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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룡(문경석), 제6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대중예술부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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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12.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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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룡(문경석), 제6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대중예술부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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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 홀에서 열린 제6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에서 거룡(문경석)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이 대중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매년 서울시가 문화예술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주는 상이다. 1948년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시기와 1968년을 제외하고 매년 시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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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은 문화예술관련 기관·단체·협회·대학 등에 추천을 의뢰해 34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각 부문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총 642명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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