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북한 외교관, 방글라데시 국제공항에서 긴급 체포

  • 기자
  • 입력 2015.03.06 21: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방글라데시 다카국제공항에서 27kg 금을 휴대 수하물에 숨겨 입국하려는 북한 외교관이 긴급 체포되었다.

6일, 다카 언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관세청 대변인은 '적발한 금을 외교부에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주방글라데시 북한 대사관 제 1비서가 목요일 밤 다카공항에서 휴대 수하물에 금을 숨겨 입국하다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 싱가폴 출장에서 돌아오는 길이었다고 말한 북한 외교관은  관련 서류를 방글라데시 당국에 제시하지 못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러시아언론의 보도내용에 따르면 적발된 금궤 및 금장식류 가격대는 약 140만 달러로 밝혀진 가운데 방글라데시 정부는 비엔나 협약에 의거해 북한 외교관을 석방했으나, 방글라데시 관세청은 그를 상대로 형사소송을 준비중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좋든 싫든 중국은 인정해야”… 트럼프, 중국 제조업 성과 파격 재평가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북한 외교관, 방글라데시 국제공항에서 긴급 체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