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진핑 주석 앉았던 탁자와 의자 영구보존할 것

[동포투데이 국제]지난 28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시 시청(西城)구 웨탄(月壇)공원 인근에 있는 칭펑(慶豊)만두 가게에 찾아가 일반 시민과 같이 줄을 서서 고기 만두 6개, 볶음 간 요리 한 접시, 야채볶음 등을 주문하고 21위안(약 3천650원)을 계산했다.
그 후부터 이 만두 가게는 인기가 폭발해 평소보다 몇 배나 되는 손님으로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만두가게 관계자는 "병가를 낸 직원들까지 모두 출근했고, 만두를 빚느라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시진핑이 먹은 점심을 체험하겠다는 고객이 쇄도하면서 '시 주석 세트메뉴'까지 생겼다. 손님들이 대부분 시 주석이 주문한 것과 같은 요리를 주문하는 데 따른 것이다. 가게 측은 시 주석이 앉았던 탁자와 의자를 기념으로 영구보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싱가포르 “연합조보” 2일 보도에 따르면 기자가 1일 정오시간에 베이징시 웨탄 베이제에 위치한 칭펑 만두점을 찾아봤는데 만두점안에는 인파가 이미 L형의 긴 줄을 서있고 점내에는 고객들이 차 넘쳤다. 그리고 또 다른 인파 용이 만두점 밖을 한 바퀴 둘러싸고 있었으며 산둥성 옌타이(山东烟台), 광둥성 선쩐(广东深圳)등 전국 각지에서 온 사람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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