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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9월10일 마윈 회장의 퇴직 소문, 가짜뉴스"

  • 김다윗 기자
  • 입력 2018.09.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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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g.jpg▲ 마윈(馬雲) 알리바바 그룹 회장
 
[동포투데이] 최근 알리바바 그룹 회장 마윈(馬雲)의 퇴직 소문이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알리바바 측 관계자는 마윈 알리바바 회장이 54살 생일이 되는 9월10일에 경영승계 계획을 발표한다는 내용은 사실이지만 퇴직은 아니라고 밝혔다.
 
중국망(中國網)보도에 따르면 마 회장은 10일, 10년 동안 준비해온  계승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고 청년인재를 뽑아 알리바바의 계승 발전 문제를 해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언론사들이 이를 퇴직으로 오해한 것으로 보인다.
 
마 회장이 10일 발표한 공개 서한은 중국 스승의 날의 가장 핫한 소식으로 꼽혔다. 공개 서한에서 마 회장은 “어제도 그렇고 내일도 마찬가지로 알리바바는 마윈만의 것이 아니지만 마윈은 영원히 알리바바의 일원”이라며 “일년 후 오늘(2019년9월10일) 알리바바 창립 20주년 때 나는 알리바바그룹의 회장직에서 물러나갈 것이고 현임 CEO 장융(張勇)을 도와 계승 업무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간 후  2020년 알리바바 주식대회까지 알리바바그룹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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