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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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남아 있는 노예제…모리타니, 인류의 그림자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7.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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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축구연맹 “경기장 인신공격 용납 못 해”… 강력 대응 예고
- 스포츠
2025.07.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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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6톤 희토류 밀수 시도 적발…“내통자·외부세력 공모”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7.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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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사시, 각자도생하라” 日정부, 자국 기업에 철수 자구책 요구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7.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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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예"... 中 어선 북한노동자, 생산 수산물은 한국·유럽 식탁으로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7.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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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남아 있는 노예제…모리타니, 인류의 그림자
[동포투데이]아프리카 서북부의 나라 모리타니. 이곳에선 여전히 수십만 명이 법적·사실상 '노예'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다. 국제사회가 거듭 폐지를 요구해왔지만, 현실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노예제, 인간 문명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고대 중국과 이집트 제국을 거쳐 유럽의 대서...-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25.07.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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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축구연맹 “경기장 인신공격 용납 못 해”… 강력 대응 예고
[동포투데이]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경기에서 일부 관중들이 선수와 가족을 향해 욕설을 퍼붓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축구연맹(中国足球联盟)은 이를 "축구 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한 일"로 규정하고, 유사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19일 저녁, 2025시즌 중국 슈퍼리그...- 스포츠
2025.07.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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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6톤 희토류 밀수 시도 적발…“내통자·외부세력 공모”
[동포투데이]중국에서 국가 전략자산인 희토류를 해외로 빼돌리려던 시도가 또다시 적발됐다. 이번 사건의 중심에는 저장성(浙江)의 한 희토류 업체 내부 직원이 있었다. 그는 회사 창고에서 1.6톤(약 3200근)의 희토류를 감쪽같이 빼내 해외로 밀반출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외부 침입 흔적도 없었고, CCTV도 이상 없었...-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5.07.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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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사시, 각자도생하라” 日정부, 자국 기업에 철수 자구책 요구
[동포투데이]일본 정부가 대만에서 사업 중인 자국 기업들에 대해 "유사시 스스로 철수 방안을 마련하라"는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겉으로는 “대만 유사시 곧 일본 유사”라며 강경한 자세를 취해온 일본 정부의 실제 대응 기조가 한층 신중하고 방어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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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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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예"... 中 어선 북한노동자, 생산 수산물은 한국·유럽 식탁으로
[동포투데이]중국 국적 어선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북한 노동자들이 오랜 시간 강제노동에 시달려온 사실이 드러났다. 프랑스 국제방송(RFI)은 18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영국 비정부기구 환경정의재단(EJF)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이 같은 실태를 고발했다. 해당 보고서는 이들을 해상에서 벌어지는 비가시적...-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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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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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남아 있는 노예제…모리타니, 인류의 그림자
[동포투데이]아프리카 서북부의 나라 모리타니. 이곳에선 여전히 수십만 명이 법적·사실상 '노예' 신분으로 살아가고 있다. 국제사회가 거듭 폐지를 요구해왔지만, 현실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노예제, 인간 문명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고대 중국과 이집트 제국을 거쳐 유럽의 대서양 흑인노예 무역까지, 인류는 오랜 세월 노예를 ‘자산’으로 삼았다. 그러나 문명이 발전하고, 자유와 평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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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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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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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축구연맹 “경기장 인신공격 용납 못 해”… 강력 대응 예고
[동포투데이]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경기에서 일부 관중들이 선수와 가족을 향해 욕설을 퍼붓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축구연맹(中国足球联盟)은 이를 "축구 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한 일"로 규정하고, 유사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19일 저녁, 2025시즌 중국 슈퍼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텐진 진먼후는 홈에서 청두룽청을 2대1로 꺾었다. 문제는 경기 도중 터져 나왔다. 경기...- 스포츠
2025.07.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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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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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6톤 희토류 밀수 시도 적발…“내통자·외부세력 공모”
[동포투데이]중국에서 국가 전략자산인 희토류를 해외로 빼돌리려던 시도가 또다시 적발됐다. 이번 사건의 중심에는 저장성(浙江)의 한 희토류 업체 내부 직원이 있었다. 그는 회사 창고에서 1.6톤(약 3200근)의 희토류를 감쪽같이 빼내 해외로 밀반출하려다 덜미를 잡혔다. 외부 침입 흔적도 없었고, CCTV도 이상 없었지만, 사라진 희토류의 행방을 추적한 끝에 내부자와 해외 세력의 공모가 드러난 것이다. 범인은 물류 기...-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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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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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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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유사시, 각자도생하라” 日정부, 자국 기업에 철수 자구책 요구
[동포투데이]일본 정부가 대만에서 사업 중인 자국 기업들에 대해 "유사시 스스로 철수 방안을 마련하라"는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겉으로는 “대만 유사시 곧 일본 유사”라며 강경한 자세를 취해온 일본 정부의 실제 대응 기조가 한층 신중하고 방어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FT)는 19일 복수의 일본 관료 및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 정부가 최근 몇 년간 대만에 진출한 일본 기업들에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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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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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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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노예"... 中 어선 북한노동자, 생산 수산물은 한국·유럽 식탁으로
[동포투데이]중국 국적 어선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북한 노동자들이 오랜 시간 강제노동에 시달려온 사실이 드러났다. 프랑스 국제방송(RFI)은 18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영국 비정부기구 환경정의재단(EJF)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이 같은 실태를 고발했다. 해당 보고서는 이들을 해상에서 벌어지는 비가시적 인권 침해가 국제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경고했다. EJF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인도양을 항...-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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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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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0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