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제5기 ‘OKFriends 봉사단’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국내·외 청소년 및 대학생 간 교류와 소통 증진을 위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 이하 재단) ‘제5기 OKFriends 봉사단’ 이 9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들어간다.
OKFriends 봉사단은 재단이 국내·외 청소년 및 대학생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해온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128명이 활동한 바 있다.
9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아이코리아에서 진행되는 발대식에는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국내 대학생 및 국내 수학중인 재외동포 대학생 91명이 봉사단원으로 참석한다.
‘제5기 OKFriends 봉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자원봉사단원으로서의 소양교육과 단원간의 팀빌딩 및 커뮤니케이션 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거쳐 금년 재단이 시행하는 재외동포 차세대 대상 각종 초청, 교류 행사에 통역, 행사진행, 멘토링 등의 활동을 하면서 상호 네트워크를 쌓아가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제5기 봉사단원으로 뽑힌 임윤경(21, 경인교대)양은 “전년도 4기 활동을 통해 나의 리더쉽을 재발견할 수 있었고, 미래 교사로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되어 지원했는데 올해도 재외동포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재외동포 학생들이 모국에 대해서 더 쉽게 이해하고, 모국을 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 역시 봉사단을 내·외동포 청소년 교류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조규형 이사장은 “봉사단 활동을 계기로 국내·외 청소년 및 대학생들이 국경 없는 우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며 “서로의 가치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올바르게 성장해준다면 미래의 재외동포사회는 매우 밝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국, 9월 15일부터 새 출입국관리 규정 시행…출국·입국 심사 강화
중국 출입국관리기관이 공항에서 여행객들의 입국 심사를 진행하는 모습. [인터내셔널포커스] 오는 9월 15일부터 중국의 출입국 관리제도가 크게 달라진다. 중국 정부는 국민의 해외 안전을 강화하고 허위 비자 신청과 불법 출입국 알선, 개인정보 유출 등 각종 위법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
中 9월 출입국 규정 강화…외국 국적 취득 뒤 ‘중국 호적 유지’ 괜찮나
▲ 중국이 오는 9월 15일부터 새로운 출입국 관리 규정을 시행하는 가운데 중국 여권과 주민호구부를 통해 외국 국적 취득자의 국적·호적 문제를 형상화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외국 국적을 취득한 중국인이 기존 중국 호적과 신분증을 계속 유지... -
"러시아, 중국의 '캐나다' 되나"…영구 상호 무비자 논의 본격화
중국과 러시아 국경 출입국 심사장에서 양국 여행객들이 입국 절차를 밟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이미지. 양국은 영구 상호 무비자 제도 도입 가능성을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과 러시아가 양국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영구 상호 무비자 제도 ... -
한·일 여권은 188곳 사전 비자 없이 간다…중국 여권은 왜 장벽 높을까
▲ 한국·일본·중국 여권과 국제공항 출국장을 형상화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한국과 일본 여권 소지자는 세계 대부분의 주요 국가를 사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지만 중국인은 미국과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 등 주요 목적지를 찾을 때 여... -
일본, 외국인 영주권 문턱 높인다…소득·일본어 기준 강화 추진
[인터내셔널포커스] 일본 정부가 외국인의 영주권 취득 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의 생계 유지 능력 중심 심사에서 벗어나 일정 수준 이상의 경제력과 일본어 능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손질하면서, 장기 체류 외국인에 대한 심사 기준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고령화... -
중국 관광객 몰리는 베트남…‘가성비 여행’ 뒤에 남은 불편한 숙제
▲ 베트남의 한 국제공항 입국심사대를 찾은 여행객들이 입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인터내셔널 포커스 제작] [인터내셔널포커스] 베트남 관광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중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크게 늘고 있다. 가까운 거리와 저렴한 물가, 다낭·냐짱·푸꾸옥 등 경쟁력 있는 휴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