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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곰팡이병 감염 사례 급증.. 안구적출 대기자 수천명

  • 화영 기자
  • 입력 2021.06.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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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코로나19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인도에서 이번에는 곰팡이병 사례가 급작스레 상륙하면서 설상가상으로 되고 있다.

 

인도 화학공업 및 화학비료부 장관은 “현재 인도 전역에서 지금까지 곰팡이균 환자가 1만 명을 넘는 1만 1717명이 보고됐다”면서 정부의 고충을 털어 놓았다.


인도 언론에 따르면 인도 전역에서 2주 새  곰팡이병 감염 사례가 급증해 최소 200여 명이 사망했으며 수천명의 감염자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안구를 적출 해야하는 상황이다.


사진은 일전 인도 보팔의 한 병원에서 의사가 곰팡이균 의심환자를 검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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