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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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신뢰가 바탕이 된 팀을 만들고 싶다
- 스포츠
- 10938
2015.01.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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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스크린에 오르는 정율성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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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연변TV음역설문예야회 한국 유명 MC와 가수 5명 출연
- 연예·방송
- 10930
2015.01.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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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팀 곤명서 전훈에만 전념
- 스포츠
- 10938
2015.01.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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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의 악행과 우리의 책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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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 통일과 중국조선족의 역할
- 뉴스홈
- 재외동포
2015.0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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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731 닷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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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배우 김문혁씨, 투병 의지 강해...현재 호전중
- 사람들
2015.01.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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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큰 서사구조안에 우리 민족의 상흔을 보듬다
- 사람들
2015.01.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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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갑급참전권 회복 희망 보여
- 스포츠
- 10938
2015.01.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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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 연변 장백산축구클럽 1임자로
- 스포츠
- 10938
2015.01.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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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3)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1.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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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 연변 촌민 살해한 북한 탈영병 이미 숨져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1.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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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칼럼] 횡단보도 풍경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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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부, 북한 탈영병에게 살해된 유가족에 위로금과 저소득보장금 지급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1.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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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신뢰가 바탕이 된 팀을 만들고 싶다
[동포투데이/연변일보] 박태하감독(46살)의 수첩 첫장에는 “2015년 연변팀 목표는 갑급리그 진출”이라고 적혀있다. 선수단에 대한 꼼꼼한 메모가 적힌 이 수첩을 박감독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걸 감안하면 갑급리그 진출에 대한 열망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곤명 해경기지에서 팀 전술을 강화하고 화끈한 축구를 선보...- 스포츠
- 10938
2015.01.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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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스크린에 오르는 정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베이징 “해안화청”텔레비드라마유한회사와 한국 동성제작사(사)가 지난 1월 16일 베이징에서 제작인과 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영화 “청년 정율성” 제작사인회를 가졌다. 영화는 약관의 나이에 중국으로 건너...-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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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연변TV음역설문예야회 한국 유명 MC와 가수 5명 출연
2015연변TV음역설문예야회의 사회는 연변TV 김광호, 김춘희, 이영화와 한국KBS MC한석준 등 4명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2015연변TV음역설문예야회에 한국 유명가수 김용임이 출연한다. 2015연변TV음역설문예야회에 한국 신인가수 미스씨가 선보인다. 2015연변TV음역설문예야회에 한국 트롯트가수 박상철이 ...- 연예·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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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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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팀 곤명서 전훈에만 전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최근 연변천양천팀의 갑급권 복귀를 놓고 화제가 뜨거운 가운데 해남으로부터 운남곤명으로 이전해 전훈에 투신한 연변팀은 갑급권 복귀설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훈련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번 해남과 운남의 전훈에서 연변팀은 기초체력 다지기부터 시작해 경기체력 향상을 목적...- 스포츠
- 10938
2015.01.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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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의 악행과 우리의 책임
■ 채영춘 연길호적의 재한조선족노무자 박모가 조선족내연녀를 토막 살인하고 유기해버린 끔찍한 범행이 터진지 불과 한달도 안돼 사귀던 탈북녀성을 살해한 참사가 또 다른 한 조선족노무자에 의해 저질러져 한국사회를 경악케하고 있다.재작년, 내몽골호적의 조선족 오모가 빚어낸 토막살인사건 후 조선족에 대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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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 통일과 중국조선족의 역할
1. 통일을 어떻게 볼 것인가?현재 세계상에서 동일민족이 아직 서로 등지고 통일을 이루지 못한 지역은 조선반도밖에 없을 것이다. 국토가 분단되고 동일민족이 갈라져 있는 한 통일문제는 계속 거론될 것이다. 하지만 통일을 어떻게 실현하고 어느 때 실현할 수 것인가에 대하여서는 각자나름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 뉴스홈
- 재외동포
2015.0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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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731 닷컴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731이라는 숫자가 악마의 기호처럼 우리들의 마음 속에 섬찟하게 각인 된 건 지난 1980년대의 일이다. 헤이룽장성 조선족출판사에서 “악마의 낙원”이라는 책자를 출간,일본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치의 신작은 조선족 독자들중에서 그야말로 토네이도...-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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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배우 김문혁씨, 투병 의지 강해...현재 호전중
[동포투데이] 20일, 연변에 거주 중인 김문혁 씨 인편으로 긍정적인 소식이 전달됐다. 지난 해 11월 17일 ‘동포투데이’를 통해 김문혁 씨의 안타까운 투병 소식이 전해진 뒤 중한 양국에 거주 중인 동포들의 따뜻한 정신적, 물질적 응원에 힘입어 김문혁 씨가 호전 기미...- 사람들
2015.01.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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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큰 서사구조안에 우리 민족의 상흔을 보듬다
[동포투데이] “역사라는 거대한 거푸집 안에 민족의 스토리와 애환을 무늬결 섬세하게 새겨넣은 력사물에 대한 작업이 요즘 내가 하는 전부의 일입니다.” 조선족문단의 권위문학지 “연변문학”이 새로운 판형으로 새해 첫기가 출싱, 그 중 ...- 사람들
2015.01.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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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갑급참전권 회복 희망 보여
섬서오주 갑급리그 참전권 취소당해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섬서오주(원 광동일지천)팀의 갑급리그 참전권이 취소되면서 연변 장백산천양천팀의 갑급참전권 회복가능성이 있게 됐다. 16일 중국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갑급리그 각 클럽의 노임·상금 지불 확인표를 공시, 갑급의 16개 구단 중 14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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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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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 연변 장백산축구클럽 1임자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지난 13일, 연변 장백산축구클럽에 따르면 원 연변체육관의 관장 겸 연변체육복권관리센터 주임이었던 박성웅씨가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 총경리로 임명되면서 반행정화 구단인 연변 장백산축구클럽의 주인이 재차 바뀌었다. 박성웅씨는 지난 20여년간 연변 체육복권관리센터의 주임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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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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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3)
■ 김철균 1 순자가 가두 적십자회 주임, 중앙소학교와 신흥소학교의 총보도원, 연변건축공사 선진사업자 등 일련의 희로애락을 거쳐오는 사이 춘하추동과 더불어 세월은 빨리도 흘렀다. 그 사이 “소근장 따라 배우기”, “자본주의 꼬리 자르기”, “우경번안풍 반격” 등 정치선풍을 일으키며 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1.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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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 연변 촌민 살해한 북한 탈영병 이미 숨져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외교부 훙뢰 대변인은 7일에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탈영병이 불법월경해 중국 접경지역 주민 4명을 사살한 후 중국 경찰 측에서는 즉시 체포에 나섰으며 그 과정에 용의자는 총에 맞아 부상, 병원에 호송해 구급했으마 사망했다고 밝혔다. 훙뢰는 이는 형사 개별 안건으...-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1.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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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칼럼] 횡단보도 풍경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횡단보도, 중국에서는 얼룩말선(斑馬線)이라 부른다. 횡단보도의 표지가 얼룩말의 무늬를 꼭 닮은데서 연유된 이름이다. 얼룩말은 주로 아프리카에 분포하여 서식한다. 얼룩말하면 아름다운 무늬로 유명할뿐더러 조화로운 단체 생활로도 이름있다.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데 많...-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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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부, 북한 탈영병에게 살해된 유가족에 위로금과 저소득보장금 지급
(북한 탈영병에 의해 살해된 중국 주민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북한 탈영병이 불법월경해 북중변경인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남평진 경내에서 4명의 중국측 주민을 살해하는 악성살인사건이 발생, 이전에도 북한 탈영병이 불법월경해 절도, 강탈과 중국측 주민을 살해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했으...-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1.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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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신뢰가 바탕이 된 팀을 만들고 싶다
[동포투데이/연변일보] 박태하감독(46살)의 수첩 첫장에는 “2015년 연변팀 목표는 갑급리그 진출”이라고 적혀있다. 선수단에 대한 꼼꼼한 메모가 적힌 이 수첩을 박감독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보는걸 감안하면 갑급리그 진출에 대한 열망을 알수 있는 대목이다. 곤명 해경기지에서 팀 전술을 강화하고 화끈한 축구를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있는 박태하호. 23일 그의 숙소에서 이번 전지훈련의 성과와 올시즌 목표에 대해...- 스포츠
- 10938
2015.01.29 23:54
- 스포츠
- 10938
2015.01.2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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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스크린에 오르는 정율성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베이징 “해안화청”텔레비드라마유한회사와 한국 동성제작사(사)가 지난 1월 16일 베이징에서 제작인과 배우들이 모인 가운데 영화 “청년 정율성” 제작사인회를 가졌다. 영화는 약관의 나이에 중국으로 건너가 음악과 혁명의 도가니에 빠져든 정율성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주선으로 다룰 예정이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7 16:0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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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연변TV음역설문예야회 한국 유명 MC와 가수 5명 출연
2015연변TV음역설문예야회의 사회는 연변TV 김광호, 김춘희, 이영화와 한국KBS MC한석준 등 4명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2015연변TV음역설문예야회에 한국 유명가수 김용임이 출연한다. 2015연변TV음역설문예야회에 한국 신인가수 미스씨가 선보인다. 2015연변TV음역설문예야회에 한국 트롯트가수 박상철이 출연한다. 2015연변TV음역설문예야회에 이지훈(탠랜트 가수)출연한다. 사진은 2015연변TV음역설문예...- 연예·방송
- 10930
2015.01.26 12:21
- 연예·방송
- 10930
2015.01.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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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천양천팀 곤명서 전훈에만 전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최근 연변천양천팀의 갑급권 복귀를 놓고 화제가 뜨거운 가운데 해남으로부터 운남곤명으로 이전해 전훈에 투신한 연변팀은 갑급권 복귀설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훈련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번 해남과 운남의 전훈에서 연변팀은 기초체력 다지기부터 시작해 경기체력 향상을 목적으로 긴장하게 훈련, 약 한달간의 고찰을 거쳐 15명의 선수가 요구미달로 탈락되었고 그 기간의 훈련은 상병...- 스포츠
- 10938
2015.01.25 22:05
- 스포츠
- 10938
2015.01.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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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의 악행과 우리의 책임
■ 채영춘 연길호적의 재한조선족노무자 박모가 조선족내연녀를 토막 살인하고 유기해버린 끔찍한 범행이 터진지 불과 한달도 안돼 사귀던 탈북녀성을 살해한 참사가 또 다른 한 조선족노무자에 의해 저질러져 한국사회를 경악케하고 있다.재작년, 내몽골호적의 조선족 오모가 빚어낸 토막살인사건 후 조선족에 대해 부정적시각을 가졌던 한국인이 47%로부터 70%로 급증했다고 들었다. 당시 일부 한국네티즌들은 그 무슨 중...-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3 18:18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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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 통일과 중국조선족의 역할
1. 통일을 어떻게 볼 것인가?현재 세계상에서 동일민족이 아직 서로 등지고 통일을 이루지 못한 지역은 조선반도밖에 없을 것이다. 국토가 분단되고 동일민족이 갈라져 있는 한 통일문제는 계속 거론될 것이다. 하지만 통일을 어떻게 실현하고 어느 때 실현할 수 것인가에 대하여서는 각자나름이라고 할 수 있다. 조선반도가 통일해야 한다는 점은 남북조선정부 모두 다른바가 없지만 통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서는...- 뉴스홈
- 재외동포
2015.0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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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동포
2015.0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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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칼럼] 731 닷컴
●김 혁 (재중동포 소설가) 1 731이라는 숫자가 악마의 기호처럼 우리들의 마음 속에 섬찟하게 각인 된 건 지난 1980년대의 일이다. 헤이룽장성 조선족출판사에서 “악마의 낙원”이라는 책자를 출간,일본작가 모리무라 세이이치의 신작은 조선족 독자들중에서 그야말로 토네이도 급 반응을 일으켰다. 당시 조선족 독자층에서는 추리물이 상당히 유행되었는데 모든 조...-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2 18:54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22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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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 배우 김문혁씨, 투병 의지 강해...현재 호전중
[동포투데이] 20일, 연변에 거주 중인 김문혁 씨 인편으로 긍정적인 소식이 전달됐다. 지난 해 11월 17일 ‘동포투데이’를 통해 김문혁 씨의 안타까운 투병 소식이 전해진 뒤 중한 양국에 거주 중인 동포들의 따뜻한 정신적, 물질적 응원에 힘입어 김문혁 씨가 호전 기미를 보인다는 소식이다. 우선은 김문혁 씨 스스로가 투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는 점이...- 사람들
2015.01.22 16:17
- 사람들
2015.01.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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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큰 서사구조안에 우리 민족의 상흔을 보듬다
[동포투데이] “역사라는 거대한 거푸집 안에 민족의 스토리와 애환을 무늬결 섬세하게 새겨넣은 력사물에 대한 작업이 요즘 내가 하는 전부의 일입니다.” 조선족문단의 권위문학지 “연변문학”이 새로운 판형으로 새해 첫기가 출싱, 그 중 압권으로 김혁 소설가의 새로운 장편 “춘자의 남경”이 눈에 띄였다. 소재 또한 특이하면...- 사람들
2015.01.19 11:23
- 사람들
2015.01.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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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갑급참전권 회복 희망 보여
섬서오주 갑급리그 참전권 취소당해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섬서오주(원 광동일지천)팀의 갑급리그 참전권이 취소되면서 연변 장백산천양천팀의 갑급참전권 회복가능성이 있게 됐다. 16일 중국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갑급리그 각 클럽의 노임·상금 지불 확인표를 공시, 갑급의 16개 구단 중 14개 구단은 이 확인표를 바쳤으나 광동일지천과 이미 강등한 성도천성팀이 이를 바치지 못한 것으로 밝혀였다. ...- 스포츠
- 10938
2015.01.18 13:19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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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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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 연변 장백산축구클럽 1임자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지난 13일, 연변 장백산축구클럽에 따르면 원 연변체육관의 관장 겸 연변체육복권관리센터 주임이었던 박성웅씨가 연변 장백산축구구락부 총경리로 임명되면서 반행정화 구단인 연변 장백산축구클럽의 주인이 재차 바뀌었다. 박성웅씨는 지난 20여년간 연변 체육복권관리센터의 주임으로 있으면서 연변체육복권의 년당판매 총액을 1억(장춘시와 길림시에 이어 성내 3위)위안으로 넘기는 괄목...- 스포츠
- 10938
2015.01.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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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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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연재] 한 여인의 인생변주곡(23)
■ 김철균 1 순자가 가두 적십자회 주임, 중앙소학교와 신흥소학교의 총보도원, 연변건축공사 선진사업자 등 일련의 희로애락을 거쳐오는 사이 춘하추동과 더불어 세월은 빨리도 흘렀다. 그 사이 “소근장 따라 배우기”, “자본주의 꼬리 자르기”, “우경번안풍 반격” 등 정치선풍을 일으키며 이 나라 백성들을 지지리도 괴롭히던 “4인 무리”가 마침내 역사의 심판대에 오르면서 많은 노간부들과 지식분자...-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1.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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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연재
2015.01.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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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 연변 촌민 살해한 북한 탈영병 이미 숨져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외교부 훙뢰 대변인은 7일에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탈영병이 불법월경해 중국 접경지역 주민 4명을 사살한 후 중국 경찰 측에서는 즉시 체포에 나섰으며 그 과정에 용의자는 총에 맞아 부상, 병원에 호송해 구급했으마 사망했다고 밝혔다. 훙뢰는 이는 형사 개별 안건으로 중국과 북한은 모두 중시하고 있다면서 중국은 북한에 항의를 제기했고 북한은 그러한 사건이 발생한데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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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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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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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칼럼] 횡단보도 풍경
● 김 혁(재중동포 소설가) 횡단보도, 중국에서는 얼룩말선(斑馬線)이라 부른다. 횡단보도의 표지가 얼룩말의 무늬를 꼭 닮은데서 연유된 이름이다. 얼룩말은 주로 아프리카에 분포하여 서식한다. 얼룩말하면 아름다운 무늬로 유명할뿐더러 조화로운 단체 생활로도 이름있다. 무리를 지어 활동하는데 많이는 그 수효가 수천 마리의 큰 무리를 이룬다고 한다. 령양이나 기린들과 곧잘 어우러지는 온순파인 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5.0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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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5.01.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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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정부, 북한 탈영병에게 살해된 유가족에 위로금과 저소득보장금 지급
(북한 탈영병에 의해 살해된 중국 주민들.)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최근 북한 탈영병이 불법월경해 북중변경인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남평진 경내에서 4명의 중국측 주민을 살해하는 악성살인사건이 발생, 이전에도 북한 탈영병이 불법월경해 절도, 강탈과 중국측 주민을 살해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했으나 피해자가족에 대한 중국정부의 보상에 관한 보도는 없었다. 이번에 화룡시 남평진 정부로부터 2...-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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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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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