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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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 고속도로 건설규모 435킬로메터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3.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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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연길시 관광, 주로 조선족브랜드 내세워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3.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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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사건 증거조작, 조선족사회에 미칠 ‘후폭풍’
- 뉴스홈
2014.03.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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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朝僑)의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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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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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朝僑),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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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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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기대되는 올시즌 중국축구
- 스포츠
- 10938
2014.03.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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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의 발전과 연변경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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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즌 연변팀 감독진 및 선수 명단
- 스포츠
- 10938
2014.03.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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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룡시 진달래촌 “중국 가장 매력있는 레저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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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4.03.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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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어머니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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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 세상살이와 취미생활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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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현상” 한국만이 아닌 아시아빙상계의 비극
- 스포츠
- 10939
2014.03.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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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올해도 일색의 한국용병으로
- 스포츠
- 10938
2014.03.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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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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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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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크린에 비친 조선족의 이미지
- 연예·방송
- 10931
2014.02.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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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 고속도로 건설규모 435킬로메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길림신문에 따르면 올해 연변 도로건설의 중점과업은 고속도로건설로 투자규모가 15.6억원, 고속도로 건설규모는 435킬로메터에 달한다. 연변주교통운수사업회의에 따르면 연길-따푸차이 고속도로 연길-룡정(팔도)구간을 완수하는 기초상에서 남은 135킬로메터 되는 부분의 전단계공...-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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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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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연길시 관광, 주로 조선족브랜드 내세워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연변주정부에 따르면 연길시에서는 올해 “두만강지역 관광중심도시” 건설과 “중국조선족 제1가원” 관광브랜드 창조에 모 박고 특색 있는 고품위의 풍경구를 건설할 것이라고 중국길림망이 11일 보도했다. 올해 연길시에서는 연길모두모아 종합휴가촌 건설을 계속 진행하고 중국...-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3.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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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사건 증거조작, 조선족사회에 미칠 ‘후폭풍’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증거 조작 의혹과 관련해, 그 위조된 증거를 조작하는데 탈북자-조선족이 개입했음이 사실로 밝혀진 후 미칠 ‘후폭풍’에 대해서 필자는 조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첫째, 한국 측 후폭풍 국정원에서 요구하는 증거도 중국에서 위조하여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해 한국의 출입국 관련 ...- 뉴스홈
2014.03.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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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朝僑)의 ‘분류’
재중 북한(조선)국적자인 조교들은 그 ‘구성도 다양’하다. 무슨 정치 면모로 그가 노동당 당원인가 하는 구성이 아니라, 그 ‘발생 년대에 따라 다양하고 그 다양성에 따라 중국정부에서 중국국적 부여도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초의 조교라는 개념은 중국 ‘국민당이 동북을 접수하면서 등장’했다. 국민당은 재만 조...- 뉴스홈
2014.03.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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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朝僑), 그들은 누구인가’
‘조교(朝僑)’라고 하면 북한(조선)국적으로 중국에서 장기체류증으로 사는 사람들을 칭한다. 중국에서 그들은 똘똘 뭉쳐서 잘 살았고, 문화대혁명 기간에는 중국국적인 조선족보다 나은 삶을 살기도 했다. 그 당시 조선에 갔다 온 조교의 집에는 십 년 후 한국에 갔다 온 조선족들의 집처럼 조선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쌓...- 뉴스홈
2014.03.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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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기대되는 올시즌 중국축구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전반 중국대륙을 뜨겁게 달구게 할 중국축구 슈퍼리그(3월 10일 개시)와 갑급리그(15일 개시)가 3월에 들어서면서 전면 가동된다. 올들어 중국슈퍼리그는 한차원이 높은 모습으로 보인다. 지난해 광주항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고지를 점령한 뒤 중국의 축구인들도 자국축구에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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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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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의 발전과 연변경제
■ 김철균 최근 중앙TV방송을 시청하던 중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20리 해수욕장을 소개하는 프로와 대면하게 되었다. 대단했다. 그야말로 큰 돈을 별로 팔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천연적인 관광자원이었다. 순간 연변의 관광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연변에는 스페인 라스팔마스처럼 천연적인 관광자원이 풍부...-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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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즌 연변팀 감독진 및 선수 명단
2014 시즌 연변팀 감독진 및 선수 명단 감독진 코 치: 이광호 감 독: 이호은 지 도: 고종훈, 김광주, 정영학, 김 청 /연변 리포터 김철균- 스포츠
- 10938
2014.03.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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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룡시 진달래촌 “중국 가장 매력있는 레저마을”로
[동포투데이=연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진달래촌이 4일 중국 농업부가 귀주성 흥의시에서 개최한 “중국 가장 아름다운 마을과 중국 아름다운 전원 추천 및 금서남 가장 아름다운 마을행”활동회의에서 “2013 중국 가장 매력있는 레저마을”로 평의되였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이...-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3.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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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어머니
■ 연변 리포터 김철균 꿈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 꿈이래도 좋습니다. 만고풍상의 사연을 안고흐르는 훈춘강! 나는 지금 비내리는 훈춘강가에 서있습니다. 훈춘강의 흐름과 더불어 한많은 인생을 힘겹게 사시다가 끝내는 이 훈춘강에 몸을 날려 속세를 떠났던 나의 어머니, 훈춘강은 곧바로 어머니의 넋이였습...-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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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 세상살이와 취미생활
■ 연변 리포터 김철균 불현듯 “조물주”가 참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우리 인간을 놓고 보더라도 머리 하나에 눈, 귀, 코구멍이 각각 둘 씩이고 몸뚱아리에도 손 둘, 발 둘 등으로 대칭되니 얼마나 기묘한가?! 또한 인간 몸뚱아리의 둘 씩 있는 이 물건은 이렇게 서로 대칭되면서도 “상부상조”한다. 예하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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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현상” 한국만이 아닌 아시아빙상계의 비극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출신선수로 출전한 빅또르 안(한국명 안현수)은 금메달 3매, 동메달 1매를 따내 한국은 물론 전반 아시아빙상계에 크나큰 충격을 주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이를 두고 “안현수 현상(혹은 안현수 사태)”이라고도 한다.“안현수 현상”ㅡ 이는 총체적으로 한국만이 아닌 전반 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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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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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올해도 일색의 한국용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변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에서 뛰게 될 외적용병 3명이 전부 한국선수들인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연변팀은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고찰하던중 한국적용병 김도형과 원태연 선수와 계약을 체결, 1990년생인 김도형선수는 신장이 1.80메터로 부산 아이파크팀에서 뛰다가 ...- 스포츠
- 10938
2014.03.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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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일전 CCTV를 시청하던 중 “세계풍토문화”가 소개될 때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여성들이 맨발 바람에 머리에 보따리를 인채, 거기에 애까지 업고 시장에서 장보는 걸 목격하게 됐다. 순간 마치 지난 세기 60∼70연대 우리의 어머니들을 보는 것 같아 웬간히...- 뉴스홈
2014.03.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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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크린에 비친 조선족의 이미지
■ 김 혁 한국 영화 "신세계"를 DVD 로 갖추었다.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한국 영화계의 대목들이 모두 나와 열연을 펼쳤다. 누아르 (noir. 범죄나 범죄자들을 다룬 영화) 영화 하면 이 쟝르의 매니아들은 미국영화 “대부”를 압권으로 뽑고 홍콩의 “무간도” 역시 경전으로 뽑는데 “신세계” 역시 한국 누아르 영...- 연예·방송
- 10931
2014.02.2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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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올해 고속도로 건설규모 435킬로메터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길림신문에 따르면 올해 연변 도로건설의 중점과업은 고속도로건설로 투자규모가 15.6억원, 고속도로 건설규모는 435킬로메터에 달한다. 연변주교통운수사업회의에 따르면 연길-따푸차이 고속도로 연길-룡정(팔도)구간을 완수하는 기초상에서 남은 135킬로메터 되는 부분의 전단계공사를 추진한다. 그리고 302국도 훈춘-도문구간, 대석두-돈화구간, 성급도로 훈춘-황구도로, 현급도로 태평구...-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3.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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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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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연길시 관광, 주로 조선족브랜드 내세워
[동포투데이 김정 기자] 중국 연변주정부에 따르면 연길시에서는 올해 “두만강지역 관광중심도시” 건설과 “중국조선족 제1가원” 관광브랜드 창조에 모 박고 특색 있는 고품위의 풍경구를 건설할 것이라고 중국길림망이 11일 보도했다. 올해 연길시에서는 연길모두모아 종합휴가촌 건설을 계속 진행하고 중국조선족민속원 2기 건설을 다그치며 해란호 종합 관광휴가구 건설을 진행하고 연길 해란호 민속관광휴가구와...- 뉴스홈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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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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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 아시아
2014.03.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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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사건 증거조작, 조선족사회에 미칠 ‘후폭풍’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증거 조작 의혹과 관련해, 그 위조된 증거를 조작하는데 탈북자-조선족이 개입했음이 사실로 밝혀진 후 미칠 ‘후폭풍’에 대해서 필자는 조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첫째, 한국 측 후폭풍 국정원에서 요구하는 증거도 중국에서 위조하여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에 근거해 한국의 출입국 관련 기관에서 그동안 조선족들이 귀화 및 영주권신청에 필요한 중국 측의 인증자료를 위조하였을 가능성을 참작...- 뉴스홈
2014.03.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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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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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朝僑)의 ‘분류’
재중 북한(조선)국적자인 조교들은 그 ‘구성도 다양’하다. 무슨 정치 면모로 그가 노동당 당원인가 하는 구성이 아니라, 그 ‘발생 년대에 따라 다양하고 그 다양성에 따라 중국정부에서 중국국적 부여도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초의 조교라는 개념은 중국 ‘국민당이 동북을 접수하면서 등장’했다. 국민당은 재만 조선인들에게 중국국적을 부여를 거부하면서 재만 조선인을 ‘조교’ 또는 ‘한교’로 분류했고, 재산권을 인정해...- 뉴스홈
2014.03.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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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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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朝僑), 그들은 누구인가’
‘조교(朝僑)’라고 하면 북한(조선)국적으로 중국에서 장기체류증으로 사는 사람들을 칭한다. 중국에서 그들은 똘똘 뭉쳐서 잘 살았고, 문화대혁명 기간에는 중국국적인 조선족보다 나은 삶을 살기도 했다. 그 당시 조선에 갔다 온 조교의 집에는 십 년 후 한국에 갔다 온 조선족들의 집처럼 조선에서 가져온 물건들을 쌓아놓고 동네에 나눠주기도 했다. 내 인생에 첫 나일론 양말과 스웨터는 모두 그렇게 얻어 입은 것이다. 오...- 뉴스홈
2014.03.10 19:14
- 뉴스홈
2014.03.1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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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기대되는 올시즌 중국축구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전반 중국대륙을 뜨겁게 달구게 할 중국축구 슈퍼리그(3월 10일 개시)와 갑급리그(15일 개시)가 3월에 들어서면서 전면 가동된다. 올들어 중국슈퍼리그는 한차원이 높은 모습으로 보인다. 지난해 광주항대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고지를 점령한 뒤 중국의 축구인들도 자국축구에 대해 자신심을 가지게 됐으며 슈퍼리그의 각 구단들마다 거금을 쏟아붓는것으로 구단시스템 갱신에 열을 올...- 스포츠
- 10938
2014.03.09 20:48
- 스포츠
- 10938
2014.03.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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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업의 발전과 연변경제
■ 김철균 최근 중앙TV방송을 시청하던 중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20리 해수욕장을 소개하는 프로와 대면하게 되었다. 대단했다. 그야말로 큰 돈을 별로 팔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는 천연적인 관광자원이었다. 순간 연변의 관광업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연변에는 스페인 라스팔마스처럼 천연적인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장백산에서 절로 흘러내리는 700리 두만강, 동북 3성에서는 단 한 곳밖에 없는 훈춘 방천의 3국 변경...-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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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즌 연변팀 감독진 및 선수 명단
2014 시즌 연변팀 감독진 및 선수 명단 감독진 코 치: 이광호 감 독: 이호은 지 도: 고종훈, 김광주, 정영학, 김 청 /연변 리포터 김철균- 스포츠
- 10938
2014.03.07 12:29
- 스포츠
- 10938
2014.03.0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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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룡시 진달래촌 “중국 가장 매력있는 레저마을”로
[동포투데이=연변]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진달래촌이 4일 중국 농업부가 귀주성 흥의시에서 개최한 “중국 가장 아름다운 마을과 중국 아름다운 전원 추천 및 금서남 가장 아름다운 마을행”활동회의에서 “2013 중국 가장 매력있는 레저마을”로 평의되였다고 연변일보가 보도했다. 이번 활동은 농업부에서 사회주의 새농촌건설을 추동하기 위해 전국범위에서 전개한 추천활동이다. 해마다 10...-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14.03.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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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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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본 어머니
■ 연변 리포터 김철균 꿈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니 꿈이래도 좋습니다. 만고풍상의 사연을 안고흐르는 훈춘강! 나는 지금 비내리는 훈춘강가에 서있습니다. 훈춘강의 흐름과 더불어 한많은 인생을 힘겹게 사시다가 끝내는 이 훈춘강에 몸을 날려 속세를 떠났던 나의 어머니, 훈춘강은 곧바로 어머니의 넋이였습니다. 나는 지금 몸부림치며 흐르는 강심을 향해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습니다. “어머니!∼”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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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기고
2014.03.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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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문] 세상살이와 취미생활
■ 연변 리포터 김철균 불현듯 “조물주”가 참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우리 인간을 놓고 보더라도 머리 하나에 눈, 귀, 코구멍이 각각 둘 씩이고 몸뚱아리에도 손 둘, 발 둘 등으로 대칭되니 얼마나 기묘한가?! 또한 인간 몸뚱아리의 둘 씩 있는 이 물건은 이렇게 서로 대칭되면서도 “상부상조”한다. 예하면 바줄을 당길 때 두 손은 엇바꿔 바줄을 쥐며 힘을 가하고 길을 걸을 때 두발 또한 엇바꿔 내디디면서 앞으...-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4 20:50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14.03.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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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수 현상” 한국만이 아닌 아시아빙상계의 비극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아시아 출신선수로 출전한 빅또르 안(한국명 안현수)은 금메달 3매, 동메달 1매를 따내 한국은 물론 전반 아시아빙상계에 크나큰 충격을 주었다. 현재 한국에서는 이를 두고 “안현수 현상(혹은 안현수 사태)”이라고도 한다.“안현수 현상”ㅡ 이는 총체적으로 한국만이 아닌 전반 아시아 빙상계의 비극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이번에 러시아는 금메달 13매, 은메달 11매, 동메달 9매 합...- 스포츠
- 10939
2014.03.02 15:44
- 스포츠
- 10939
2014.03.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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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팀 올해도 일색의 한국용병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변연변장백산축구팀(이하 연변팀)에서 뛰게 될 외적용병 3명이 전부 한국선수들인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연변팀은 한국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고찰하던중 한국적용병 김도형과 원태연 선수와 계약을 체결, 1990년생인 김도형선수는 신장이 1.80메터로 부산 아이파크팀에서 뛰다가 자유신분으로 연변팀에 가맹했으며 선수위치는 공격수이다. 그리고 1990년생인 원태연선수는 신장이 1.85메...- 스포츠
- 10938
2014.03.02 15:35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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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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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여권상승”과 조선족 여성의 자세 □ 연변 리포터 김철균 일전 CCTV를 시청하던 중 “세계풍토문화”가 소개될 때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여성들이 맨발 바람에 머리에 보따리를 인채, 거기에 애까지 업고 시장에서 장보는 걸 목격하게 됐다. 순간 마치 지난 세기 60∼70연대 우리의 어머니들을 보는 것 같아 웬간히 마음이 괴로왔다. 부지중 언제 누군가 “사회가 낙후할수록 여성의 노예화가 심하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뉴스홈
2014.03.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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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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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크린에 비친 조선족의 이미지
■ 김 혁 한국 영화 "신세계"를 DVD 로 갖추었다.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한국 영화계의 대목들이 모두 나와 열연을 펼쳤다. 누아르 (noir. 범죄나 범죄자들을 다룬 영화) 영화 하면 이 쟝르의 매니아들은 미국영화 “대부”를 압권으로 뽑고 홍콩의 “무간도” 역시 경전으로 뽑는데 “신세계” 역시 한국 누아르 영화들 중에서는 정말로 몇편 안되는 수작으로 꼽을만한 영화였다. 영화 개봉당시 "’대부’나 ‘무간도’의 ...- 연예·방송
- 10931
2014.02.28 23:22
- 연예·방송
- 10931
2014.02.28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