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최신기사
-
“오징어 게임”을 거쳐 “헬코리아”로
“오징어 게임”은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 개봉 23일 만에 전 세계 1억 3200만 가구 이상이 이 한국 드라마를 시청했다. 첫 방송 2주 만에 언어 학습 소프트웨어 듀오링고의 해외 신규 한국어 사용자가 급증했다. 최근 한국 대형마트 오징어 판매량이 전년 대비 4분의 1 가량 급증하면서 전국 항만에서 치열한 오징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중국의 이우 소상품 시장도 이 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24 20:4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24 20:49
-
美 인플레이션,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끼칠 것
●왕위판(중국)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 상승했으며, 9월 전국 소비자가격은 8월보다 0.4% 상승해 연간 소비자 가격지수가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연준이 인플레 리스크를 간과하고 인플레를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치솟은 것은 복합적인 요인 때문이다. 첫째는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미국 경...-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23 20:4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23 20:43
-
대만 국민당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
●슝싱(熊興·중국 화중사범대학 타이완·동아시아 연구센터 연구원) 일전 국민당 주석 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는 국민당 내 노선에 관한 국민당의 대논쟁이라고 할 수 있으며 ‘92공감(九二共识-1992년, 대륙의 해협양안협회와 대만 사이의 실무협의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한다는 원칙을 채택하는 것)’이 국민당에 복귀한다는 주류의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국민당이 주리룬이 취임한 후 양안 관계의 평화적...-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03 17:0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03 17:05
-
코로나19 사망자 65만 명 초과! 美 정부 국민께 할 말은?
● 레이중저(雷钟哲·중국 산시성 작가협회) 지난 9월 8일까지 미국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28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65만 명을 초과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역대 전쟁 사망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이다. 현재 미국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약 4.3%를 차지하지만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전 세계 사망자 전체의 14.2%를 차지한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14 19:5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14 19:53
-
문재인정부에 실망이 크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대표) 오는 9월 7일부터 제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정부가 발표했다. 1인 가구 건강보험료 17만 원 이하이면 1인 25만원을 지급한다. 이렇게 따지면 전체 80%이상이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 필자가 제5차 재난지원금에 주목한 것은 재한동포사회에 대한 지급문제이다. 다시 말하자면 작년 재난지원금 지급에 있어서 중앙정부와 서울시는 동포들의 경우 영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06 09:1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06 09:19
-
스포츠 실력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
● 철 민 지난 8일, 2020 도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 끝에 그 긴장하고도 화려하던 순간 순간의 막을 내렸다. 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그 여운은 아직도 남아 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와 동메달 18매(미국은 금메달 39매, 은메달 41매와 동메달 33매로 종합 1위)를 획득해 종합 2위에 놓이면서 금메달에서는 스포츠 강국인 미국과 단 1매의 차...-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8.17 19:32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8.17 19:32
-
이재명과 필부의 분노
●김정룡(多가치 포럼 대표) 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핫한 말이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이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TV토론에서 이재명 지사가 한 말이다. 마땅히 나라 경영 정책토론이 관심을 끌어야 할 토론회가 엉뚱하게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 이 한마디 말에 다 가려져 버려 정치권이 시끌벅적하다. 이 말을 뱉은 당사자인 이재명 지사는 ‘이미 끝난 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17 10:29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17 10:29
-
미국의 제재는 영광이다
●장저우샹(중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홍콩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중국(중앙) 정부가 홍콩 특별행정구역을 약속한 바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 정치인 등 일부 서방 정치인들은 항상 경제에 대한 고유한 정의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빠진다는 게 무슨 뜻일가? 2021년 1/4분기에 홍콩은 7.9%의 GDP 성장률을 기록했다. 1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17 08:55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17 08:55
-
‘왕’이 되려는 윤석열에게는 ‘왕의 수업’이 우선이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전 정권 치하에서 ‘변방’을 맴돌던 자신을 벼락출세 시켜준 임명권자에게 반항하는 배짱으로 재직 시부터 야권 차기 대선후보1위로 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라 함)은 3월 4일 사퇴하고 ‘대통령공부’에 몰입해왔다.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전해진 바에 의하면 야당의원 누구누구를 만나고 김형석 학계 원로를 비롯해 여러 교수들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03 12:5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03 12:50
-
자국민 철수 권유한 중국, 아프간 사태 얼마나 급박했나
[동포투데이] 3일 전인 6월 20일 중국 외교부는 아프간 내 중국 시민들에게 "조속히 철수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주의를 줬다. 3일 뒤인 6월 25일에는 아프간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가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미군 철수, 미·아간 관계 등을 논의하도록 초청된다. 지난 5월 미군 철수가 시작된 이후 탈레반이 아프간 전역에서 공세를 펼치면서 아프간 상황이 "1990년대 탈레반의...-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23 09:16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23 09:16
-
조국사태와 성인숭배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1년 남짓 대한민국을 시끌벅적하게 만든 이른바 ‘조국사태’가 사람들의 뇌리에서 차츰 떠나기 시작한 줄 알았는데 요즘 또 재 점화되고 있다. 이번에 불을 지핀 장본인은 보수 언론이나 보수유튜브도 아니고 ‘먼지 털이’로 조국일가를 지옥에 몰아넣은 검찰도 아니다. 조국 자신이다. 도무지 억울해 죽겠으니 변명으로 맘의 짐을 털려는 절박한 심정으로『조국의 시간』을 집필해 세...-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22 14:5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22 14:53
-
대한민국은 선비들의 왕국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해당 부처의 차관이 장관이 되는 것이야말로 진짜 인사방침에 맞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 부처의 각종 행정시스템과 업무시스템을 잘 알고 있고 게다가 차관을 지냈으면 행정경험이 있고 업무에도 익숙하기 때문에 가장 적합하고 가장 이상적인 인선이다. 물론 그 차관이 특별한 흠결이 있다면 말이 달라질 수 있는 변수(이럴 경우 그 부처의 고위관료 중에서 장관으로 승진시키는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04 13:28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04 13:28
-
조선족 가요 혁신적 창작으로 자리매김해야
● 이강춘 전통민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음악을 상징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요이다.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대회에서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으면서 1위로 선정된 적 있는 그야말로 세상에 자랑할만한 선율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 조선족 문화에서 '아리랑'이 지나치게 범람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리랑'을 붙인 노래 명칭만 보더라도 '장백의 아리랑', '나의 아리랑', '아리랑 정가', '내 고...-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8 13:23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8 13:23
-
한국 현인 정치는 적폐청산의 대상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동양역사를 돌아보면 주나라 초기까지 선비가 고위관료에 등용 되는 현인정치가 아니었다. 우스운 것은 상나라 초대 왕 탕을 보좌한 이윤(伊尹)과 상나라를 뒤엎고 주나라를 세우는데 일등 공신은 강태공은 현인이 아니고 순수 모략가인 데도 유가는 이 두 사람을 자기네 족보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춘추전국시대부터 이어온 선비 관료등용을 합리화 하고 정당화하기 위한 수법...-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7 10:2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7 10:21
-
‘중국 공포증’에 시달리는 미국 정치인들
●두란 (중국국제연구원아시아태평양연구소 부 연구원) 현재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중국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을 야수에 비교하며 반중을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공언한다. 최근 미 상원이 내놓은 ‘2021 전략경쟁법안’은 이런 비뚤어진 심경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281쪽짜리 이 장문의 법안은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의 '중요한 이익과 가치'를 보호하고 촉진하기 위해 중국과의 전면적인 ‘전략적 경쟁’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16 19:37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16 19:37
-
“오징어 게임”을 거쳐 “헬코리아”로
“오징어 게임”은 얼마나 인기가 있을까? 개봉 23일 만에 전 세계 1억 3200만 가구 이상이 이 한국 드라마를 시청했다. 첫 방송 2주 만에 언어 학습 소프트웨어 듀오링고의 해외 신규 한국어 사용자가 급증했다. 최근 한국 대형마트 오징어 판매량이 전년 대비 4분의 1 가량 급증하면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24 20:49
-
美 인플레이션,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끼칠 것
●왕위판(중국)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인플레이션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 상승했으며, 9월 전국 소비자가격은 8월보다 0.4% 상승해 연간 소비자 가격지수가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서머스 전 재무장관은 연준이 인플레 리스크를 간과하고 인플레를 우려한다고 비판했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23 20:43
-
대만 국민당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
●슝싱(熊興·중국 화중사범대학 타이완·동아시아 연구센터 연구원) 일전 국민당 주석 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는 국민당 내 노선에 관한 국민당의 대논쟁이라고 할 수 있으며 ‘92공감(九二共识-1992년, 대륙의 해협양안협회와 대만 사이의 실무협의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한다는 원칙을 채택하는 것...-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03 17:05
-
코로나19 사망자 65만 명 초과! 美 정부 국민께 할 말은?
● 레이중저(雷钟哲·중국 산시성 작가협회) 지난 9월 8일까지 미국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028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65만 명을 초과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역대 전쟁 사망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은 수치이다. 현재 미국 인구는 전 세계...-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14 19:53
-
문재인정부에 실망이 크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대표) 오는 9월 7일부터 제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정부가 발표했다. 1인 가구 건강보험료 17만 원 이하이면 1인 25만원을 지급한다. 이렇게 따지면 전체 80%이상이 재난지원금을 받게 된다. 필자가 제5차 재난지원금에 주목한 것은 재한동포사회에 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06 09:19
-
스포츠 실력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
● 철 민 지난 8일, 2020 도쿄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 끝에 그 긴장하고도 화려하던 순간 순간의 막을 내렸다. 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그 여운은 아직도 남아 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중국 선수단은 금메달 38매, 은메달 32매와 동메달 18매(미국은 금메달 39매, 은메달 41매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8.17 19:32
-
이재명과 필부의 분노
●김정룡(多가치 포럼 대표) 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핫한 말이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이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TV토론에서 이재명 지사가 한 말이다. 마땅히 나라 경영 정책토론이 관심을 끌어야 할 토론회가 엉뚱하게 ‘바지 한 번 더 내릴까요?’ 이...-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17 10:29
-
미국의 제재는 영광이다
●장저우샹(중국)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홍콩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며 "중국(중앙) 정부가 홍콩 특별행정구역을 약속한 바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 정치인 등 일부 서방 정치인들은 항상 경제에 대한 고유한 정의를 가지고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17 08:55
-
‘왕’이 되려는 윤석열에게는 ‘왕의 수업’이 우선이다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전 정권 치하에서 ‘변방’을 맴돌던 자신을 벼락출세 시켜준 임명권자에게 반항하는 배짱으로 재직 시부터 야권 차기 대선후보1위로 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라 함)은 3월 4일 사퇴하고 ‘대통령공부’에 몰입해왔다. 지금까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03 12:50
-
자국민 철수 권유한 중국, 아프간 사태 얼마나 급박했나
[동포투데이] 3일 전인 6월 20일 중국 외교부는 아프간 내 중국 시민들에게 "조속히 철수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주의를 줬다. 3일 뒤인 6월 25일에는 아프간 대통령 아슈라프 가니가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미군 철수, 미·아간 관계 등을 논의하도록 초청된다. 지난 5...-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23 09:16
-
조국사태와 성인숭배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1년 남짓 대한민국을 시끌벅적하게 만든 이른바 ‘조국사태’가 사람들의 뇌리에서 차츰 떠나기 시작한 줄 알았는데 요즘 또 재 점화되고 있다. 이번에 불을 지핀 장본인은 보수 언론이나 보수유튜브도 아니고 ‘먼지 털이’로 조국일가를 지옥에 몰아넣은 검찰도 아니다. 조국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22 14:53
-
대한민국은 선비들의 왕국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해당 부처의 차관이 장관이 되는 것이야말로 진짜 인사방침에 맞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 부처의 각종 행정시스템과 업무시스템을 잘 알고 있고 게다가 차관을 지냈으면 행정경험이 있고 업무에도 익숙하기 때문에 가장 적합하고 가장 이상적인 인선이다. 물론 그 차관이 특...-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04 13:28
-
조선족 가요 혁신적 창작으로 자리매김해야
● 이강춘 전통민요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음악을 상징하고 있는 대표적인 민요이다. 세계 아름다운 곡 선정대회에서 82%라는 엄청난 지지를 받으면서 1위로 선정된 적 있는 그야말로 세상에 자랑할만한 선율이다. 하지만 현재 중국 조선족 문화에서 '아리랑'이 지나치게 범람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8 13:23
-
한국 현인 정치는 적폐청산의 대상
●김정룡(多가치 포럼 위원장) 동양역사를 돌아보면 주나라 초기까지 선비가 고위관료에 등용 되는 현인정치가 아니었다. 우스운 것은 상나라 초대 왕 탕을 보좌한 이윤(伊尹)과 상나라를 뒤엎고 주나라를 세우는데 일등 공신은 강태공은 현인이 아니고 순수 모략가인 데도 유가는 이 두 사람을 자기네 족...-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7 10:21
-
‘중국 공포증’에 시달리는 미국 정치인들
●두란 (중국국제연구원아시아태평양연구소 부 연구원) 현재 일부 미국 정치인들은 ‘중국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을 야수에 비교하며 반중을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공언한다. 최근 미 상원이 내놓은 ‘2021 전략경쟁법안’은 이런 비뚤어진 심경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281쪽짜리 이 장문의 법안은 바...-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16 19:37
-
“오징어 게임”을 거쳐 “헬코리아”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24 20:49
-
美 인플레이션,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 끼칠 것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23 20:43
-
대만 국민당이 직면한 기회와 도전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10.03 17:05
-
코로나19 사망자 65만 명 초과! 美 정부 국민께 할 말은?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14 19:53
-
문재인정부에 실망이 크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9.06 09:19
-
스포츠 실력 향상은 국력 향상의 축소판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8.17 19:32
-
이재명과 필부의 분노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17 10:29
-
미국의 제재는 영광이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17 08:55
-
‘왕’이 되려는 윤석열에게는 ‘왕의 수업’이 우선이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7.03 12:50
-
자국민 철수 권유한 중국, 아프간 사태 얼마나 급박했나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23 09:16
-
조국사태와 성인숭배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22 14:53
-
대한민국은 선비들의 왕국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6.04 13:28
-
조선족 가요 혁신적 창작으로 자리매김해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8 13:23
-
한국 현인 정치는 적폐청산의 대상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27 10:21
-
‘중국 공포증’에 시달리는 미국 정치인들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1.05.16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