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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2016 수상자의 밤‘ 열려

  • 화영 기자
  • 입력 2016.06.0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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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투데이]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류영수)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 ’2016 수상자의 밤(제11회 한.중국제무용경연대회 본선진출자)‘ 이 6월 5일(일) 오후 4시 국립극장 별오름에서 열렸다.

지난 4월 9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개최된 예선대회를 거쳐 최종 본선진출자 23명(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이 공연과 더불어 경연을 펼쳤다.

주니어 부문 수상자는 금상-정예영(계원예술고등학교), 은상-임효원(전주예술고등학교), 동상-이수연(안양예술고등학교), 심사위원장상-김민섭(고양예술고등학교)군이 수상하였으며, 시니어부문은 대상-김태희(한국국제예술원), 금상-수상자 없음, 은상-이송희(박세광무용단원), 동상-윤예령(숙명여자대학교)씨가 수상하였다. 안무상에는 최혜정(계원예술고등학교 교사), 예술상에는 송정은(서울기독대학교) 교수가 수상하였다. 또한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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