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농민가요대회” 화룡 박혜자씨 놀라운 가창력 선보여
[동포투데이] 5월 28일 저녁, 안휘위성(安徽卫视) 농민노래자랑 리얼리티쇼 “중국농민가요대회(中国农民歌会)” 첫 회가 방송을 탔다.
북부 구역의 동북, 내몽골 등 지역에서 온 선수들 중 연변 화룡시 팔가자촌에서 온 조선족 박혜자(朴慧子)가 아담한 외모임에도 불구하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왕봉의 “바람처럼 자유롭게(像风一样自由)”를 불러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혜자의 뛰어난 가창력에 채국경(蔡国庆), 텅거얼(腾格尔), 봉황전설(凤凰传奇)등 맨토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였다.
텅거얼은 박혜자씨를 “작은 대포”와 같은 목소리를 갖고있다고 칭찬했다.
박혜자씨는 연변대학 예술학원 졸업생이다. 2012년 음악교육전업을 졸업하고 예술양성학원에서 일년간 피아노를 가르쳤고 후에는 연변을 떠나 외지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최근에 집안사정때문에 연변에 돌아왔다가 지인의 소개로 이 프로에 참가하게 되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인터내셔널포커스] 재외동포의 손으로 세워진 외교 공관이 있다. 일본 고베에 자리한 주 고베 대한민국 총영사관이다. 이 공관의 출발점에는 재일동포 1세대 기업인 故 황공환(1921~1986)이 있었다. 황공환은 1921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건너간 재일동포 1세대다. 고베에 정착해 신항(神港)상업학... -
금값 급락 속에 떠오른 인물, 케빈 워시는 누구인가
[인터내셔널포커스] 케빈 워시는 이름만으로 시장을 흔든 인물이다. 월가 출신 금융 엘리트이자 연방준비제도 역사상 최연소 이사,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그는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소식만으로 금과 암호화폐 시장에 충격파를 던졌다. 강경한 통화정책 신념과 정치적 인맥을 동시에 지닌 워... -
경기력보다 ‘이름값’… 구아이링이 보여준 스포츠 산업의 변화
[인터내셔널포커스] 연간 수입 1억5900만 위안. 중국 여성 운동선수 가운데 최상위 부호로 꼽히는 이 인물은 테니스 스타 정친원보다도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이 막대한 수입은 경기 성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다. 시장이 평가한 가치는 ‘선수 구아이링’이 아니라, ‘구아이링’이라는 이름 자체였다. ... -
피리 하나로 공원 채운 ‘국민 딸’ 쑨추보
[인터내셔널포커스] 베이징의 공원에서 수백 명의 발길을 멈춰 세운 젊은 연주자가 있다. 중국가극무극원 소속 민악 연주자 쑨추보(孙楚泊)다. 대극장이 아닌 공원에서 피리를 불며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호응을 얻었고, 온라인에서는 ‘국민 딸’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쑨추보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25년 ... -
전략경쟁 시대, 중국 외교를 대표하는 사람들
[인터내셔널포커스] 미·중 전략경쟁이 장기화되면서 외교의 전면에는 ‘사람’이 등장했다. 협상 문서와 공동성명보다, 외교관 개인의 발언과 태도가 국제 여론의 방향을 좌우하는 장면이 잦아졌다. 중국 외교관들이 국제무대의 중심에 서게 된 배경이다. 중국 내부에서는 이들을 ‘외교 드림팀(外交天團)’으로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