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중국 수리부에 따르면 장마철에 들어서면서 연일 폭우의 영향으로 7월 17일 7시, 태호 평균 수위가 4.65미터까지 상승해 위험수위에 도달했으며 유역성 대홍수가 발생했다. 수리부 태호 유역 관리국은 당일 8시 수재 및 한재 대처 I급 긴급 대응을 가동했다.
태호 수위는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마철에 들어선 이래 태포하(太浦河)와 망우하(望虞河)를 통해 12.6억 입방미터의 물을 방류했고 장강 및 항주만 입구를 통해 누계로 42.2억 입방미터의 물을 방류했다. 강소, 절강, 상해 3개 성과 시의 1.47만 명이 제방 위험검사에 참여했으며 큰 피해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태호 유역 홍수 방지가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수리부는 감독과 검사, 방지를 강화해 태호 유역 홍수방지와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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