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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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 국제
- 동아시아
2025.10.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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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③ | 지하삼림, 천지의 그늘 아래 살아 숨 쉬는 또 하나의 세계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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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노벨 물리학상, ‘거시적 양자 터널링’ 입증한 세 과학자에게
- 10913
- 10916
2025.10.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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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둔 샤오미 자동차 스스로 주행했다?”… 회사 측 “아이폰 조작 오해, 품질 문제 아냐”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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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의 조선족 식당, ‘동지’ 한마디에 스민 국경의 그림자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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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② | 폭포 앞에서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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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2027년 베오그라드 세계박람회 브랜드 대사 위촉
- 국제
- 유럽
2025.09.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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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열병식에 분노…“북·중·러 공모”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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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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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온스당 3508달러까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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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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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유엔 사무총장 접견…“다자주의와 국제 협력 강화해야”
- 국제
- 동아시아
2025.08.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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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제23회 주운동회 개막… 국경 도시 가득 메운 함성
- 국제
- 동아시아
2025.08.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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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조선족 민속마을, 논 위에 피어난 ‘이야기하는 그림’
- 국제
- 동아시아
2025.08.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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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문화로 다시 피어나는 농촌… 흑룡강 신흥촌의 변신
- 국제
- 동아시아
2025.08.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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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두만강이 빚은 절경, 연변 8경의 매력”
- 국제
- 동아시아
2025.08.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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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연길 조선족 민속원 미식거리, ‘꽃소녀 벽화’와 함께 흥겨운 여름밤
- 국제
- 동아시아
2025.08.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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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동포투데이] 중국의 부상과 세계적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중국 학계와 해외 연구자들 사이에서 다시 불붙고 있다. 중국과 해외 학자 500여 명이 참석한 ‘제2회 세계중국학대회’가 14일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세계의 시각에서 본 역사적 ...- 국제
- 동아시아
2025.10.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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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③ | 지하삼림, 천지의 그늘 아래 살아 숨 쉬는 또 하나의 세계
[동포투데이] 장백폭포에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한참 내려오자, 하늘빛은 서서히 사라지고 나무 그늘이 짙어졌다. 해발 1200미터 아래, ‘백두산 지하삼림(곡저삼림 地下森林)’이라 불리는 거대한 원시림이 펼쳐져 있었다. 천지의 화산분화로 생긴 협곡 속에 자리 잡은 이 숲은, 위에서 내려다볼 때는 그저 짙은...-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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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노벨 물리학상, ‘거시적 양자 터널링’ 입증한 세 과학자에게
[동포투데이]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7일(현지시각) 202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클라크(John Clarke), 미셸 H. 드보로에(Michel H. Devoret), 존 M. 마티니스(John M. Martinis) 세 과학자를 공동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왕립과학원은 이들이 “전기회로에서 거시적 양자역학의 터널링 현상과 에너지의 양자...-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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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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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둔 샤오미 자동차 스스로 주행했다?”… 회사 측 “아이폰 조작 오해, 품질 문제 아냐”
[동포투데이] 세워둔 샤오미의 전기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지만, 회사 측은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공식 해명에 나섰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산둥성 웨이하이의 한 차주가 “집 앞에 세워둔 샤오미 자동차가 갑자기 스스로 주행했다”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온...- 국제
- 동아시아
2025.10.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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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의 조선족 식당, ‘동지’ 한마디에 스민 국경의 그림자
[동포투데이] 중국 지린성 훈춘.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러시아와 맞닿은 이 국경 도시는 겉으로는 평범한 소도시처럼 보인다. 거리에 늘어선 ‘조선풍미’ 간판의 고깃집과 김치 가게, 저녁 무렵 삼삼오오 모여 숯불에 고기를 굽는 풍경은 활기를 더한다. 그러나 이곳의 일상에는 언제든 긴장감이 배어든다. 최근...- 국제
- 동아시아
2025.10.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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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② | 폭포 앞에서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
[동포투데이] 백두산 천지를 마주한 뒤, 발걸음을 옮겨 백두폭포(중국명 장백산폭포)로 향했다. 천지에서 흘러내린 물길은 가파른 절벽을 타고 떨어지며 웅장한 포효를 만들어냈다. 높이 68미터, 너비 30미터에 달하는 폭포는 가까이 다가갈수록 마치 대자연의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굉음을 쏟아냈다. 흩날...-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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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2027년 베오그라드 세계박람회 브랜드 대사 위촉
[동포투데이] 세르비아가 오는 2027년 열릴 세계박람회(엑스포)의 브랜드 대사로 세계적인 영화 배우 성룡을 위촉했다. 세르비아 대통령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9일(현지시각)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성룡을 접견하고 공식 위촉장을 전달했다. 성룡은 “이 자리에 오게 돼 영광”이라며 “최근 톈안먼 광장에서 대통...- 국제
- 유럽
2025.09.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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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열병식에 분노…“북·중·러 공모” 비판
[동포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최근 열병식에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했다고 CNN이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초청해 진행된 열병식 영상을 접하고, 세 인물이 미국을 겨냥해 공...-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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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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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온스당 3508달러까지 치솟아
[동포투데이] 9월 2일, 런던 현물 금값이 온스당 3,500달러 선을 넘어 최고 3,508.69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기준 런던 현물 금값은 온스당 3,490.66달러로, 하루 상승률은 0.44%를 기록했다. 국제 금값은 이날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금값 상승의 배경으로는 ...-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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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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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유엔 사무총장 접견…“다자주의와 국제 협력 강화해야”
[동포투데이] 신화통신에 따르면 8월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톈진 영빈관에서 2025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차 방중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시 주석은 올해가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와 유엔 창립 80주년임을 언급하며, 다자주의와...- 국제
- 동아시아
2025.08.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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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제23회 주운동회 개막… 국경 도시 가득 메운 함성
[동포투데이] 늦여름 바람이 국경 도시를 스치던 8월 30일 저녁, 연변조선족자치주 제23회 운동회가 화룡시 체육장에서 막을 올렸다. 8개 시·현에서 모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땀으로 하나 되고, 스포츠로 미래를 달린다”는 약속을 함께 했다. 개막식은 저녁 8시30분, 힘찬 음악과 함께 시작됐다. 각 대표...- 국제
- 동아시아
2025.08.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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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조선족 민속마을, 논 위에 피어난 ‘이야기하는 그림’
[동포투데이] 장춘의 한 조선족 민속마을에서 수만 평 논이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했다. 서광 조선족 민속마을의 4만㎡ 논에는 7가지 색 벼가 심겨, 장관을 이루는 대지 예술을 완성했다. 왼쪽 논에는 조선족 여성 아마니의 치마자락이 바람에 펄럭이고, 진달래꽃이 논 물결 사이로 피어나며, 전통 가옥 ...- 국제
- 동아시아
2025.08.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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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문화로 다시 피어나는 농촌… 흑룡강 신흥촌의 변신
[동포투데이]흑룡강성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신흥촌이 농촌 진흥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마을은 조선족 고유의 생활문화를 바탕으로 관광과 농업을 아우르는 길을 개척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흥촌의 거리는 말끔히 닦인 시멘트 도로와 조선족 전통 지붕 ...- 국제
- 동아시아
2025.08.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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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두만강이 빚은 절경, 연변 8경의 매력”
[동포투데이]중국 동북 변경,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는 자연 경관과 민족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땅이다. 중국 유일의 조선족 자치주이자 최대 집거지인 이곳은 전체 인구 약 214만 명 가운데 77만여 명이 조선족이다. 노래와 춤, 따뜻한 인심으로 ‘예의...- 국제
- 동아시아
2025.08.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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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연길 조선족 민속원 미식거리, ‘꽃소녀 벽화’와 함께 흥겨운 여름밤
[동포투데이] “하나, 둘, 셋, 김치!” 해가 기울어가던 지난 주말 저녁, 연길 조선족 민속원 미식거리는 곳곳에서 환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노릇노릇한 지짐 굽는 소리와 고소한 찰떡 향이 흘러나오는 골목 끝에,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는 벽화가 나타났다. 일곱 명의 ‘꽃...- 국제
- 동아시아
2025.08.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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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동포투데이] 중국의 부상과 세계적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중국 학계와 해외 연구자들 사이에서 다시 불붙고 있다. 중국과 해외 학자 500여 명이 참석한 ‘제2회 세계중국학대회’가 14일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올해 대회 주제는 ‘세계의 시각에서 본 역사적 중국과 현대 중국’으로,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상하이시 정부가 공동 주최했다. 중국인민대학교 린...- 국제
- 동아시아
2025.10.15 22:11
- 국제
- 동아시아
2025.10.1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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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③ | 지하삼림, 천지의 그늘 아래 살아 숨 쉬는 또 하나의 세계
[동포투데이] 장백폭포에서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한참 내려오자, 하늘빛은 서서히 사라지고 나무 그늘이 짙어졌다. 해발 1200미터 아래, ‘백두산 지하삼림(곡저삼림 地下森林)’이라 불리는 거대한 원시림이 펼쳐져 있었다. 천지의 화산분화로 생긴 협곡 속에 자리 잡은 이 숲은, 위에서 내려다볼 때는 그저 짙은 초록의 덩어리 같지만, 한 걸음 들어서는 순간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린다. 공기는 더없이 맑고 서늘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10.08 19:16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10.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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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노벨 물리학상, ‘거시적 양자 터널링’ 입증한 세 과학자에게
[동포투데이]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7일(현지시각) 202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존 클라크(John Clarke), 미셸 H. 드보로에(Michel H. Devoret), 존 M. 마티니스(John M. Martinis) 세 과학자를 공동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왕립과학원은 이들이 “전기회로에서 거시적 양자역학의 터널링 현상과 에너지의 양자화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이번 연구는 양자 세계의 신비한 특성이 손...-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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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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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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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워둔 샤오미 자동차 스스로 주행했다?”… 회사 측 “아이폰 조작 오해, 품질 문제 아냐”
[동포투데이] 세워둔 샤오미의 전기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지만, 회사 측은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공식 해명에 나섰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최근 산둥성 웨이하이의 한 차주가 “집 앞에 세워둔 샤오미 자동차가 갑자기 스스로 주행했다”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샤오미는 3일 밤 자사 웨이보 계정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 국제
- 동아시아
2025.10.04 12:10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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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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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의 조선족 식당, ‘동지’ 한마디에 스민 국경의 그림자
[동포투데이] 중국 지린성 훈춘.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러시아와 맞닿은 이 국경 도시는 겉으로는 평범한 소도시처럼 보인다. 거리에 늘어선 ‘조선풍미’ 간판의 고깃집과 김치 가게, 저녁 무렵 삼삼오오 모여 숯불에 고기를 굽는 풍경은 활기를 더한다. 그러나 이곳의 일상에는 언제든 긴장감이 배어든다. 최근 필자가 찾은 훈춘의 한 조선족 고깃집. 주문을 받던 가게 주인 여성이 서툰 중국어로 불쑥 “동지(同志)”라...- 국제
- 동아시아
2025.10.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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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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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현장르포② | 폭포 앞에서 듣는 사람들의 이야기
[동포투데이] 백두산 천지를 마주한 뒤, 발걸음을 옮겨 백두폭포(중국명 장백산폭포)로 향했다. 천지에서 흘러내린 물길은 가파른 절벽을 타고 떨어지며 웅장한 포효를 만들어냈다. 높이 68미터, 너비 30미터에 달하는 폭포는 가까이 다가갈수록 마치 대자연의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굉음을 쏟아냈다. 흩날린 물보라가 얼굴을 스치자, 차가운 공기가 뼛속까지 파고들었다. 폭포 앞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30 13:49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9.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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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2027년 베오그라드 세계박람회 브랜드 대사 위촉
[동포투데이] 세르비아가 오는 2027년 열릴 세계박람회(엑스포)의 브랜드 대사로 세계적인 영화 배우 성룡을 위촉했다. 세르비아 대통령 알렉산다르 부치치는 9일(현지시각)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성룡을 접견하고 공식 위촉장을 전달했다. 성룡은 “이 자리에 오게 돼 영광”이라며 “최근 톈안먼 광장에서 대통령을 뵌 기억이 생생하다”고 말했다. 이에 부치치 대통령은 “그것은 매우 뜻깊은 방중(訪中) 여정이었다”고...- 국제
- 유럽
2025.09.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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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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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열병식에 분노…“북·중·러 공모” 비판
[동포투데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최근 열병식에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했다고 CNN이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초청해 진행된 열병식 영상을 접하고, 세 인물이 미국을 겨냥해 공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남긴 글을 두고, “중국...-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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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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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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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온스당 3508달러까지 치솟아
[동포투데이] 9월 2일, 런던 현물 금값이 온스당 3,500달러 선을 넘어 최고 3,508.69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기준 런던 현물 금값은 온스당 3,490.66달러로, 하루 상승률은 0.44%를 기록했다. 국제 금값은 이날로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금값 상승의 배경으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단기적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월 2일 기준...- 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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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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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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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유엔 사무총장 접견…“다자주의와 국제 협력 강화해야”
[동포투데이] 신화통신에 따르면 8월 3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톈진 영빈관에서 2025년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차 방중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시 주석은 올해가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와 유엔 창립 80주년임을 언급하며, 다자주의와 연대·협력이 글로벌 난제를 해결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유엔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파...- 국제
- 동아시아
2025.08.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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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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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제23회 주운동회 개막… 국경 도시 가득 메운 함성
[동포투데이] 늦여름 바람이 국경 도시를 스치던 8월 30일 저녁, 연변조선족자치주 제23회 운동회가 화룡시 체육장에서 막을 올렸다. 8개 시·현에서 모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땀으로 하나 되고, 스포츠로 미래를 달린다”는 약속을 함께 했다. 개막식은 저녁 8시30분, 힘찬 음악과 함께 시작됐다. 각 대표단 선수들이 힘찬 걸음으로 입장하며 손을 흔들자,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공식 의식...- 국제
- 동아시아
2025.08.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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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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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조선족 민속마을, 논 위에 피어난 ‘이야기하는 그림’
[동포투데이] 장춘의 한 조선족 민속마을에서 수만 평 논이 거대한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했다. 서광 조선족 민속마을의 4만㎡ 논에는 7가지 색 벼가 심겨, 장관을 이루는 대지 예술을 완성했다. 왼쪽 논에는 조선족 여성 아마니의 치마자락이 바람에 펄럭이고, 진달래꽃이 논 물결 사이로 피어나며, 전통 가옥 지붕선이 유연하게 이어진다. 마치 가야금 선율이 논둑을 따라 흐르는 듯한 풍경이다. 논 그림은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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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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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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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문화로 다시 피어나는 농촌… 흑룡강 신흥촌의 변신
[동포투데이]흑룡강성 상지시 어지조선족향 신흥촌이 농촌 진흥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마을은 조선족 고유의 생활문화를 바탕으로 관광과 농업을 아우르는 길을 개척하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흥촌의 거리는 말끔히 닦인 시멘트 도로와 조선족 전통 지붕 곡선을 살린 건물이 어우러져 있다. 벽마다 새겨진 벽화에는 민족의 기억과 공동체의 바람이 담겨 있다. 방...-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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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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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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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두만강이 빚은 절경, 연변 8경의 매력”
[동포투데이]중국 동북 변경, 백두산(중국명: 장백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는 자연 경관과 민족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땅이다. 중국 유일의 조선족 자치주이자 최대 집거지인 이곳은 전체 인구 약 214만 명 가운데 77만여 명이 조선족이다. 노래와 춤, 따뜻한 인심으로 ‘예의의 고장’, ‘가무의 고장’으로 불리며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은다. 연변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는 단연...-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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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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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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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연길 조선족 민속원 미식거리, ‘꽃소녀 벽화’와 함께 흥겨운 여름밤
[동포투데이] “하나, 둘, 셋, 김치!” 해가 기울어가던 지난 주말 저녁, 연길 조선족 민속원 미식거리는 곳곳에서 환한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노릇노릇한 지짐 굽는 소리와 고소한 찰떡 향이 흘러나오는 골목 끝에,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붙잡는 벽화가 나타났다. 일곱 명의 ‘꽃소녀’가 전통 치마저고리를 차려입고 머리에 화려한 꽃 장식을 한 채, 금방이라도 걸어나올 듯 생생하게 벽...-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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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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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