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
中 39.6% 단독 부부만 둘째 자녀 원해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14 18:17
-
中 남경 특대 다단계판매 집단 단속 236명 검거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03 15:45
-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中상하이 단독콘서트 성황리에
- 연예·방송
- 10932
2015.06.30 01:54
-
중국축구 갑급리그 2015 상반기 랭킹 순위
- 스포츠
- 10938
2015.06.28 00:19
-
[동영상]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대0 무승부
- 스포츠
- 10938
2015.06.27 17:49
-
하태균 선수의 위치선정과 슈팅특점에 대한 분석
- 스포츠
- 10938
2015.06.23 08:33
-
연변 축구팬 호남 원정서 집단폭행 당해
- 스포츠
- 10938
2015.06.21 15:44
-
박태하 감독 “미끈한 패스연결 통해 득점에 성공한 것 같다”
- 스포츠
- 10938
2015.06.21 08:45
-
기적! 지난해의 강등팀, 오늘의 선두주자로
- 스포츠
- 10938
2015.05.31 09:26
-
30세 이상 여성에 둘째출산 먼저 허락해야 (2)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13:24
-
그룹 “방탄소년단” 8월 홍콩서 콘서트 개최
- 연예·방송
- 10932
2015.05.20 15:11
-
‘건국대학교 후원자와 함께하는 감사의 밤-나윤선 재즈콘서트' 개최
- 연예·방송
- 10932
2015.05.12 12:40
-
中 30세 이상 여성에 둘째 출산 먼저 개방해야 (1)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10 17:27
-
이병철 전 삼성회장의 소망과 꿈이 실현되는 과정을 다룬 MUSICAL ‘솥’
- 연예·방송
- 10932
2015.04.27 10:59
-
[칼럼] 김기종 사건으로 재활용되는 망국의 종북타령, 언제나 끝나려나?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5.03.09 12:51
-
中 39.6% 단독 부부만 둘째 자녀 원해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일전 중국 국가위생 및 계획생육위는 정례브리핑을 갖고 목전 중국의 단독 2자녀 정책 실행사업이 순리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 올해초의 조사에 따르면 39.6%의 단독 부부가 둘째 자녀 생육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8월 경에는 중국 전국에서 매달 15만쌍에 달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14 18:17
-
中 남경 특대 다단계판매 집단 단속 236명 검거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남경시 경찰 측은 4개월간의 추적조사를 거친 후 6월 30일, 대규모 집중 소탕작전을 펼쳐 일거에 특대 다단계판매 집단을 짓부시고 다단계 판매원 236명을 검거해 버스 20대에 실어왔다. 또 세집에서 회사 종업원들의 대우 및 주택문제를 논의하고 있던 사장 26명도 붙잡았다.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03 15:45
-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中상하이 단독콘서트 성황리에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소분대 D&E(동해와 은혁으로 구성)가 6월 27일,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해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고 중국 시나연예가 전했다. 이날 슈퍼주니어의 D&E는 두 시간 동안 “떴다 오빠”, “아이 워너 댄스”, “모터사이클”, ...- 연예·방송
- 10932
2015.06.30 01:54
-
중국축구 갑급리그 2015 상반기 랭킹 순위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 무패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6월 27일, 오후 3시(현지시각)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은 강호 청도중능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팀은 8승 7무로 계속 리그선두를 단독 질주했다. 경기후 있는 브...- 스포츠
- 10938
2015.06.28 00:19
-
[동영상]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대0 무승부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오후 3시(현지시각)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FC는 강호 청도중능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팀은 8승 7무로 계속 리그선두를 단독 질주...- 스포츠
- 10938
2015.06.27 17:49
-
하태균 선수의 위치선정과 슈팅특점에 대한 분석
■ 김 민 지난 6월 20일, 호남성 장사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은 10번 찰튼과 18번 하태균의 골에 힘입어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제압하였다. 이는 연변팀이 갑급사상 처음으로 원정에서 호남상도팀을 이긴 경기이며 또한 이번 승전으로 연변팀은 계...- 스포츠
- 10938
2015.06.23 08:33
-
연변 축구팬 호남 원정서 집단폭행 당해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6월 20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은 찰튼과 하태균의 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후난샹토우(湖南湘涛)팀을 2 : 0으로 압승, 현재 연변팀은 승점 30점을 단독으로 갑급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 칭도중넝(青岛中能)과 허베이화사(河北华夏)와는...- 스포츠
- 10938
2015.06.21 15:44
-
박태하 감독 “미끈한 패스연결 통해 득점에 성공한 것 같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20일 저녁 7시 30분, 장사 하룡체육장에서 열린 2015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4 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후반 7분, 찰튼의 선제골과 후반 15분, 하태균의 쐐기꼴에 힘업어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완승했다. 이번 승리로 연변팀은 14경기 무패(8승 ...- 스포츠
- 10938
2015.06.21 08:45
-
기적! 지난해의 강등팀, 오늘의 선두주자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드디어 중국축구 갑급리그의 선두주자로 등극했다. 제10라운드까지 선두주자로 자리를 틀고 앉아있던 대련아르빈팀을 끌어내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군림했다. 지난해 시즌의 강등팀이 현재의 갑급 선두주자!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또한 올 ...- 스포츠
- 10938
2015.05.31 09:26
-
30세 이상 여성에 둘째출산 먼저 허락해야 (2)
더 늦으면 낳을 기회가 없어져 평생의 유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기실 올해초에 있는 중국의 “양회”의 개막전야에 전국 21개소의 고등학교 및 과학연구기구의 39명 인구학자들이 연명으로 “둘째자녀 정책을 전면 개방하고 공민의 생육제한을 취소하자”는 건의서를 작성해 해당 부문에 교부하였다. 건의...-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13:24
-
그룹 “방탄소년단” 8월 홍콩서 콘서트 개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홍콩 팬들의 기대속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가오는 8월 29일, 중국 홍콩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중국 시나연예가 19일 보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세계 순회콘서트를 원만히 마무리짓게 된다고 보도는 전했다.- 연예·방송
- 10932
2015.05.20 15:11
-
‘건국대학교 후원자와 함께하는 감사의 밤-나윤선 재즈콘서트' 개최
▲건국대 출신의 세계적 음악가인 지휘자 함신익씨와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씨가 모교인 건국대학교 무대에 선다.(사진제공: 건국대학교) [동포투데이] 건국대 출신의 세계적 음악가인 지휘자 함신익씨와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씨가 모교인 건국대학교 무대에 선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건국대학교 ...- 연예·방송
- 10932
2015.05.12 12:40
-
中 30세 이상 여성에 둘째 출산 먼저 개방해야 (1)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최근 중국의 신화사는 “떠메지 못할 유감, 기다릴 수 없는 시간…”이란 글을 발표해 계획생육분야에서 둘째 출산허락사업을 더한층 밀고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현재 중국에서 둘째의 출산에 대해 전면 개방하는 것은 근근히 시간적 문제로 남아있다. 하지만 이것이 고령부부로 놓고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10 17:27
-
이병철 전 삼성회장의 소망과 꿈이 실현되는 과정을 다룬 MUSICAL ‘솥’
[동포투데이] 경남 의령군 정암진의 ‘솥 바위’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큰 기업가의 삶이 시작됐다.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오늘날의 삼성그룹을 탄생시킨 주인공, 바로 호암(湖巖) 이병철을 길러낸 터가 바로 ‘솥 바위’다. 바위를 바라보며 끊임없...- 연예·방송
- 10932
2015.04.27 10:59
-
[칼럼] 김기종 사건으로 재활용되는 망국의 종북타령, 언제나 끝나려나?
김무성은 리퍼트 대사에게 “종북세력이 한-미 동맹 깨려한 사건” 당·정·청 한목소리로 ‘종북!’, 과연 바람직한 나라 운영인가? 문재인 “피습당한 리퍼트 대사 외려 의연한데, 우리끼리 종북몰이?”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 정치를 펼치겠다’는 공약을 믿었다. 또 ‘대탕평...- 뉴스홈
- 정치
- 10922
2015.03.09 12:51
-
中 39.6% 단독 부부만 둘째 자녀 원해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일전 중국 국가위생 및 계획생육위는 정례브리핑을 갖고 목전 중국의 단독 2자녀 정책 실행사업이 순리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 올해초의 조사에 따르면 39.6%의 단독 부부가 둘째 자녀 생육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7~8월 경에는 중국 전국에서 매달 15만쌍에 달하는 단독 부부들이 둘째 자녀 생육을 신청했으나 지금은 매달 8~9만쌍의 단독부부가 둘째 자녀 생육을 신청하...-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14 18:17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14 18:17
-
中 남경 특대 다단계판매 집단 단속 236명 검거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남경시 경찰 측은 4개월간의 추적조사를 거친 후 6월 30일, 대규모 집중 소탕작전을 펼쳐 일거에 특대 다단계판매 집단을 짓부시고 다단계 판매원 236명을 검거해 버스 20대에 실어왔다. 또 세집에서 회사 종업원들의 대우 및 주택문제를 논의하고 있던 사장 26명도 붙잡았다. 조사를 거쳐 이 다단계판매 집단의 사건 관련 금액이 천만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중국 현지 매체...-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03 15:45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7.03 15:45
-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中상하이 단독콘서트 성황리에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소분대 D&E(동해와 은혁으로 구성)가 6월 27일, 중국 상하이 대무대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해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고 중국 시나연예가 전했다. 이날 슈퍼주니어의 D&E는 두 시간 동안 “떴다 오빠”, “아이 워너 댄스”, “모터사이클”, “아직도 난” 등 히트곡을 24곡을 불러 관중들을 열광케 했다.- 연예·방송
- 10932
2015.06.30 01:54
- 연예·방송
- 10932
2015.06.30 01:54
-
중국축구 갑급리그 2015 상반기 랭킹 순위
[동포투데이] '무적함대' 박태하호 무패행진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6월 27일, 오후 3시(현지시각)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팀은 강호 청도중능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팀은 8승 7무로 계속 리그선두를 단독 질주했다. 경기후 있는 브리핑에서 연변팀 박태하감독은 "항상 홈에서 이기는 경기를 치르겠다고 약속했지만 상대가 순위 1,2위를 다...- 스포츠
- 10938
2015.06.28 00:19
- 스포츠
- 10938
2015.06.28 00:19
-
[동영상] 연변FC 강호 청도중능에 0대0 무승부
↑전반전 ↑후반전 [동포투데이]'무적함대' 박태하호 한류돌풍이 이어지고 있다. 6월 27일, 오후 3시(현지시각)연길시인민체육장에서 있은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5라운드 홈장경기에서 연변FC는 강호 청도중능팀과 90분간의 격전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변팀은 8승 7무로 계속 리그선두를 단독 질주했다. 경기후 있는 브리핑에서 연변FC 박태하 감독은 “홈에서는 항상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말씀을 ...- 스포츠
- 10938
2015.06.27 17:49
- 스포츠
- 10938
2015.06.27 17:49
-
하태균 선수의 위치선정과 슈팅특점에 대한 분석
■ 김 민 지난 6월 20일, 호남성 장사에서 있은 중국축구 동성(東城)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연변장백산팀은 10번 찰튼과 18번 하태균의 골에 힘입어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제압하였다. 이는 연변팀이 갑급사상 처음으로 원정에서 호남상도팀을 이긴 경기이며 또한 이번 승전으로 연변팀은 계속 갑급 1위 고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연변팀의 하태균 선수는 계속 갑급골잡이 단독 1위에 등극되어 있...- 스포츠
- 10938
2015.06.23 08:33
- 스포츠
- 10938
2015.06.23 08:33
-
연변 축구팬 호남 원정서 집단폭행 당해
[동포투데이 김민 기자] 6월 20일,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4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은 찰튼과 하태균의 골에 힘입어 원정에서 후난샹토우(湖南湘涛)팀을 2 : 0으로 압승, 현재 연변팀은 승점 30점을 단독으로 갑급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위 칭도중넝(青岛中能)과 허베이화사(河北华夏)와는 승점 3점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헌데 유감스러운 것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4명의 연변팬이 후난(...- 스포츠
- 10938
2015.06.21 15:44
- 스포츠
- 10938
2015.06.21 15:44
-
박태하 감독 “미끈한 패스연결 통해 득점에 성공한 것 같다”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6월 20일 저녁 7시 30분, 장사 하룡체육장에서 열린 2015 58동성(同城)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 14 라운드 원정에서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은 후반 7분, 찰튼의 선제골과 후반 15분, 하태균의 쐐기꼴에 힘업어 호남상도팀을 2 : 0으로 완승했다. 이번 승리로 연변팀은 14경기 무패(8승 6무)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한국용병 하태균 선수는 도합 12골을 넣어 갑급 골잡이 중 단독 선두를 달리고 ...- 스포츠
- 10938
2015.06.21 08:45
- 스포츠
- 10938
2015.06.21 08:45
-
기적! 지난해의 강등팀, 오늘의 선두주자로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연변장백산팀(이하 연변팀)이 드디어 중국축구 갑급리그의 선두주자로 등극했다. 제10라운드까지 선두주자로 자리를 틀고 앉아있던 대련아르빈팀을 끌어내리고 자신이 그 자리에 군림했다. 지난해 시즌의 강등팀이 현재의 갑급 선두주자!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또한 올 시즌 초기 거의 모든 축구팬들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기적이다. 기실 이번 제11 라운드에서 연변팀 진...- 스포츠
- 10938
2015.05.31 09:26
- 스포츠
- 10938
2015.05.31 09:26
-
30세 이상 여성에 둘째출산 먼저 허락해야 (2)
더 늦으면 낳을 기회가 없어져 평생의 유감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기실 올해초에 있는 중국의 “양회”의 개막전야에 전국 21개소의 고등학교 및 과학연구기구의 39명 인구학자들이 연명으로 “둘째자녀 정책을 전면 개방하고 공민의 생육제한을 취소하자”는 건의서를 작성해 해당 부문에 교부하였다. 건의서는 “단독 2자녀 정책의 실행 1년을 돌이켜 보면 둘째 자녀의 출산신청을 한 부부가 현저하게 적으므로 이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13:24
- 오피니언
- 기획/연재
2015.05.24 13:24
-
그룹 “방탄소년단” 8월 홍콩서 콘서트 개최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홍콩 팬들의 기대속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가오는 8월 29일, 중국 홍콩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중국 시나연예가 19일 보도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세계 순회콘서트를 원만히 마무리짓게 된다고 보도는 전했다.- 연예·방송
- 10932
2015.05.20 15:11
- 연예·방송
- 10932
2015.05.20 15:11
-
‘건국대학교 후원자와 함께하는 감사의 밤-나윤선 재즈콘서트' 개최
▲건국대 출신의 세계적 음악가인 지휘자 함신익씨와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씨가 모교인 건국대학교 무대에 선다.(사진제공: 건국대학교) [동포투데이] 건국대 출신의 세계적 음악가인 지휘자 함신익씨와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씨가 모교인 건국대학교 무대에 선다.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건국대학교 학원창립 84주년과 개교기념일을 맞아 한국인 첫 미국 예일대 음대 교수이자 오케스트라 ‘심포니 송(S.O.N.G...- 연예·방송
- 10932
2015.05.12 12:40
- 연예·방송
- 10932
2015.05.12 12:40
-
中 30세 이상 여성에 둘째 출산 먼저 개방해야 (1)
[동포투데이 김철균 기자] 최근 중국의 신화사는 “떠메지 못할 유감, 기다릴 수 없는 시간…”이란 글을 발표해 계획생육분야에서 둘째 출산허락사업을 더한층 밀고 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현재 중국에서 둘째의 출산에 대해 전면 개방하는 것은 근근히 시간적 문제로 남아있다. 하지만 이것이 고령부부로 놓고 말하면 정책이 늦게 출범할 수록 생육기회가 묘연해지기만 한다. 이를 두고 광동의 전국인대 대표 하우...-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10 17:27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5.05.10 17:27
-
이병철 전 삼성회장의 소망과 꿈이 실현되는 과정을 다룬 MUSICAL ‘솥’
[동포투데이] 경남 의령군 정암진의 ‘솥 바위’로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큰 기업가의 삶이 시작됐다.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오늘날의 삼성그룹을 탄생시킨 주인공, 바로 호암(湖巖) 이병철을 길러낸 터가 바로 ‘솥 바위’다. 바위를 바라보며 끊임없는 생각에 잠겼던 호암 이병철, “지도 용왕님처럼 솥에다 고깃국 끓여 조선 팔도 배고픈 사람들 다 나눠 싶...- 연예·방송
- 10932
2015.04.27 10:59
- 연예·방송
- 10932
2015.04.27 10:59
-
[칼럼] 김기종 사건으로 재활용되는 망국의 종북타령, 언제나 끝나려나?
김무성은 리퍼트 대사에게 “종북세력이 한-미 동맹 깨려한 사건” 당·정·청 한목소리로 ‘종북!’, 과연 바람직한 나라 운영인가? 문재인 “피습당한 리퍼트 대사 외려 의연한데, 우리끼리 종북몰이?”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국민대통합 정치를 펼치겠다’는 공약을 믿었다. 또 ‘대탕평책으로 인재를 고루 등용 하겠다’는 의지도 믿었다. ‘증세 없는 복지를 대통령이 되면 시행하겠다’는 약속...- 뉴스홈
- 정치
- 10922
2015.03.09 12:51
- 뉴스홈
- 정치
- 10922
2015.03.09 1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