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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위해 3년간 몸에 '붕대' 감고 살아온 여성

  • 철민 기자
  • 입력 2018.02.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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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png▲ 사진 : 동영상 캡쳐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다이어트를 위해 3년간이나 몸에 붕대를 감고 살아온 여성이 있어 화제다.

25일 베이징 청년망(北青网)에 따르면 화제의 이 여성은 매일 10여 시간 이상 거의 전신에 붕대를 감고 생활, 사진에서 보는 그 모습은 마치 화상이나 다른 큰 상처를 입은 중환자를 방불케 한다. 여성의 사지는 물론 머리까지 온통 붕대투성이며 붕대가 보이지 않는 부위란 손발과 얼굴 뿐이었다.
 
최근 이 여성은 당지의 TV에도 출연, 사회자가 해설하는 한편 여성의 몸에 감겨 있던 붕대를 풀어보이는 순간 시청자들 속에서는 감탄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여성의 몸은 곡선미가 두드러진 한편 그 3년간 10킬로그램이나 살을 뺐다고 하니 말이다. 하지만 여성의 TV출연을 본 후 일부 네티즌들은 저렇게 온 몸에 붕대를 감고 있으면 혈액순환이 잘 되겠는가 하는 질의가 쏟아져 나왔으며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차라리 운동을 하거나 아니면 음식조절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한편 개인정보 보호 때문에 화제 여성의 이름, 신분 및 거주지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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