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포투데이]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노력으로 ‘단동조선족퉁소(洞箫)음악’과 ‘단동조선족특색먹거리 제작기예(朝鲜族特色小吃制作技艺)’가 단동시 제9패 시급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현지 매체 요녕신문이 보도했다.
퉁소는 우리 민족의 기백과 희로애락을 표현하며 1500여년의 시대와 역사를 이어온 소리이다. 민속축제나 시골잔치, 환갑연에서 퉁소가락이 흥겹게 울려 퍼지곤 한다.
조선족특색먹거리 제작기예에는 약지짐(또는 뼈지짐, 骨饼), 느릅나무가루국수(또는 약가루국수, 榆树面), 옥수수묵(玉米粉), 깨국(苏子汤) 등 네 가지 전통 음식제작 방법이 포함됐는데 우리 민족의 정성과 맛,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

그동안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이 발굴한 전통음악, 전통기예, 민속 등을 아우르는 5개 항목이 국가급, 성급, 시급 무형문화재로 등재됐다.
2007년 ‘단동조선족환갑연’이 시급, 성급 무형문화재로 지정되고 나서 2008년에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지정 되였으며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도 2010년에 국가급 환갑연전승기지로 지정되었다. 2015년 7월에는 ‘단동시조선족민요’가 성급 무형문화재로, 2008년에는 ‘단동조선족물동이춤’(丹东朝鲜族顶瓶舞)이 시급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실시간뉴스
-
중국 고대 건축의 보물 ‘일안천년(一眼千年)’ 조주교
-
北 ‘3대에 걸친 원로’ 김기남 사망...향년 94세
-
中 3번째 항모 '푸젠함' 항해 테스트 완료
-
김정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 취임 축하
-
전문가 “日 700년 후 15세 이하 어린이 단 1명 남게 될 수도”
-
미얀마 최고기온 48.2℃ 역대 가장 더운 4월 기록
-
북·중 유학생 교류 재개... 중국인 유학생 41명 평양 도착
-
홍콩 1분기 GDP 잠정 추정치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
-
IMF, 아시아 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중-인도 낙관적
-
실험실 강제 폐쇄, 中 유명 코로나19 전문가 문 밖에서 밤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