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기고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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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와 며느리] 이것이 과연 효도일까요?
[동포투데이] 한 노인이 성매매 업소에서 성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가족에 통보했고 경찰서에 도착한 노인의 며느리는 시아버지만 행복하면 된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 경찰은 이에 크게 놀랐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고, 남편도 돌아가셨는데 재가하지 않고 수년간 시아버지를 돌봐왔다고 설명했다. ⠀ 어느날 밤, 68세의 노인은 성매매로 붙잡...-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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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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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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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국외에서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는?
중국은 경제적, 과학적, 군사적으로 모두 강력한 세계 강대국이 되는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은 외국에서 많은 존중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 글에서는 이 현상을 탐구하고 그 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 보겠다. I. 역사 및 문화적 인식의 영향 역사와 문화적 인식은 해외에서 중국인에 대한 존중 부족의 중요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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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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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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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포츠 ‘축구’, 왜 한국에서는 욕처럼 들릴까?
●임효준(문화혁명가, 제보팀장 시민기자) 지난 3월 28일,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징계중인 축구인 100명 사면 조치를 의결했다가 국민여론의 몰매를 맞고 취소한 사건이 있었다. 이 때 대한축구협회가 사면 이유로 ‘지난해 달성한 월드컵 10회 연속 진출과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자축하고, 축구계의 화합과 새 출발을 위해 사면을 건의한 일선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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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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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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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한국 이념논쟁
●김정룡(다가치 포럼 대표) 현시대 유명 정치학자로 손꼽히는 하버드대학교 샤무엘 헌탕턴 교수는 1996년 저서 『문명의 충돌』을 출간했다. 책이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로 반응이 뜨거웠다. 그는 “1989년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고 2년 후 소련이 해체됨에 따라 냉전 시대가 종말을 맞았다. 냉전 시대 인간은 대체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라는 두 진영의 이념에 각각 속해 있었다. 냉전이 종말 된 미래사회에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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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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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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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핵폐수 해양 방류 시작과 과정 그리고 결과는?
● 철 민(논설위원) 한·중·일 해양 안전 문제를 둘러싸고 오랫동안 신경전을 벌였던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의 핵 오염수 처리 문제가 24일 일본 정부의 바다 방류 개시와 더불어 또 새로운 논쟁거리를 몰아오고 있다. 우선 일본 정부의 핵 오염수 바다 방류 행위를 두고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는 나라들로는 일본의 이웃 국가들인 중국과 한국(정당과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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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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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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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무주지(無主地)’ 섬이 아니었다.
● 김정룡 (多가치포럼' 대표) 민간속설에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가령 이웃집에서 경사가 생기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안 좋은 일에는 같이 슬픔을 나누고, 급한 일이 생기면 이웃이 가장 먼저 달려와 돕는 등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삶을 영위해온데서 생겨난 속담일 터. 민간백성들의 삶은 대개 이웃끼리 화목한데 비해 한 사람, 한 사람으로 구성된 국가의 경우 이웃나라끼리 사이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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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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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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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전주국제영화제 정준호-민성욱 공동집행위원장 투톱체제 성공을 바라며
독립영화의 요람 전주국제영화제가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로 전환해 정체성 확립과 대중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는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민성욱 부집행위원장과 정준호 영화배우를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의결했고, 지난 26일 조직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마력은 동력의 단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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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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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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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Z세대 중국에 호감" 중국 호감도 세대별로 다른 원인
●오카다 미츠루(일본 저널리스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 방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3년 만에 처음으로 중·일 정상회담을 갖고 악화된 양국 관계를 '재조정'하기 시작했다. 기시다는 대중 관계 개선에서 반중 여론과 대중 강경 자민당 우파의 제약을 받고 있지만 반중 여론을 거론하면 일본의 Z세대(18~29세)의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40% 이상으로 다른 연령층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Z세대의 정치적 의지...-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1.23 21:50
- 뉴스홈
- 국제
- 아시아
2022.11.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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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주주의의 성공 비결
●송첸/중국 리즈 트러스(Liz Truss) 영국 총리가 집권 44일 만에 사임하고 리시 수낙(Rish Sunak) 총리가 두 달 만에 보수당 내 세 번째 총리로 취임한 것은 영국식 민주주의가 정치적 안정을 담보하기에는 무능함을 보여준다. 미국식 민주주의도 마찬가지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 서방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에 기반한 부자들을 위한 클럽이다. 서방 정치의 주장...-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2.11.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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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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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는 야합(野合)의 축제였다
한국국어사전은 강강술래와 강강수월래를 같은 말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강강술래는 한문 표기가 없고 강강수월래를 한문으로 ‘强羌水越來’로 표기하고 있다. 强은 강하다는 뜻이고, 羌(중국서부에서 양을 토템으로 삼은 민족이며 세력이 강해 늘 중원을 위협하여 한족정권은 그들을 오랑캐로 취급해왔음)은 오랑캐라는 의미이다. ‘强羌水越來’는 강한 오랑캐가 물을 건너온다는 뜻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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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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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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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50년”을 이야기한다
● 이 성 (By Star Lee) 오늘은 한중수교 30주년이다. 과거의 30년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愛恨情仇(사랑, 원망, 정, 원한)이 뒤섞인 두 연인 간의 멜로드라마와 같았다. 한 때는 서먹서먹했던 맛선 본 선남선녀처럼, 한 때는 애정행각이 지나쳐 주변사람들이 눈쌀을 찌프렸던 연인처럼, 또 한 때는 서로간의 오해와 불만으로 사랑이 식어가며 냉정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커플처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2.08.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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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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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의 '정치적 유산'
● 양백강, 로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2022년 7월 8일 거리 연설에서 67세의 나이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아베 신조 피살 사건은 일본 정계는 물론 국제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아베는 전 일본 총리로서 자신의 기록적인 초장기집권과 일본 내 보수세력에 대한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전후 일본 정치사, 국가전략 진화의 한 축을 차지하는 등 무시할 수 없는 정치적 파장을 남겼다. 아베 자신...-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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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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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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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공산주의에 대해 까막눈
●김정룡 多가치포럼 대표 2015~2016년 사이에 있었던 일로 기억된다. TVN방송국에서 세상의 지식을 삶의 지혜로!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을 시리즈로 방송하고 있었다. 여러 분야의 지식인,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연예인들, 기업 오너들 및 인기 정치인들 등등이 강연자로 출연하였다. 어려운 지식을 ‘연예’로 전환시켜 꽤 인기 높은 프로그램이었고 일부 성공담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2.06.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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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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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전략 목표는 러시아 경제를 파괴하는 것
● 포고시안(아르메니아 정치경제전략연구센터장) 최근 러-우 충돌로 국제 언론과 정치인, 전문가들의 관심이 높다. 러-우 전쟁을 정확히 평가하려면 충돌의 근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1991년 냉전 종식 이후 세계가 '미국의 절대 패권' 시대로 접어들면서 많은 전문가들은 '단극시대'라고 불렀다. 미국은 국제관계의 규칙을 자기식대로 제정하고, 다른 나라들이 이를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2.03.19 09:47
-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2.03.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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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부정적 감정 한중 관계 해쳐선 안돼”
● 왕쥔성(王俊生) 최근 들어 국내 대중(對中) 부정 감정이 높아졌다. 한·중 수교 30주년이라는 긍정적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다.이런 정서가 한·중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양국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국 사회에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은 문화 분야에서 크게 나타난다. 김치, 한방, 한복, 단오절을 놓고 양국 국민들...- 오피니언
- 칼럼/기고
2022.03.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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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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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와 며느리] 이것이 과연 효도일까요?
[동포투데이] 한 노인이 성매매 업소에서 성행위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가족에 통보했고 경찰서에 도착한 노인의 며느리는 시아버지만 행복하면 된다며 담담하게 말했다. ⠀ 경찰은 이에 크게 놀랐고,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고, 남편도 돌아가셨는데 재가하지 않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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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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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국외에서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는?
중국은 경제적, 과학적, 군사적으로 모두 강력한 세계 강대국이 되는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들은 외국에서 많은 존중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 글에서는 이 현상을 탐구하고 그 원인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해 보겠다. I. 역사 및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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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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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포츠 ‘축구’, 왜 한국에서는 욕처럼 들릴까?
●임효준(문화혁명가, 제보팀장 시민기자) 지난 3월 28일,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징계중인 축구인 100명 사면 조치를 의결했다가 국민여론의 몰매를 맞고 취소한 사건이 있었다. 이 때 대한축구협회가 사면 이유로 ‘지난해 달성한 월드컵 10회 연속 진출과 카타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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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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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한국 이념논쟁
●김정룡(다가치 포럼 대표) 현시대 유명 정치학자로 손꼽히는 하버드대학교 샤무엘 헌탕턴 교수는 1996년 저서 『문명의 충돌』을 출간했다. 책이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로 반응이 뜨거웠다. 그는 “1989년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고 2년 후 소련이 해체됨에 따라 냉전 시대가 종말을 맞았다. 냉전 시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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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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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핵폐수 해양 방류 시작과 과정 그리고 결과는?
● 철 민(논설위원) 한·중·일 해양 안전 문제를 둘러싸고 오랫동안 신경전을 벌였던 일본 후쿠시마 제1 원전의 핵 오염수 처리 문제가 24일 일본 정부의 바다 방류 개시와 더불어 또 새로운 논쟁거리를 몰아오고 있다. 우선 일본 정부의 핵 오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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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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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무주지(無主地)’ 섬이 아니었다.
● 김정룡 (多가치포럼' 대표) 민간속설에 ‘이웃이 먼 사촌보다 낫다.’는 말이 있다. 가령 이웃집에서 경사가 생기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안 좋은 일에는 같이 슬픔을 나누고, 급한 일이 생기면 이웃이 가장 먼저 달려와 돕는 등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삶을 영위해온데서 생겨난 속담일 터. 민간백...-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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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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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전주국제영화제 정준호-민성욱 공동집행위원장 투톱체제 성공을 바라며
독립영화의 요람 전주국제영화제가 공동집행위원장 체제로 전환해 정체성 확립과 대중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지 관심을 받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우범기 전주시장)는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민성욱 부집행위원장과 정준호 영화배우를 공동집행위원장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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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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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Z세대 중국에 호감" 중국 호감도 세대별로 다른 원인
●오카다 미츠루(일본 저널리스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 방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3년 만에 처음으로 중·일 정상회담을 갖고 악화된 양국 관계를 '재조정'하기 시작했다. 기시다는 대중 관계 개선에서 반중 여론과 대중 강경 자민당 우파의 제약을 받고 있지만 반중 여론을 거론하면 일본의 Z세대...- 뉴스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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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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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주주의의 성공 비결
●송첸/중국 리즈 트러스(Liz Truss) 영국 총리가 집권 44일 만에 사임하고 리시 수낙(Rish Sunak) 총리가 두 달 만에 보수당 내 세 번째 총리로 취임한 것은 영국식 민주주의가 정치적 안정을 담보하기에는 무능함을 보여준다. 미국식 민주주의도 마찬가지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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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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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는 야합(野合)의 축제였다
한국국어사전은 강강술래와 강강수월래를 같은 말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강강술래는 한문 표기가 없고 강강수월래를 한문으로 ‘强羌水越來’로 표기하고 있다. 强은 강하다는 뜻이고, 羌(중국서부에서 양을 토템으로 삼은 민족이며 세력이 강해 늘 중원을 위협하여 한족정권은 그들을 오랑캐로 취급해왔음)은 오랑...-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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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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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50년”을 이야기한다
● 이 성 (By Star Lee) 오늘은 한중수교 30주년이다. 과거의 30년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愛恨情仇(사랑, 원망, 정, 원한)이 뒤섞인 두 연인 간의 멜로드라마와 같았다. 한 때는 서먹서먹했던 맛선 본 선남선녀처럼, 한 때는 애정행각이 지나쳐 주변사람들이 눈쌀을 찌프렸던 연인처럼...-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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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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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의 '정치적 유산'
● 양백강, 로오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2022년 7월 8일 거리 연설에서 67세의 나이로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아베 신조 피살 사건은 일본 정계는 물론 국제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아베는 전 일본 총리로서 자신의 기록적인 초장기집권과 일본 내 보수세력에 대한 막강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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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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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공산주의에 대해 까막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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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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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전략 목표는 러시아 경제를 파괴하는 것
● 포고시안(아르메니아 정치경제전략연구센터장) 최근 러-우 충돌로 국제 언론과 정치인, 전문가들의 관심이 높다. 러-우 전쟁을 정확히 평가하려면 충돌의 근원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1991년 냉전 종식 이후 세계가 '미국의 절대 패권' 시대로 접어들면서 많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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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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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대한 부정적 감정 한중 관계 해쳐선 안돼”
● 왕쥔성(王俊生) 최근 들어 국내 대중(對中) 부정 감정이 높아졌다. 한·중 수교 30주년이라는 긍정적 분위기와는 맞지 않는다.이런 정서가 한·중 관계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양국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한국 사회에서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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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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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와 며느리] 이것이 과연 효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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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국외에서 존중받지 못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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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스포츠 ‘축구’, 왜 한국에서는 욕처럼 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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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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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룡 칼럼] 역사의 흐름을 거스르는 한국 이념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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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핵폐수 해양 방류 시작과 과정 그리고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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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무주지(無主地)’ 섬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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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Z세대 중국에 호감" 중국 호감도 세대별로 다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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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민주주의의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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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공산주의에 대해 까막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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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전략 목표는 러시아 경제를 파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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