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원균)는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한다는 기치 아래 다양한 정보화 교육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컨소시엄 기관인 다즐에듀(대표 이현희)와 관련 전문 교사(임진초 신갑천)로 구성된 강사진이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하여 5~8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한 게임리터러시 교육을 하였으며, 개별 신청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진행하였다. 더불어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시간에 걸쳐 게임리터러시와 코딩 수업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가지고 있던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할 수 있었고, 자녀들이 게임에 몰두하는 이유를 알아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원균 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코딩과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은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며,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한국학교의 소프트웨어 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지난 7월 교육부의 교수․학습자료 개발 사업 학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로도 무료 방과후수업 등을 통해 코딩 및 아두이노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중국 9·15 출입국 규정 시행 나흘째…한국 귀화자 ‘호구·신분증’ 문제는
▲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규정 시행 이후 공항 출입국 심사가 강화될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미지. 실제 출입국 심사 현장 사진은 아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규정이 시행된 지 나흘째다. 시행 전부터 중국 안팎에서는 ‘출국... -
中 국경절에 외국인 하루 6만명 몰린다…인천공항 입국심사 47% 증원
▲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출입국 수속을 기다리고 있다.[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추석 연휴에 이어 중국 국경절까지 겹치면서 이달 말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크게 붐빌 것으로 보인다. 출입국 당국은 심사관을 평소보다 60명 늘리고 일부 출국... -
중국 출입국 새 규정 시행 일주일…한국 총영사관도 ‘전자데이터’ 주의 당부
▲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 규정 시행으로 관계 당국은 신원과 출입국·체류 목적 확인 과정에서 전자데이터 등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사진은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미지로 실제 출입국 심사 현장은 아니다.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의 새 출입국관리 규정이 시... -
중국 9·15 출입국 규정 닷새…공항 심사, 실제로 달라졌나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의 새 출입국 관리 규정이 지난 15일 시행된 뒤 일부 공항에서 출국 심사가 까다로워졌다는 경험담이 나오고 있다. 출국 목적과 체류 일정, 숙박지, 귀국 계획 등을 평소보다 자세히 물었다는 내용이다. 시행 닷새째인 20일까지 공개된 사례를 다시 확인해보면 추가 질문을 받은 경우는 있지... -
투표 한 번에 수백 킬로미터…재외국민 우편·전자투표 도입 요구
▲ 재외국민의 우편·전자투표 도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 거주 유권자의 투표 접근성과 참정권 보장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인터내셔널포커스] 해외에 사는 한국 국민에게 투표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일이다. 투표소가 멀리 떨어져 있으... -
한국서 살아도 청년정책 밖에…동포 청년 22만 명의 사각지대
[인터내셔널포커스]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취업을 준비한다. 생활 터전도 한국이다. 하지만 장학금이나 직업훈련 지원을 신청하려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동포 청년들이 있다. 국적과 체류자격이 문턱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동포 청년은 약 22만 명이다. 중국동포와 고려인 등 상당수는 한국에서 생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