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주거‧저출생‧여성안전 등 6회 진행 “필요한 정책 아닌 살아있는 문제”

[동포투데이]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 직속 국가미래정책위원회(위원장 이인영·이광재)가 2030세대 청년들과 함께 한국 사회의 현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 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19일부터 2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여성안전, 교육, 주거, 외교·평화, 저출생, 군·안보 등 6대 주제를 중심으로 2030세대가 체감하는 문제를 발굴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회차인 19일 '여성 안전' 토론회를 시작으로 20일 '교육 정상화', 21일 '주거안정', 22일 '외교·평화', 26일 '군과 안보', 27일 '저출생 문제' 순으로 각 주제별 전문가와 시민 패널이 참여해 심층 논의를 이어간다. 각 세션은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이재명 후보의 관련 공약 소개에 이어 패널 발제와 자유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특정 후보 지지·반대 논란을 배제하고 현실 문제 해결 방안 모색에 집중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인영 위원장은 "2030 청년과 시민이 직접 참여해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광재 위원장은 "'필요한 정책'이 아닌 청년들이 실제 체감하는 '살아있는 문제'에서 출발했다"고 강조하며 "2030세대의 시각으로 사회 핵심 현안을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토론회는 현장감 있는 주제 선정과 구체적 사례를 격차 없이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예를 들어 '주거안정' 세션에는 전세사기 피해자 안산하 씨가 패널로 참여해 실생활 경험을 공유했으며, '여성안전' 토론회에서는 이화여대 대학원생 유하영 씨가 학술적 접근과 현장 목소리를 결합한 발제를 진행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대 강사와 전 경희대 총학생회장 등 다양한 세대·직군의 패널이 공교육 개혁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를 거쳐 정책 과제로 구체화될 예정이다. 특히 청년들이 제기한 주거 불안, 교육 부담, 출산 포기 등 구체적 고민이 국정 현안 해결 로드맵에 실질적으로 반영될지 여부가 향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국가미래정책위원회는 토론회 결과를 종합해 정책 제안서를 작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030세대의 정치 참여 확대와 정책 주류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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