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관영 신화망은 29일,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국가질검총국)에서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베이징현대(北京現代)자동차유한공사는 2018년 2월 1일부터 총 63,852대에 달하는 투싼(TUCSON, 途勝) 신차를 리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리콜에 포함된 차량은 2017년 4월 1일-10월 25일 사이에 생산했고 조립 문제로 인해 정차 상태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후, 브레이크 페달과 회선군이 서로 지장을 주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 밖에, 베이징현대차는 2018년 2월 1일부터 2016년 6월 1일-8월 23일 사이에 생산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한 뉴 투싼의 리콜 수량을 33,722대 추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