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나려고 하지 않는” 행성- 천왕성
천왕성은 천문학자 헤겔이 1781년에 발견한 것으로서 태양계 8대 행성 중에서 세번째로 큰 행성이다. 천왕성은 토성 밖의 해왕성 내에 있는데 해록색으로 단장되어 있다.
천왕성은 태양계 대가정 중 제일 게으른 “아이”와도 같다. 천왕성은 그 자체의 자전 혹은 공전을 막론하고 모두 “누운채”로 돌고 있다. 누군가 추측하기를 천왕성은 가능하게 아주 먼 옛날에 다른 한 천체와 부딪쳤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천왕성은 뾰로통해져 갖고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있단다.
천왕성은 게으르기도 하거니와 또 아주 차갑다. 그것의 핵심 온도 역시 2000도 내지 3000도밖에 되지 않으며 아울러 핵심외면을 둘러고 있는 층은 전부 얼음으로 깔려있다. 천왕성의 내부핵심과 목성 및 토성의 물질분포는 거의 비슷하다. 또한 천왕성 역시 토성처럼 그 자체의 빛무늬가 있는데 그 빛무늬가 비록 크지만 매우 어둡다.
동포투데이 리포터 김철균 제공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⑤…우리는 왜 그들을 ‘조선족’이라고 부르는가
“조선족이세요?” 한국에서는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어떤 사람은 별다른 뜻 없이 ‘조선족’이라고 부르고, 어떤 사람은 ‘중국동포’라고 한다. 정부와 공공기관 자료에서는 ‘한국계 중국인’이라는 표현도 등장한다. 같은 사람을 두고 이름이 여러 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조선족’이... -
시진핑 방미 D-1…워싱턴 담판 앞두고 뉴욕서 먼저 움직인 미중
▲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뉴욕에서 먼저 움직인 양국 무역협상을 상징적으로 구성한 이미지. 미국과 중국은 정상 담판에 앞서 주요 경제·무역 현안을 놓고 실무 협상을 진행했다. 사진=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을 하루 앞두고 미·중 ... -
미국도 중국도 믿을 수 없다…한국이 배워야 할 ‘희토류의 정치학’
[인터내셔널포커스] 미중 정상회담에서 희토류가 다시 등장했다. 정상회담 때마다 관세와 반도체, 대만 문제가 앞에 나오지만 이번에도 희토류는 빠지지 않았다. 미국도 이 문제는 쉽게 풀지 못하고 있다. 중국이 희토류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다. 지난 5월 미중 간 합의에도 희토류를... -
중국은 길을 깔고 러시아는 뿌리내렸다…한국, 중앙아시아서 무엇으로 승부하나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은 철도와 도로를 깔았고 러시아는 오랜 세월 정치·경제권을 공유했다. 그 사이로 한국이 들어가고 있다. 무대는 중앙아시아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5개국은 자원이 풍부하지만 산업 고도화와 기술 확보가 숙제로 남아 있다. 한국에는 반도체와 배터리, ... -
한국에서 조선족은 없다⑧…귀화하면 정말 ‘한국 사람’이 되는가
▲ 한국 국적을 취득해도 태어나고 자란 곳에 대한 기억과 가족의 역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귀화 이후에도 이어지는 고향과 정체성, 한국에서의 삶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주민등록증이 생겼다. 여권도 대한민국 여권으로 바뀌었다. 출입국 문제를 ... -
관세·희토류·AI만 아니다…미중 정상회담이 한국에 던질 변수
[인터내셔널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마주 앉는다. 관심은 관세와 희토류, 인공지능(AI)에 집중돼 있다. 모두 미중 간 이해가 정면으로 부딪히는 사안이다. 한국에서 보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관세율 몇 퍼센트가 오르내리는 것보다 두 정상이 이번 회담에서 경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