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황에도 광고대행사를 12년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유경숙 대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에스이커뮤니케이션은 2004년 8월 디자인 회사로 출발하여 현재 종합광고 대행사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다양한 성장통을 격으며 단련된 기업이다.
한국여성경제인 유경숙대표가 이끄는 ㈜에스이커뮤니케이션은 전시계획,세일즈프로모션,이벤트,아이덴티티 및 패키지 개발 등을 주업무로 하는 종합광고대행사로서 일반 전시기획사 및 행사대행사와는 다르게 7년차에서 10년차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를 다수 보유하여 특히 복잡하고 난해한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100% 충족시켜주는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산업초기에는 패키지디자인 및 제조, 납품을 주 업무로 하는 디자인 회사였으나 2007년 부터는 전시사업부를 신설, 넥센타이어의 중국 상해 및 라스베가스 전시를 시작으로 현재는 농업분야의 다양한 기업들과 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전시,프로모션,패키지 및 아이덴티비 개발, 온라인 홍보사업 등을 총괄 대행 받아 진행하고 있다.
확실하고 강단있는 성격과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유경숙대표는 어떤 일이건 본인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되는 꼼꼼함을 지닌 사람이다.
그녀는 어떤일이건 직접 현장에서 진두지휘하면서 클라인어트의 요청을 즉각처리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 끝에 거래처와 돈독한 신뢰를 쌓고 있으며 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2015년 중반부터 온라인을 통한 신규 사업을진행할 예정인 유경숙 대표는 온라인 신규 사업을 통해 회사의 내실을 더욱 튼실하게 다져 광고업계의 불황의 타개점을 찾고 싶다는 여성 CEO로써는 보가드문 공격적인 경영방식의 포부를 밝혔다.
대학시절 마케팅을 전공한 여성 CEO 유경숙 대표는 “자신을 찾아주는 모든 이들과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라는 자신의 입버릇 같은 말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사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지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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