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8월 10일 시민 소모씨는 연길인민공원 동물원에서 아이와 함께 호랑이를 구경하다가 한 부도덕한 관광객이 호랑이 수염을 뽑는것을 목격했다.
소모씨에 따르면 당시 태양모자를 쓴 30대 남성이 갑자기 호랑이 우리 외부에 설치된 난간을 뛰어넘어 들어가더니 어린 호랑이 앞으로 다가가 어린 호랑이 수염을 뽑았다. 남성은 어차피 수염이 많은데 하나쯤은 괜찮다고 하면서 뽑았다고 했다. 남성의 이러한 행위는 모든 관광객들의 반감을 일으켰다.
소모씨는 동물원에 관광객들의 부도덕한 행위를 제보할수 있도록 제보전화를 설치해야하며 부도덕적인 관광객의 행위는 처벌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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