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통신[동포투데이] 2020년 6월 개통 예정으로 건설 중인 중국 지하철 건설의 상징적인 공사 중 하나이자 현재 아시아의 최장 지하철 역으로 꼽히는 선전 지하철 10호선 솽융제(雙擁街)역 주체공사가 28일 완공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선전 지하철 10호선의 전체 길이는 29.2km이며, 지하 2층의 섬식(island) 구조로 설계됐다. 표준 구간의 넓이는 20.2m, 깊이는 24m로 8층 높이에 맞먹는다. 열차의 스위치백(switchback) 선로까지 합치면 역의 전체 길이는 710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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