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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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도 한민족이다
- 10913
- 정치
- 10925
2013.01.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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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단에 꽃이 피어요
2013.01.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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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사진에 맺힌 한
2013.01.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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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리운 그이름
2013.0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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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바다에서 기름 닦던 날을 떠올리며
2013.01.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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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새해 화두는?
2013.01.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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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재창호기능사시험, 중국동포들 대거 응시, 무엇을 남겼나?
2013.01.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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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마지막 행차
2013.01.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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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2012.12.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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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붙안고 몸부림치던 나날에
2012.12.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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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생활은 열정으로
2012.12.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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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수기 모음집을 발간하며
2012.12.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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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나 신곡“가슴아픈 너의 한마디” 발표
- 10920
2012.12.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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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리운 그이름
2012.12.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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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비자발급 까다로워진다
-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12.12.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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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도 한민족이다
조선족의 애틋한 생활 수기를 모은 ‘수필집’이 출판됐다. 6만명의 조선족 회원들로 구성된 조선족대모임(조선족대모임 커뮤니티 까페 허을진 대표)가 주축이 되어서, 한국생활에 관련된 글을 공모해, 우수작 29편을 모아 출판한 것이다. 현재 교보문고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책 제목은 ‘빵상과 쭝국애 혀네언...- 10913
- 정치
- 10925
2013.01.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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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단에 꽃이 피어요
2. 공단에 꽃이 피어요 김성호 연고동포 비자가 일년후이면 만기가 된다. 한국에 계속 체류할수 있는 재외동포 비자를 받기 위해 천안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 취직을 하였다. 1월 말이라 많이 내린 흰눈이 땅위에 수북히 깔렸다. 이런 추위가 언제 지날까하며 무척 겨울이 지겨웠다. 천안 성거읍의 자그마한 ...2013.01.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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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사진에 맺힌 한
1. 결혼사진에 맺힌 한 하늘 나라에 계시는 시어머님께 올리는 편지 박현옥 어머님, 안녕하세요? 오늘 밖에서는 철없는 가을비가 구질구질 내리면서 날씨가 많 이 스산하니 오늘따라 어머님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그리움에 마음이 많이 슬픈 하루입니다. 어머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어머님 생각을 떠올리니...2013.01.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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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리운 그이름
사람이 이 세상에 태여나서 제일 먼저 불러 본 이름은 어머니일 것이다. 하지만 일곱살에 아버지를 여읜 나로서는 아리숭한 기억으로 밖에 남아 있지 않다. 남들이 <어버이날>이나 명절이면 귀중한 선물 보따리 들고 부모님 보러 갈때면 이 좋은 세상에 살면서 인간의 락도 누리지 못하고 뇌중풍으로 일찍 돌...2013.0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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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바다에서 기름 닦던 날을 떠올리며
2008년 ,한국에 입국해서 중국 동포교회의 주숙할때의 일이다. 1월 중순에 입국하여 교회에서 주숙하면서 외국인 등록증 신청하고 취업 교육을 예약해 놓고 기다리는데 목사님이 내일 태안 바다로 기름 닦으러 갈 사람은 신청하라는 것이였다. 그때 저는 무상으로 주숙해 주는데 감사하기도 하고 정말로 일을 시작...2013.01.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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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새해 화두는?
▲사진은 1월 4일 저녁 안산 원곡동 거리, 중국동포가 기술학원 홍보물에 무관심한 체 걸어가고 있다. 2013년 새해 들어 방문취업(H-2) 5년 만기자가 지난해 보다 많은 8만여명에 이르는 가운데, 5년 만기 출국을 앞둔 중국동포 대다수가 방문취업(H-2) 체류자격을 그대로 유지하느냐? 아니면 기능사자격시...2013.01.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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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재창호기능사시험, 중국동포들 대거 응시, 무엇을 남겼나?
• 기존 500명 정도 보았던 시험을 8천명 넘게 응시해 • 불합격자들 '시험관리감독 허술했다'며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상으로 재시험을 요구하는 소송 움직임도 일어•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F-4로 전환하면 "자격증 관련 일만 할 수 있다 해서 일자리 찾는데 어려움 많다"며 " 이는 동포를 기만하는 ...2013.01.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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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마지막 행차
어머님의 마지막 행차 글/훈이 우리어머닌 아들없이 맨딸만 다섯이지만 딸, 사위들이 한결같이 모두 무던해서 어머니께서만 원하신다면 어느집에 계셔도 무방한 일이다. 하지만 어머니 자신이 팔십고개를 훨씬 넘긴 지금까지도 떠돌아 다니시기 소원이니까 말려내는 재간이 없다. 지난봄 우리집에서 떠나가신 어머니...2013.01.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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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줄곧 한국행을 꿈 꿔왔던 나에게 기회를 준것은 2007년에 시행된 무연고동포 방문취업제시험제도였다.10년만에 친정아버지를 인천공항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그래도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가끔씩 화상채팅으로 아버지의 모습을 뵙기도 했고 목소리도 듣긴 했었지만 당시 ...2012.12.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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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붙안고 몸부림치던 나날에
자존심을 붙안고 몸부림치던 나날에 김 미 선 1992년 5월 12일, 나는 남들처럼 빚을 내서 한 보따리 되는 중국약을 사 가지고 희망의 꿈에 한껏 부풀어 천진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푸른 물결이 끝도 없이 무연히 펼쳐있는 바다도 처음 보았고 커다란 물고기 세마리가 곡예를 하듯이 공중에 솟구...2012.12.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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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생활은 열정으로
2001년 3월20일,김포공항에 내리면서 한국을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었다.할아버지 고향이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이다. 어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에서 자란 장자로서 소년 시절부터 “남조선”에 대해 생소하지는 않았다. 할아버지는 중국 연길에 계실적 매일 저녁 주무시기전엔 라디오를 틀고 KBS방송을 듣군 했다....2012.12.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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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수기 모음집을 발간하며
중한수교 20주년을 맞이하는 임진년 2012년도 저물어가는 시점입니다. 또한 중국조선족대모임 설립 10주년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 시점에서 <중국조선족대모임>이 년초부터 추진해왔던 재한중국조선족의 한국생활 수기모음집을 한권의 책으로 묶어 출간하게 되어 여간 기쁘지 않습니다. ...2012.12.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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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나 신곡“가슴아픈 너의 한마디” 발표
음악쇼프로그램 “천상의 목소리”를 통해 중국음악계에 데뷔한 조선족가수 허예나가 신곡 “가슴아픈 너의 한마디(等你一句话)”로 일주일내 조회수 백만을 넘기고 각 음원사이트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가슴아픈 너의 한마디”를 통해 허예나는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고 부드럽고 괴롭고 가슴이 찢...- 10920
2012.12.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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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리운 그이름
사람이 이 세상에 태여나서 제일 먼저 불러 본 이름은 어머니일 것이다. 하지만 일곱살에 아버지를 여읜 나로서는 아리숭한 기억으로 밖에 남아 있지 않다. 남들이 <어버이날>이나 명절이면 귀중한 선물 보따리 들고 부모님 보러 갈때면 이 좋은 세상에 살면서 인간의 락도 누리지 못하고 뇌중풍으로 일찍 돌아...2012.12.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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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비자발급 까다로워진다
국제결혼 비자발급 까다로워진다 정부, 제2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확정…‘차별금지 기본법’ 제정 정부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차별금지 기본법’을 제정하고 균형잡힌 이민자 정착지원 제도의 시행을 위해 국제결혼의 비자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정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12.12.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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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도 한민족이다
조선족의 애틋한 생활 수기를 모은 ‘수필집’이 출판됐다. 6만명의 조선족 회원들로 구성된 조선족대모임(조선족대모임 커뮤니티 까페 허을진 대표)가 주축이 되어서, 한국생활에 관련된 글을 공모해, 우수작 29편을 모아 출판한 것이다. 현재 교보문고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책 제목은 ‘빵상과 쭝국애 혀네언니’이다. 조선족대모임 허을진 대표는 27일(日) 오후 4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장소는 2, 7호...- 10913
- 정치
- 10925
2013.01.27 12:23
- 10913
- 정치
- 10925
2013.01.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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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단에 꽃이 피어요
2. 공단에 꽃이 피어요 김성호 연고동포 비자가 일년후이면 만기가 된다. 한국에 계속 체류할수 있는 재외동포 비자를 받기 위해 천안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 취직을 하였다. 1월 말이라 많이 내린 흰눈이 땅위에 수북히 깔렸다. 이런 추위가 언제 지날까하며 무척 겨울이 지겨웠다. 천안 성거읍의 자그마한 공단의 길가에는 누가 오지가 아니랄가봐 드릅나무들이 앙상하게 자라고 있었다. 출근 첫날 나는 여섯시...2013.01.18 16:45
2013.01.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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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사진에 맺힌 한
1. 결혼사진에 맺힌 한 하늘 나라에 계시는 시어머님께 올리는 편지 박현옥 어머님, 안녕하세요? 오늘 밖에서는 철없는 가을비가 구질구질 내리면서 날씨가 많 이 스산하니 오늘따라 어머님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그리움에 마음이 많이 슬픈 하루입니다. 어머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어머님 생각을 떠올리니 불시로 목이 꽉 메여옵니다! 어머님도 알고 계셨죠? 제가 결혼사진에 한이 맺인 사람이여서 결혼 초에는 ...2013.01.18 16:28
2013.01.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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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리운 그이름
사람이 이 세상에 태여나서 제일 먼저 불러 본 이름은 어머니일 것이다. 하지만 일곱살에 아버지를 여읜 나로서는 아리숭한 기억으로 밖에 남아 있지 않다. 남들이 <어버이날>이나 명절이면 귀중한 선물 보따리 들고 부모님 보러 갈때면 이 좋은 세상에 살면서 인간의 락도 누리지 못하고 뇌중풍으로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의 발자국을 한번 뒤돌아 보는 글을 써보고 싶다. 한번도 속 시원히 불러보았으면 원이 없을 ...2013.01.15 10:03
2013.01.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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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바다에서 기름 닦던 날을 떠올리며
2008년 ,한국에 입국해서 중국 동포교회의 주숙할때의 일이다. 1월 중순에 입국하여 교회에서 주숙하면서 외국인 등록증 신청하고 취업 교육을 예약해 놓고 기다리는데 목사님이 내일 태안 바다로 기름 닦으러 갈 사람은 신청하라는 것이였다. 그때 저는 무상으로 주숙해 주는데 감사하기도 하고 정말로 일을 시작하면 봉사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며 사회에 유용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며 사돈 언니와 같이 가겠다고 신청...2013.01.14 13:04
2013.01.1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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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새해 화두는?
▲사진은 1월 4일 저녁 안산 원곡동 거리, 중국동포가 기술학원 홍보물에 무관심한 체 걸어가고 있다. 2013년 새해 들어 방문취업(H-2) 5년 만기자가 지난해 보다 많은 8만여명에 이르는 가운데, 5년 만기 출국을 앞둔 중국동포 대다수가 방문취업(H-2) 체류자격을 그대로 유지하느냐? 아니면 기능사자격시험을 보고 재외동포(F-4) 자격으로 변경하느냐를 놓고 크게 고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4월 10일부로...2013.01.09 21:23
2013.01.0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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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재창호기능사시험, 중국동포들 대거 응시, 무엇을 남겼나?
• 기존 500명 정도 보았던 시험을 8천명 넘게 응시해 • 불합격자들 '시험관리감독 허술했다'며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상으로 재시험을 요구하는 소송 움직임도 일어•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F-4로 전환하면 "자격증 관련 일만 할 수 있다 해서 일자리 찾는데 어려움 많다"며 " 이는 동포를 기만하는 것"이라는 불만도 커질 듯 지난 12월 28일 학원가는 바짝 긴장했다. 필기시험이 없는 금속재창호기능사 시...2013.01.09 21:10
2013.01.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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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마지막 행차
어머님의 마지막 행차 글/훈이 우리어머닌 아들없이 맨딸만 다섯이지만 딸, 사위들이 한결같이 모두 무던해서 어머니께서만 원하신다면 어느집에 계셔도 무방한 일이다. 하지만 어머니 자신이 팔십고개를 훨씬 넘긴 지금까지도 떠돌아 다니시기 소원이니까 말려내는 재간이 없다. 지난봄 우리집에서 떠나가신 어머니께서 사방 수천리 땅 여기저기에 널려있는 네언니네 집을 차례로 거쳐 다시 우리집에 오시겠다는 기별을 보...2013.01.06 16:29
2013.01.0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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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연변아줌마는 별로예요! 줄곧 한국행을 꿈 꿔왔던 나에게 기회를 준것은 2007년에 시행된 무연고동포 방문취업제시험제도였다.10년만에 친정아버지를 인천공항에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그래도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가끔씩 화상채팅으로 아버지의 모습을 뵙기도 했고 목소리도 듣긴 했었지만 당시 공항에서 우리 부녀의 만남은 이산가족상봉 그 자체였다. 그해 한국에 첫 발을 들여놓은 나는 공항리무진...2012.12.17 16:49
2012.12.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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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을 붙안고 몸부림치던 나날에
자존심을 붙안고 몸부림치던 나날에 김 미 선 1992년 5월 12일, 나는 남들처럼 빚을 내서 한 보따리 되는 중국약을 사 가지고 희망의 꿈에 한껏 부풀어 천진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푸른 물결이 끝도 없이 무연히 펼쳐있는 바다도 처음 보았고 커다란 물고기 세마리가 곡예를 하듯이 공중에 솟구치는 것도 처음 보았다. 드디어 우물안의 개구리가 세상 구경 나왔다고 해야 할가? 내가 산 배표는 3등선...2012.12.17 16:40
2012.12.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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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학생활은 열정으로
2001년 3월20일,김포공항에 내리면서 한국을 처음으로 체험하게 되었다.할아버지 고향이 전라남도 나주시 봉황면이다. 어릴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 곁에서 자란 장자로서 소년 시절부터 “남조선”에 대해 생소하지는 않았다. 할아버지는 중국 연길에 계실적 매일 저녁 주무시기전엔 라디오를 틀고 KBS방송을 듣군 했다. 1910년대 쪽박차고 중국에 이주했지만 고국에 대한 그리움은 잊지 못한채 한국 뉴스를 즐겨 듣고 한국에 ...2012.12.17 16:29
2012.12.1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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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수기 모음집을 발간하며
중한수교 20주년을 맞이하는 임진년 2012년도 저물어가는 시점입니다. 또한 중국조선족대모임 설립 10주년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 시점에서 <중국조선족대모임>이 년초부터 추진해왔던 재한중국조선족의 한국생활 수기모음집을 한권의 책으로 묶어 출간하게 되어 여간 기쁘지 않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수기모음집은 중국조선족이 한중수교로 모국이면서도 이국타향인 한국에 와서 생활하는...2012.12.17 16:23
2012.12.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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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나 신곡“가슴아픈 너의 한마디” 발표
음악쇼프로그램 “천상의 목소리”를 통해 중국음악계에 데뷔한 조선족가수 허예나가 신곡 “가슴아픈 너의 한마디(等你一句话)”로 일주일내 조회수 백만을 넘기고 각 음원사이트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다.“가슴아픈 너의 한마디”를 통해 허예나는 진실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고 부드럽고 괴롭고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보여주었으며 뛰여난 고음발성능력과 폭발력을 과시했다.“가슴아픈 너의 한마디”는 대만의 ...- 10920
2012.12.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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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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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리운 그이름
사람이 이 세상에 태여나서 제일 먼저 불러 본 이름은 어머니일 것이다. 하지만 일곱살에 아버지를 여읜 나로서는 아리숭한 기억으로 밖에 남아 있지 않다. 남들이 <어버이날>이나 명절이면 귀중한 선물 보따리 들고 부모님 보러 갈때면 이 좋은 세상에 살면서 인간의 락도 누리지 못하고 뇌중풍으로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의 발자국을 한번 뒤돌아 보는 글을 써보고 싶다. 한번도 속 시원히 불러보았으면 원이 없을 그...2012.12.06 18:57
2012.12.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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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혼 비자발급 까다로워진다
국제결혼 비자발급 까다로워진다 정부, 제2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 확정…‘차별금지 기본법’ 제정 정부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사회적 관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차별금지 기본법’을 제정하고 균형잡힌 이민자 정착지원 제도의 시행을 위해 국제결혼의 비자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정부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28일 제12회 외국인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외국인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김...-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12.12.01 17:09
- 이민·국적
- 출입국·이민
2012.12.01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