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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논란' 박시후, 중국 영화로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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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1.0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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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배우 박시후가 중국 영화로 활동을 재개한다.
박시후가 오랜 시간 검토 끝에 출연을 결정한 ‘향기’는 영화 ‘대람호’로 홍콩금상장 신인 감독상을 받은 제시 창 취이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극중 박시후는 한국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아 중화권 라이징 스타이자 최근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한 배우 천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는 이달 말 중국으로 출국해 상하이와 제주를 오가며 촬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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