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투데이 김다윗 기자] 중국 교육부는 20일, 홈페지를 통해 가 언어자원 모니터링 및 연구센터에서 발표한 ‘2017년 10대 인터넷 신조어’를 발표했다. ‘다call(打call, 칭찬을 보내다)’, ‘여우니(油腻, 느끼하다)’ 등 유행어가 순위권에 올랐다.

이번 발표한 10대 인터넷 신조어는 차례로 ‘다call’, ‘가랴오(尬聊, 어색하게 채팅하다)’, ‘당신은 양심이 가책되지 않아요?(你的良心不会痛吗)’, ‘놀랍지 않은가, 뜻밖이지 않은가(惊不惊喜,意不意外)’, ‘갯가재, 우리 가자(皮皮虾,我们走)’, ‘마음이 아프다, 친구야(扎心了,老铁)’, ‘이렇게 할 수 있다니!(还有这种操作)’, ‘두이(懟, 원망하다)’, ‘당신만의 freestyle 있나요?’, ‘여우니’ 등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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