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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의 실력 발휘는 경기의 관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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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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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도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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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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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비하인드] 임마... 세게 차면 3점 버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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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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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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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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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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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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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투혼 보여준 선수들 고맙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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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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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허베이 화샤 싱푸에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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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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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슈퍼리그 창춘 야타이, 이장수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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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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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어려운 현실이지만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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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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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 포스터 "신임(信任)"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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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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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고속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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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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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새로운 공격조합과 공격루트 필요하다"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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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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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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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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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텐진 쵄잰에 0-1 패… 올시즌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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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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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리백 전술 공격력 약화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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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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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의 실력 발휘는 경기의 관건"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은 4월 22일 6라운드 원정에서 톈진 이리와 격돌하게 된다. 이번 시즌 연변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었지만 톈진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아주 파격적이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톈진은 무려 13명의 선수를 영입하였는 바 외국용병 3명에 본토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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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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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도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동포투데이] 올 시즌 들어 부진을 거듭하던 연변부덕은 끝내 골을 냈지만 아쉽게도 리그 첫승을 이뤄내지 못하였다. 추가시간에 김승대는 프리슈팅을 기회를 가졌으나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전 박태하는 팀내에는 긴장된 정서가 있으며 만약 경기를 승리에로 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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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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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비하인드] 임마... 세게 차면 3점 버냐
▲ 윤빛가람, 김승대 [동포투데이] 그것이 알고 싶었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석 부근에 있다가 나오는 윤빛가람을 붙잡았다. 워낙 내성적인 친구라 평소에 인터뷰를 잘 받는 편이 아니었지만 기어이 카메라 앞에 세웠다. "아까 엉덩이 걷어차서 일으켜 세우면서 승대한테 뭐라 그랬어요?" 피씩 웃더니 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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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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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6일,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김승대와 그 골에 도움을 준 윤빛가람 못지 않게 관중들의 주목을 받은 축구팬이 있었다. 경기 78분, 윤빛가람의 장거리 패스를 받은 김승대가 허베이 문전으로 돌진해 들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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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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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현란한 개인기를 보이며 경기장을 누볐던 윤빛가람 선수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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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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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투혼 보여준 선수들 고맙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사실 오늘 걱정은 했지만 기대도 했다. 굉장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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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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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허베이 화샤 싱푸에 1-1 무승부
▲ 연변부덕은 16일 오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허베이 화샤와의 홈경기에서 1-1무승부를 거뒀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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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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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슈퍼리그 창춘 야타이, 이장수 감독 경질
▲ 이장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슈퍼리그 창춘 야타이(长春亚泰)는 올시즌 5경기에서 1무 4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이장수 감독을 경질했다. 창춘 야타이는 16일, 공식 웨이보(微博)를 통해 이장수 감독과 결별했다고 발표하며 감독을 찾아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창춘 야타이는 현재 승점 1점으로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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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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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어려운 현실이지만 최선 다할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16일 오후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의 두번째 홈경기인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가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다. 15일 오후 있은 경기전 언론 브리핑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지금까지 4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현재 부담을 가지고 있는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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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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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 포스터 "신임(信任)" 공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오는 16일, 연변부덕은 홈장에서 허베이 화샤 싱푸와 격돌하게 된다. 경기를 앞두고 연변부덕구단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신임 "신임(信任)"이란 주제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주인공은 박태하 감독이다. 4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은 1무 3패로 한골도 내지 못하였는바 박태하 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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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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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고속철 개통
▲ 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장백산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길림성 안도현 이도백하진은 특색 있는 국제화소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도백하진의 총체적 발전전망계획에 따르면 이도백하진을 기점으로 돈화를 종착역으로 하는 연변의 두번째 고속철도 돈화-이도백하 고속철...-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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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새로운 공격조합과 공격루트 필요하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FC는 4월 9일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77분에 쑨커에게 통한의 골을 내주면서 0-1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이번 경기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경기였으며 지금까지 치른 4경기중 제일 제일 잘 치른 경기라고 본다. 이번 원정경기에서 연변이 패하게 된 원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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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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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 고맙다"
▲ 박태하 연변FC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 FC는 4월 9일 저녁 텐진하이허교육원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4라운드 대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경기결과는 감독이 분담을 받아야 한다. 선수들이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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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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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텐진 쵄잰에 0-1 패… 올시즌 3연패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4월 9일 저녁 텐진하이허교육원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4라운드 대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홈팀 텐진 쵄잰은 경기 초반부터 압박적으로 경기를 펼치며 연변을 몰아부쳤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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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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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리백 전술 공격력 약화 초래?
● 이영철 슈퍼리그 제3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부덕은 슈퍼리그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취득하지 못한 동시에 골을 내지 못한 팀이다. 새 정책이 실시된 후 연변은 공격의 절주를 잃은 것 같다. 오는 9일, 연변부덕은 원정경기에서 "부자군단"인 텐진 쵄잰과 격돌하게 된다. 만약 3연패를 당한다 하여도 너무 예상밖의 ...- 스포츠
- 10938
2017.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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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의 실력 발휘는 경기의 관건"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은 4월 22일 6라운드 원정에서 톈진 이리와 격돌하게 된다. 이번 시즌 연변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적었지만 톈진의 선수구성은 상대적으로 변화가 아주 파격적이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톈진은 무려 13명의 선수를 영입하였는 바 외국용병 3명에 본토 선수 10명을 영입하여 팀전력을 보강하였다. 연변은 외국용병 영입에서 수비강화를 위해 구즈믹스 선수...- 스포츠
- 10938
2017.04.19 18:09
- 스포츠
- 10938
2017.04.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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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도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동포투데이] 올 시즌 들어 부진을 거듭하던 연변부덕은 끝내 골을 냈지만 아쉽게도 리그 첫승을 이뤄내지 못하였다. 추가시간에 김승대는 프리슈팅을 기회를 가졌으나 기회를 놓쳤다. 하지만 박태하 감독의 사령탑은 흔들리지 않았다. 경기전 박태하는 팀내에는 긴장된 정서가 있으며 만약 경기를 승리에로 이끌지 못한다면 리그 잔류 경쟁에서 밀려날 수 있다고 말했다. 거대한 압력하에 박태하는 선발진영에 두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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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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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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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비하인드] 임마... 세게 차면 3점 버냐
▲ 윤빛가람, 김승대 [동포투데이] 그것이 알고 싶었다. 경기가 끝난 후 기자석 부근에 있다가 나오는 윤빛가람을 붙잡았다. 워낙 내성적인 친구라 평소에 인터뷰를 잘 받는 편이 아니었지만 기어이 카메라 앞에 세웠다. "아까 엉덩이 걷어차서 일으켜 세우면서 승대한테 뭐라 그랬어요?" 피씩 웃더니 왈 "임마, 세게 차면 3점 버냐고 했어요 ㅎ" 누구보다 가람이가 아쉬웠을 것이다. 경기 막판에 욕심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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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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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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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변 꼬마 축구팬의 눈물 동영상 화제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16일,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에서 올 시즌 첫 골을 넣은 김승대와 그 골에 도움을 준 윤빛가람 못지 않게 관중들의 주목을 받은 축구팬이 있었다. 경기 78분, 윤빛가람의 장거리 패스를 받은 김승대가 허베이 문전으로 돌진해 들어가며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을 맞았고, 냉정하게 슛한공이 골라인을 넘고 들어갔다. 올 시즌 첫 골이 터...-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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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7:40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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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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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다음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 잘하겠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경기에서 현란한 개인기를 보이며 경기장을 누볐던 윤빛가람 선수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는 3점이 목표였는데 많은 찬스가 있었지만 득점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한다"며"다음 경기에서는 승...-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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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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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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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투혼 보여준 선수들 고맙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박태하 감독은 “사실 오늘 걱정은 했지만 기대도 했다. 굉장히 부담스러운 경기였지만 우리 선수들이 강팀을 상대로 투혼을 보여주었고 또 그동안 터지지 않았던 골도 터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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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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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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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FC, 허베이 화샤 싱푸에 1-1 무승부
▲ 연변부덕은 16일 오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허베이 화샤와의 홈경기에서 1-1무승부를 거뒀다.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연변부덕은 4월 16일 15시 35분(현지시간),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한국용병 김승대의 동점골에 힘입어 허베이 화샤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던 연변은 경기개시와 함께 상대팀과 공방전을 펼쳤고 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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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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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4.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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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슈퍼리그 창춘 야타이, 이장수 감독 경질
▲ 이장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중국 슈퍼리그 창춘 야타이(长春亚泰)는 올시즌 5경기에서 1무 4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이장수 감독을 경질했다. 창춘 야타이는 16일, 공식 웨이보(微博)를 통해 이장수 감독과 결별했다고 발표하며 감독을 찾아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창춘 야타이는 현재 승점 1점으로 리그 16위(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2016년 5월 이 감독은 중국 1부리그인 슈퍼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 스포츠
- 10939
2017.04.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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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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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어려운 현실이지만 최선 다할 것”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4월 16일 오후 슈퍼리그 5라운드 연변부덕의 두번째 홈경기인 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가 연길시체육장에서 펼쳐진다. 15일 오후 있은 경기전 언론 브리핑에서 연변부덕 박태하 감독은 “지금까지 4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현재 부담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다. 저 역시 마찬가지고 우리 선수들이 빨리 부담감을 떨쳐내는 것이 급선무이다. 내일 강팀인 허베...- 스포츠
- 10938
2017.04.15 21:25
- 스포츠
- 10938
2017.04.1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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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대 허베이 화샤 경기 포스터 "신임(信任)" 공개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오는 16일, 연변부덕은 홈장에서 허베이 화샤 싱푸와 격돌하게 된다. 경기를 앞두고 연변부덕구단은 공식사이트를 통해 신임 "신임(信任)"이란 주제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의 주인공은 박태하 감독이다. 4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은 1무 3패로 한골도 내지 못하였는바 박태하 감독은 거대한 압력을 받고 있다. "信任,是相信并敢于托付!"란 주제로 만들어진 포스터는 박태하 감독에 ...- 스포츠
- 10938
2017.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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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4.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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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고속철 개통
▲ 장백산아래 첫 동네 이도백하진 [동포투데이 김나래 기자] ‘장백산아래 첫 동네’로 불리우는 길림성 안도현 이도백하진은 특색 있는 국제화소도시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도백하진의 총체적 발전전망계획에 따르면 이도백하진을 기점으로 돈화를 종착역으로 하는 연변의 두번째 고속철도 돈화-이도백하 고속철도 부설공사(112.4킬로미터)를 올해안으로 마무리하고 통차할 계획이다. 이 고속철이 통차되면 관광객들은 ...-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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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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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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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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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새로운 공격조합과 공격루트 필요하다"
● 김창권 (연변대학 체육학원 교수) 연변부덕FC는 4월 9일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77분에 쑨커에게 통한의 골을 내주면서 0-1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이번 경기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한 경기였으며 지금까지 치른 4경기중 제일 제일 잘 치른 경기라고 본다. 이번 원정경기에서 연변이 패하게 된 원인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수비수의 치명적인 실수는 물론 공격수들의 골결정력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간...- 스포츠
- 10938
2017.04.10 13:51
- 스포츠
- 10938
2017.04.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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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감독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 고맙다"
▲ 박태하 연변FC 감독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부덕 FC는 4월 9일 저녁 텐진하이허교육원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4라운드 대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경기후 있은 기자회견에서 박태하 감독은 “경기결과는 감독이 분담을 받아야 한다. 선수들이 열심히 했다. 우리팀은 가지고있는 장비 많지 않기에 팬들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자 이런 생각으...- 스포츠
- 10938
2017.04.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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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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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텐진 쵄잰에 0-1 패… 올시즌 3연패
[동포투데이 화영 기자]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연변FC는 4월 9일 저녁 텐진하이허교육원체육장에서 펼쳐진 2017 중국 슈퍼리그 4라운드 대 텐진 쵄잰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홈팀 텐진 쵄잰은 경기 초반부터 압박적으로 경기를 펼치며 연변을 몰아부쳤다. 경기 21분, 38분 스티브와 김파가 슛 기회를 얻었고 경기 44분 윤빛가람의 갑작스러운 중거리슛이 상대팀...- 스포츠
- 10938
2017.04.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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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4.0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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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덕, 스리백 전술 공격력 약화 초래?
● 이영철 슈퍼리그 제3라운드가 결속된 후 연변부덕은 슈퍼리그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취득하지 못한 동시에 골을 내지 못한 팀이다. 새 정책이 실시된 후 연변은 공격의 절주를 잃은 것 같다. 오는 9일, 연변부덕은 원정경기에서 "부자군단"인 텐진 쵄잰과 격돌하게 된다. 만약 3연패를 당한다 하여도 너무 예상밖의 일이 아니다. ▲ 연변부덕 FC 박태하 감독 득점 없는 연변팀 지난 시즌 39골, 이는 중하위에 속한 ...- 스포츠
- 10938
2017.04.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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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38
2017.04.0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