말은 많이 들었어도 한번도 겪어본적은 없었다. 얼굴이 떡판같고 기름이 번질했던 오촌아저씨가 한국에 가서 몇년 안돼 주름살이 주륵주륵 패인 홀쪽한 얼굴로 돌아오고, 머리털이 더부룩했던 동생이 가발을 쓰고 온 것을 보고는 기가 막혀 할말을 잃었...- 오피니언
- 10944
2015.08.08 16:17
- 오피니언
- 10944
2015.08.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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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만필] 영화 “암살”의 여주인공과 “간도참변”
●김 혁 (재중동포, 역사칼럼니스트) 한국영화의 흥행신화를 다시 쓰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암살”에서 톱스타 전지현이 주연한 안옥윤은 “간도참변”에서 어머니를 잃는다. 또 한 부의 의열단활동을 다룬 영화 “아나키스트” (개봉: 2000.04.29, 감독: 유영식 출연: 장동건, 정준호, 김상중, 이범수, 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05 10:4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8.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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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34)
■ 김철균 순자네가 신흥소학교 부근에서 살 때는 물론 신흥가두 민부사회구역에 이사간 뒤에도 동네사람들은 흔히 순자네 집을 “집체식당”이라고 불러왔다. 왜냐하면 매일 점심 때만 되면 적어서 10명 이상씩 순자네 집에서 식사를 한다. 오족하면 1년에 김장감으로 배추 3000근씩 산다는 순자네 집이었다. 또한 사람들은 순자네 집을 “집체여인숙”이라고도 한다. 사촌, 육촌과 사돈에 이르기까지 순자네 집에서 숙박을 해보...-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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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명과 연변지명②광지바위부터 광려산까지
■ 허성운 지난세기 60년대 전까지만 해도 광지바위는 장대한 기상을 품고 연길현 동성공사 덕신공사 석정공사의 경계지대에 우뚝 솟아있었다. 천년 풍상을 견디며 버티고 서있던 광지바위가 동란의 세월에 접어들면서 꺼져가는 촛불처럼 힘없는 민초들의 슬픈 삶처럼 비참하게 쓰러져 갔다. 60년대 초에 연길현 소재지였던 용정진에서 건축용 기초 돌을 전부 광지바위 돌을 캐서 날라 들이였는데 1965년에 이르러 이미 바위...-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7.18 1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