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 유리-오승환, 열애 6개월만에 결별 공식 인정

  • 기자
  • 입력 2015.10.16 14: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소녀시대 유리-오승환, 열애 6개월만에 결별 공식 인정
2015101500162203469_1.jpg
 
소녀시대 멤버 유리(오른쪽)와 야구선수 오승환이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사진=포커스뉴스 DB>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야구선수 오승환(한신)이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유리와 오승환이 결별한 것이 맞다. 헤어진 이유는 개인 사유여서 정확히 알 수는 없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올 4월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지인들의 모임에서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고 만남을 인정했다.
 
현재 유리는 소녀시대의 새 앨범 활동 중이다. 오승환은 오른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포커스뉴스 곽민구 기자 mti2000@focus.kr
ⓒ 동포투데이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中 정권 핵심부, 여전히 ‘시 주석 중심’으로 작동 중
  • ‘축구굴기’는 실패했다…중국, 이제 아마추어에 열광
  • 왜 예술인에게 ‘재교육’이 필요한가?
  • “나도 드라마 속 ‘가난한 사람’이 되고 싶다”
  • 엇갈린 시선, 닿지 않는 마음 — 한중 젊은 세대의 온도차
  • “中 외교부가 극찬한 배우, 유역비의 조용한 선행 17년”
  • [클럽월드컵] 우라와·울산, 나란히 완패… 아시아 축구, 세계 무대서 또 굴욕!
  • “연봉 더 깎으면 누가 축구하나?”...中 전 국가대표의 궤변
  • 새로운 시작, 문화와 통합의 시대를 열며...
  • 유역비, 37세에도 ‘요정 미모’ 과시…“나이는 숫자일 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소녀시대 유리-오승환, 열애 6개월만에 결별 공식 인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