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농민가요대회” 화룡 박혜자씨 놀라운 가창력 선보여
[동포투데이] 5월 28일 저녁, 안휘위성(安徽卫视) 농민노래자랑 리얼리티쇼 “중국농민가요대회(中国农民歌会)” 첫 회가 방송을 탔다.
북부 구역의 동북, 내몽골 등 지역에서 온 선수들 중 연변 화룡시 팔가자촌에서 온 조선족 박혜자(朴慧子)가 아담한 외모임에도 불구하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왕봉의 “바람처럼 자유롭게(像风一样自由)”를 불러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혜자의 뛰어난 가창력에 채국경(蔡国庆), 텅거얼(腾格尔), 봉황전설(凤凰传奇)등 맨토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였다.
텅거얼은 박혜자씨를 “작은 대포”와 같은 목소리를 갖고있다고 칭찬했다.
박혜자씨는 연변대학 예술학원 졸업생이다. 2012년 음악교육전업을 졸업하고 예술양성학원에서 일년간 피아노를 가르쳤고 후에는 연변을 떠나 외지에서 직장생활을 했으며 최근에 집안사정때문에 연변에 돌아왔다가 지인의 소개로 이 프로에 참가하게 되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국 외교 인물열전①] 근대 외교의 문을 연 궈쑹타오와 리훙장
청말(晚清) 외교사의 전환점에는 두 인물이 서 있다. 중국 최초의 상주 외교사절로 근대 외교의 문을 연 궈쑹타오와, 체제 내부에서 대외 교섭을 총괄하며 현실 외교를 이끈 리훙장이다. 이상과 현실, 개척과 집행이라는 상이한 궤적은 서구 충격 속에서 방향을 모색하던 당시 중국의 고민을 압축적으... -
[중국 외교 인물열전②] 이리 영토 되찾은 협상가… 증기택의 외교 전략
생성 이미지 청나라 말기 외교 무대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남긴 인물로 증기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창사일보와 창사박물관 전시에 따르면, 그는 국력이 약화되고 외교적 수세가 이어지던 시기에도 서구 열강과의 협상에서 일정한 성과를 이끌어낸 대표적 외교관으로 평가된다. 증기택은... -
[중국 외교 인물열전③]외교 거물 구웨이쥔과 옌유윈…격동의 시대 함께 건넌 부부
중국 외교사에서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는 구웨이쥔과 옌유윈 부부의 젊은 시절 모습. 두 사람은 국제 외교 무대를 누비며 격동의 시대를 함께 걸었고, 말년까지 이어진 동반자적 삶으로도 주목받았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현대 외교사의 상징적 인물로 꼽히는 구웨이쥔과 ... -
[중국 외교 인물열전④] “‘약소국엔 외교도 없다’…루정샹의 비극적 생애”
사진설명: 청나라 말기와 중화민국 초기 외교무대에서 활동한 루정샹(陆征祥)의 모습. 그는 중국 외교 현대화에 참여했지만, 1915년 일본의 ‘21개조 요구’ 협상 이후 정치적 논란 속에 유럽으로 떠났고 말년에는 벨기에 수도원에서 수도사로 생을 마감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 근대 ...
실시간뉴스
-
12개 언어 구사한 ‘이중의 삶’…정수일, 간첩에서 실크로드 학자로
-
마라도나 사망 재판 재개…의료진 7명 과실치사 혐의
-
피리 하나로 공원 채운 ‘국민 딸’ 쑨추보
-
금값 급락 속에 떠오른 인물, 케빈 워시는 누구인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경기력보다 ‘이름값’… 구아이링이 보여준 스포츠 산업의 변화
-
‘첨단산업의 비타민’ 희토(稀土)로 중국의 운명을 바꾼 과학자
-
조선족 출신 최상, 300:1 경쟁 뚫고 CCTV 메인 앵커로 우뚝
-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투사, 양이원영 의원
-
中, 98세 “쿵푸 할머니” 온라인 돌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