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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전통축제 "제86회 춘향제" 개막

  • 화영 기자
  • 입력 2016.05.14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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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937419_BgEAGVCy_I46A1973.jpg▲제 86회 ‘미스 춘향선발대회’에서는 미스춘향 진에 선발된 박채린(23)
 
[동포투데이] 전국 최고의 전통축제인 제86회 춘향제가 13일 저녁 7시 광한루원 완월정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올렸다.

올해의 「춘향제는 춘향! 꺼지지 않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기획되었다. 춘향의 사랑이야기로 온 세상을 물들이고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춘향제의 정신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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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회 춘향제는 전통문화행사, 공연예술행사, 놀이·체험행사, 부대행사 4개 분야에 24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춘향제 본연의 전통공연예술 축제로 승화하기 위해 광한루원 실경무대를 배경으로 한 세기의 사랑 공연예술제 및 사랑을 위한 길놀이 춤경연 이판 사판 춤판, 지금은 춘향시대, 창극 춘향실록, 춘향그네체험, 판소리 수궁가 연창, 춘향국악대전 등 전통과 함께 문화예술로 가득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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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밖 주변 도로에는 사랑체험마당이 조성된다. 사랑체험마당에서는 언약의 팔찌만들기, 사랑을 엮은 짚풀공예 등으로 춘향과 몽룡의 사랑을 느껴 볼 수 있다. 또한 목공예, 천연염색, 부채, 판화 등 각종 체험마당도 운영된다.

이밖에도 춘향제향, 판소리완창, 국악대전, 민속씨름대회, 춘향백일장, 춘향사랑 그림 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사랑등불행렬, 춘향길놀이, 신관사또부임행차, 춘향그네뛰기, 춘향사랑과 몽룡의 과거시험 합격을 기리는 춘향제주·장원주체험 등의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989937419_kw1HfA7F_I46A2062.jpg▲ 올해 선정된 미스춘향들<사진=남원시 제공>

앞서 12일 사전행사로 진행된 ‘미스 춘향선발대회’에서는 미스춘향 진에 서울 관악구의 박채린(23)씨, 미스춘향 선은 경기 고양시의 안하경(21)씨, 미스춘향 미는 경기 고양시의 김정수(20)싸 차지했다.

이외 특별상으로 미스 이스타항공은 서울 양천구의 김수정(21)씨, 우정상은 서울 관악구의 박채린(23)씨, 해외 동포상은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온 권해인(18)양이 거머쥐었다.또한 미스춘향 정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 이재희(20)씨, 미스춘향 숙은 서울 마포구의 김예은(19)씨, 미스춘향 현은 서울 관악구의 김가연(21)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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