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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청소년센터, 내-일을 잡아라’ 직업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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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7.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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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소장 강선혜)는 오는 7월 25일, 이주배경청소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내-일을 잡아라’하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내-일을 잡아라’는 자신의 일을 찾아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미로, 중도입국청소년, 다문화청소년, 탈북청소년 등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여 안정적 사회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16 ‘내-일을 잡아라’ 하반기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그래픽디자이너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의 전문 직업훈련기관인 CoffeeMBA(바리스타 과정), 한미제과제빵커피학원(제과제빵사 과정), 이젠컴퓨터학원(그래픽디자이너 과정)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각 과정별로 바리스타 2급, 제빵기능사, GTQ 1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한국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을 위한 직업 한국어 교육과 자격증 취득 대비 교육이 추가로 이루어진다.

교육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이며, 교육 기간은 7월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16주이다.

교육훈련비는 무료이며(단, 과정별로 교재 및 재료비 일부 자부담 있음), 지원 대상은 전문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만 16~24세의 이주배경청소년으로 중도입국청소년, 다문화가정자녀, 탈북청소년(제3국 출생 자녀 포함) 등이다.

지난 2016년 5월 ‘내-일을 잡아라’ 상반기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하고 무지개청소년센터 내 다톡다톡카페에서 훈련생으로 일하고 있는 신준용(18세, 중도입국청소년)은 “‘내-일을 잡아라’를 통해 무료로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한국어 실력도 많이 늘었다.”며 “스타벅스처럼 유명한 카페를 경영하고 싶은 내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프로그램을 추천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참여 신청은 무지개청소년센터 초기지원팀으로 하면 된다.(전화: 070-7826-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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