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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 '밀양아리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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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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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오는 12월 5일 15:30분부터 밀양역 광장에서 아리랑 세계문화유산 등재 2주년을 기념하는 밀양아리랑 공연과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시민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밀양아리랑 공연은 밀양백중놀이 보존회(회장 하용부)가 주관하고 (재)한국전통공연예술 진흥재단 및 밀양시, 밀양교육지원청에서 후원한다.

아리랑의 활성화 및 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아리랑대축제의 일환으로 전국 10개 도시에서 이날 지역별 아리랑 행사가 동시 개최되며 타 지역의 아리랑 공연으로는 강원지역에는 평창 아라리, 횡성 어러리, 정선아리랑 공연 등 6개 지역에서 아리랑 공연이 있고 영남지역에는 문경아리랑, 예천아리랑이 있다 또 충주에는 중원 아라성 공연이 있다.

밀양역 광장 공연의 주요 공연내용으로는 밀양민속예술보존협회의 감내게줄당기기와 밀양아리랑 공연, 지난 9월에 밀양에서 개최된 전국 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지게목발과 아리랑, 밀양아리랑콘텐츠사업단에서 개발한 아리랑 건강체조가 있다. 또한 (사)한국국악협회밀양지부의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기악 합주와 밀양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여하는 밀양아리랑 플래시몹 공연이 있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밀양아리랑의 과거와 현재 다양한 모습의 공연을 통하여 관광객과 시민 모두 밀양아리랑의 진수를 경험하고 경쾌하고 활기찬 밀양아리랑 플래시몹을 통하여 힘찬 미래도시 밀양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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