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찰, 6개월간 인터넷 사기 5405명 검거…

  • 기자
  • 입력 2014.11.07 14: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동포투데이] 경찰청은 사이버상 서민경제 보호를 위해  5월 1일부터 인터넷 사기 집중단속을 전개해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총 6,037건 5,405명(구속 208)을 단속하였다고 7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물품 사기'가 4929건으로 전체의 81.6%로 가장 많았다. '대포통장 매매'가 522건(8.6%)으로 뒤를 이었고, '게임 사기'와 '메신저 사기'는 각각 376건(6.2%), 105건(1.7%)이었다.
 
이들 인터넷 사기범행은 개인 또는 소수간 거래인 '직거래'를 통한 경우가 전체의 88.7%(4891건)에 달했다. 그 외에는 사이트나 카페를 개설해 범행 대상을 조직적으로 모집한 이른바 '쇼핑몰' 사기였다.
 
건당 피해액은 쇼핑몰 사기가 1900만 원으로 직거래 사기의 180만 원 보다 약 11배나 많았다. 전체 6037건에 대한 피해액은 286억6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피해 물품 1위는 휴대전화·노트북 등 전자제품(35.7%)이었다. 뒤이어 '미용·화장품'(13.0%), '여행·스포츠용품'(5.3%), '유아용품'(2.8%) 등의 순이었다.
 
인터넷 사기 피의자는 10·20대가 전체의 82.2%나 됐고, 남성(86.4%) 비율이 여성보다 높았다.
 
경찰은 명절·연말연시 등 피해 집중시기에 중고거래 사이트·인터넷 카페 게시판 등에서 턱 없이 낮은 가격을 제시하거나 물량 부족·배송지연 등을 빌미로 한, 인터넷 사기에 각별한 주의을 당부했다.
 
경찰은 카페·블로그 등 개인간 직거래·쇼핑몰 사기 사이트·앱 등에 대한 검색을 실시하여 신속한 수사착수를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 한중 관계 재정비 흐름… 인천서 민관 교류 확대 논의
  • ‘청와대의 저주’는 미신이 아니었다
  • ‘소원성취’에 담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선언
  • 56개 민족 어린이 첫 춘완 무대… ‘조선족 한복’ 또다시 논란의 빌미 될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찰, 6개월간 인터넷 사기 5405명 검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