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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항, '코로나19' 해외 역유입 방지 총력

  • 김다윗 기자
  • 입력 2020.03.2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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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연길공항은 '코로나19' 해외 역유입 방지를 위해 철저한 대응으로 승객의 안전한 이용환경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변국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증가하자 연길공항은 전염병 예방통제 등급을 상향하고 국제항공편 연합 예방통제 시스템을 가동하여 전염병이 연변에 역유입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였다. 아울러 공항 내부에 대해서도 예방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전문 격리, 정보 관리 통제 및 종업원 보호 등 사업을 강화하였다.

한편 주 및 시 정부, 120구급 중심, 세관, 변방, 공안, 위생 건강 등 부문과의 협조를 통해 연길항공 통상구 전염병 연합 예방통제를 효과적으로 강화하였다. 국제선 승객이 입국하면 먼저 ‘예방통제 법률책임서’를 체결하고 세관에서 ‘개인정보 등록카드’ 입력을 마치면 공안 부문에서 파견한 전문 차량이 승객을 목적지까지 실어다 준다. 현재 연변 주내 8개 현시 80여 명의 방역 일군과 전문 차량 20여 대가 연길공항에서 연합 예방통제 임무를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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