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경덕 교수, '사진'으로 전 세계에 독도 알린다

  • 기자
  • 입력 2015.05.29 09: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독도사랑 청년 지킴이 6기 모집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LG하우시스는 사진에 관심 많은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하여 독도를 직접 탐방하고 다양한 독도사진을 찍어 전 세계에 홍보 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1.PNG
↑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 대장의 아들인 사진작가 홍인근 씨와 서경덕 교수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서류 접수를 통해 1차 인원을 선발한 후 인터뷰를 통해 7월초에 최종 탐방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8월 1일부터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서 교수와 함께 활동하게 된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당연히 대한민국 영토이기에 정치,외교적인 문제로 접근하기 보다는 문화,예술을 통해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사진'이라는 문화예술 컨텐츠를 통해 세계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야후의 플리커,구글 플러스의 스토리,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 올려 SNS로 널리 홍보하는 방식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 대장의 아들인 사진작가 홍인근 씨가 동행하여 대학생들에게 사진 관련 특강 진행 및 독도 사진에 관한 조언자 역할을 할 계획이다.
 
이에대해 홍 작가는 "20명이 찍은 독도사진 중에 잘나온 사진들을 선발하여 국제사진 컨테스트 및 각 나라 대표 여행사진 공모전 등에 출품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섬'임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향후 국내 대학생들 대상을 넘어 한국에서 유학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따로 선발하여 외국인들 입장에서의 독도 모습을 사진으로 자연스럽게 담아 전 세계에 또 홍보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와 함께 이번 일을 기획한 LG하우시스는 지난 2009년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해 독도주민 및 경비대원들의 생활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왔고 대학생들을 매년 선발하여 '독도사랑 청년캠프'를 개최해 왔다.

추천뉴스

  • 침실·부엌까지 살핀 시진핑… 명절 민생 행보에 담긴 메시지
  • 고베 총영사관을 세운 재일동포 1세대, 황공환
  • 설은 누구의 것인가… 이름을 둘러싼 상징 경쟁
  • 英 FT “중국 ‘천재 계획’, AI 패권의 숨은 엔진”… 인재 양산 체계 주목
  • ‘세계 최강’ 미군, 전자전에서 중국에 완패
  • 중국을 말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경덕 교수, '사진'으로 전 세계에 독도 알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