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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에 기이한 ‘불광’현상 연달아 나타나

  • 화영 기자
  • 입력 2020.07.0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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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장백산에 최근 며칠 동안 기이한 ‘불광(佛光)’현상이 나타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핸드폰으로 촬영된 영상을 보면 7월 4일 5시 20분, 장백산 정상에 ‘불광’현상이 나타났다. 7월 8일 5시 22분, 장백산에 또 한 번 ‘불광’현상이 나타났다. 영상속의 ‘불광’은 둥근 원형 주변에서 무지개와 같은 빛이 뿜어져 나왔고 그 빛은 밝고 또렷했다.


기상전문가의 설명에 의하면 이는 안개 또는 구름층이 낀 산골짜기에서 여러 겹의 원형빛이 형성되는 자연현상으로  해빛이 안개 및 구름의 물방울로 인해 회절 되면서 생기며 해빛, 습도, 공기질 등 모든 환경조건이 맞아야 볼수 있는 드문 광학현상인바 ‘불광’ 또는 ‘아미산보광’(峨眉山寶光)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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