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가수 변영화 씨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하며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1월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조선족 민요가수 변영화가 출연해 새타령을 불렀다.
변영화는 자신만의 독특한 음색으로 새타령을 불렀으며 특히 고음 부분을 깔끔하게 처리해 MC들과 게스트들을 전율케 했다.
변영화 무대가 끝난 후 강호동과 게스트들은 소름끼친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특히 리정은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나올 수 있느냐"라며 변영화 노래실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김종민과 레인보우 재경이 변영화 고음을 따라했으나 변영화만큼의 실력을 보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변영화 씨는 "스타킹"에 출연한 것에 대해 "많이 떨린다. 중국 친구들과 지인들은 "스타킹"을 굉장히 좋아한다. 강호동 씨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이렇게 만나게 돼서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 씨도 성격이 좋은 걸로 유명하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영화 씨는 중국무대에서 조선민족 민요를 널리 알리고 있다. 변영화 씨는 민요를 부르게 된 것에 대해 "11살 때부터 연변대학 예술학원에 입학해서 남도민요를 시작했다"라며 "할아버지, 할머니가 경상도 분이셨다. 할머니가 고향을 그리는 마음에서, 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면 민요를 해야 한다고 자주 말씀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중국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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