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中, 지난해 농촌 빈곤인구 1289만명 감소

  • 철민 기자
  • 입력 2018.02.07 16:4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timg.jpg
 
[동포투데이 철민 기자]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서는 2017년 농촌의 빈곤인구가 그 전해에 비해 1289만명이 감소되었다고 발표, 빈곤인구발생율이 1.4%가 내려갔고 빈곤지구 농촌주민들의 수입이 재빨리 증장하면서 전국 농촌주민들 평균 수입과의 차이를 더 한층 줄였다고 밝혔다.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이래 중국의 각 지구와 각 부문들에서는 빈곤인구 축소를 비롯한 일련의 사업에서 현저한 성과를 이룩, 전국의 31개 성, 직할시, 자치구의 16만개 가정을 선택해 조사하면서 국가의 농촌빈곤표준에 따라 측정해본 결과 2017년 말 중국 농촌의 빈곤인구는 3046만명으로 그 전해에 비해 1289만명이 감소되었고 빈곤인구 발생율은 3.1%에 그쳤다.
 
중국의 동부, 중부와 서부 등 3대 구역으로 볼 때 동부지구의 농촌 빈곤인구는 300만명으로 2016년보다 190만명이 줄었고, 중부지구의 농촌 빈곤인구는 1112만명으로 2016년보다 482만명이 줄었으며, 서부지구의 농촌 빈곤인구는 1634만명으로 2016년에 비해 617만명이 줄었다.
 
근 5년래 중국 농촌의 빈곤인구는 누계로 6853만명이 감소, 그 5년 사이 빈곤지구 농촌주민들의 인구당 수입은 연평균 12.4% 증장했으며 물가요소를 감안하면 실제로 연평균 10.4%가 증장하였다.
 
그리고 2017년 중국 빈곤지구 농촌주민의 평균 수입은 전국 농촌주민 평균수입의 69.89%를 차지해 2012년보다 7.7%가 제고되면서 전국 농촌주민 평균수입과의 차이를 더 한층 축소하였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좋든 싫든 중국은 인정해야”… 트럼프, 중국 제조업 성과 파격 재평가
  • 중국은 통과, 미국은 차단… 호르무즈의 새로운 룰
  • “이미 벌어진 격차… QS 순위서 더 또렷해진 한·중 대학 경쟁”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 다문화 사회 20년… 지방의회엔 왜 이주여성이 없나
  • 트럼프 연일 한국 지목… 호르무즈 앞 진퇴양난
  • 트럼프 압박에도 유럽 집단 거부… “호르무즈, 미국이 시작한 전쟁”
  • 이란 “우크라이나 전역, 합법적 타격 대상”… 전선 밖으로 번지는 중동 전쟁 그림자
  • 이란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 美·동맹국 선박만 차단”
  • 주한 중국대사 “CHINA OUT, 한국 이익에 맞는지 생각해봐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中, 지난해 농촌 빈곤인구 1289만명 감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