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끝까지 쫓는다” 中 공안, 해외 도주 국제 도박·사기 총책 캄보디아서 압송

  • 화영 기자
  • 입력 2026.01.09 06: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06.png
▲8일 중대 국경 간 도박·사기 범죄 조직 수괴 천즈가 캄보디아에서 중국으로 압송되는 모습.(CCTV 방송 화면 캡쳐)

 

[인터내셔널포커스] 중대 국경 간 도박·사기 범죄 조직의 총책인 천즈(陈志·중국 국적)가 캄보디아에서 중국으로 압송됐다.

 

중국 공안부는 8일, 캄보디아 당국의 지원과 협조 아래 지난 7일 작업반을 파견해 천즈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중국으로 송환했다고 밝혔다. 공안부는 이번 조치를 중·캄보디아 법집행 협력의 또 하나의 중대한 성과로 평가했다.

 

수사 결과에 따르면 천즈가 이끈 범죄 조직은 카지노 개설, 사기, 불법 경영, 범죄 수익 은닉·가장 등 다수의 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천즈는 법에 따라 강제 조치를 받은 상태이며, 관련 사건에 대한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다.

 

공안부 관계자는 “조만간 천즈 범죄 조직의 핵심 조직원들에 대한 1차 공개 수배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도주 중인 관련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범죄 가담자들에게는 “형세를 직시하고 즉시 자수해 관대한 처분을 받길 바란다”고 경고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중국 방문 중 이재명, ‘벽란도 정신’ 강조…“한중 협력의 항로 다시 잇자”
  • 미국 영주권자 주의보… 서류·체류·시험 기준 모두 바뀐다
  • 서울 3년 살며 깨달은 한국의 민낯
  • 시진핑 “조국 통일은 막을 수 없는 시대의 흐름”…2026년 신년사 발표
  • [단독 인터뷰] 호사카 유지 “다카이치 내각의 대만·독도 발언, 외교 아닌 국내 정치용 전략”
  • 미국, 베네수엘라 군사 압박 강화… 의회·여론 반대 속 긴장 고조
  • 다카이치 또 독도 망언… 송영길 “극우의 계산된 도발, 맞불 전략으로 일본에 경고해야”
  • “술로 근심 달래는 유럽 외교관들… 서방 동맹은 끝났다”
  • 전 세계 한글학교, 민화로 하나되다
  • “중국을 알려면 현실을 봐야” — 세계중국학대회 상하이서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끝까지 쫓는다” 中 공안, 해외 도주 국제 도박·사기 총책 캄보디아서 압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