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편집자의 말: 중국조선족은 근로용감하고 끈질기며 또 총명하고도 지혜롭다. 쪽박을 차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척박하고도 거친 땅에 보습날을 대기 시작해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말, 우리글 그리고 우리의 문화를 지켜왔으며 애초에는 그 거개가 농민의 후손이었지만 지금은 중국의 당정분야, 과학분야 군부대분야, 문화•체육•교육 및 기타의 경제분야를 비롯해 중국의 모든 분야에 분포되어 있다. 이 중 유명한 것은 대부분 우리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는 연변FC, 연변가무단 등이 전형적이라 할 수 있다.

 

동포투데이는 오늘부터 시리즈 형식으로 중국 대륙무대에서 활약하는 신세대 조선족 가수들을 소개하게 된다.  


캡처.JPG
몸매•인물•목소리 그 모두가 매력인 가수-김미아
 
한국명: 김미아
 
중국명: 진메이얼(金美儿)
외국명: (M.KING / MAYER)
출생: 1984년 3월 27일
학력: 中 연변대학 예술학원 음악표연학부 졸업
성좌: 양좌
혈형: O형
신앙: 불교
 
김미아는 2006년 1월, “환락의 중국행(欢乐中国行)”의 “멈추지 않는 환락(欢乐播不停)” 춘제 특별무대에서 “돌고 도는 행복(转动幸福)”을 열창해 일약 스타행열에 들었다.
 
이어 김미아는 2008년 1월, 중국 관영 CCTV가 주최한 스타탄생 프로그램인‘싱광다다오(星光大道)’에서 ‘아리랑’을 열창해 13억 대륙을 열광시키며 무려 3000여명의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 획득. 심사 위원들의 근래 보기드문 인재라는 평가를 받았다.
 
2010년 5월에는 한국에서 자신의 첫 음반 “위대한 사랑”을 출판했다.
 
이어 2010 제 14 회 중국 전국청년가수 대상콩쿠르 통속가요 경연에서 우승, 총결산 8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 이듬해 6월 13일, 김미아는 한국 “세계 신 7대 자연기적 평선” 추천위의 초청으로 한국에 가서 “제주- 세계 신 7대 자연기적 평선활동”에 참가, 중국지역 형상대사로 위촉받았다. 당시 김미아의 외국명은 M.KING / MAYER이었고 별명은 흰돼지었다.
 
 
2011년 김미아는 콘서트 “일찍 있었던 사랑(曾经的我)”을 대중들한테 선물했으며 그 이듬해에는 제 30 회 중국 CCTV 음력설야회에서 가요 “겨울의 홰불(冬天里一把火)”을 불러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1984년 3월 27일 생인 김미아는 일찍 5살 때부터 한대의 피아노를 갖고 음악의 꿈을 키웠으며 2000년에 연변대학 예술학원에 입학했으며 졸업한 2005년 7월 북경백첩문화예술유한회사와 계약을 맺고 가수생애를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김미아는 중국 국내는 물론 자주 한국으로 드나들면서 수많은 가요를 열창, 특히 2008년 제29회 북경장애인올림픽 폐막식에서 “멀지 않은 꿈(不远的梦想)”을 열창했고 한국의 사회자 강호동, 가수 인순이 등과 같은 무대에 오르는 행운을 가지기도 했다.
 
최근년간 김미아의 활동이 어쩐지 즘즘해진듯 싶다. 예술분야의 일군들한테 탐문해도 그렇고 인터넷을 검색해 봐도 점점 궁금해지기만 하다. 하지만 “호랑이가 움츠리고 있는 건 더 멀리 뛰기 위한 것이고 바다가 지나치게 고요한 건 폭풍우가 다가 올 징조”라고 요즘 김미아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건 그가 새로운 “열풍”을 몰고 올 그 무엇인가를 “잉태”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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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인물•목소리 그 모두가 매력인 가수 - 김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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