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고려인 한국어 교사 및 현지인 교사 5개국 54명 참가
![0[사진자료] 재외동포재단, 2022년 CIS지역 한국어교사 온라인 연수 개회식 사진2(7.26.).jpg](http://www.dspdaily.com/data/tmp/2207/20220726092040_pscbmssy.jpg)
[동포투데이 허훈 기자]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CIS지역 한국어 교사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5일부터 5주간 ‘CIS지역 한국어 교사 온라인 연수’를 시행한다.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 54명의 한글학교 교사 및 현지 학교 한국어 교사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한류 확산 등 현지 한국어 교육 열기에 부응하여 연수 인원을 대폭 늘리는 한편 연수 대상도 기존 고려인 교사 중심에서 현지인 교사로 확대하였다.
참가자들은 25일 온라인 개회식을 시작으로 5주 동안 수준별 맞춤형 한국어 수업과 비대면 한국 역사·문화 체험, 교육 실습, 친교의 시간 등을 갖는다. 또한, 연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사전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하였으며, 한국어 강의는 모두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김성곤 이사장은 “참가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고려인 동포사회와 현지 사회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올바르게 전파할 수 있는 전문 교육자가 되기를 바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CIS 지역 동포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차세대 교사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2000년부터 ‘CIS 지역 한국어 교사 초청 연수’를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연수로 전환하여 시행하고 있다. 한편, 올해 연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주관한다.(사진 : 재외동포재단)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해외 화교 중국 귀환, 쉬워졌나…비자·정착 절차 총정리
[인터내셔널포커스] 중국이 출입국 정책을 완화하면서 해외 화교의 귀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국적과 체류 목적에 따라 절차가 크게 갈리는 구조는 유지되면서, 제도 완화와 실제 체감 난이도 사이의 간극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년 출입국 정책 기조... -
中 출신 3533명, 日 귀화 2년 연속 1위…“4월부터 문턱 2배↑” 막차 수요 차단
[인터내셔널포커스] 2025년 일본 국적을 취득한 중국 출신 외국인이 3533명으로 집계되며 2년 연속 최대 귀화 집단을 기록했다. 전년(3122명)보다 411명 늘어난 수치로, 그동안 1위를 지켜온 한국·조선적 출신을 제치고 격차를 더 벌렸다. 중국인의 귀화 증가세는 구조적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실시간뉴스
-
“542명의 새 출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2026학년도 글로벌 배움 여정 시작
-
재외동포가 지은 공관, 60년 이어진 고베 총영사관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창립 22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제13기 임원진 발대식 개최
-
한국 방문 넘어 ‘인생 전환점’… 고려인 청년들 모국 연수 마무리
-
2026 재외동포청년 학업지원 접수 개시
-
베트남에서 ‘독도 사랑’ 꽃피우다
-
이 대통령, 튀르키예 동포 간담회… “동포 사회의 헌신이 한국과 튀르키예를 잇는 힘”
-
아오자이·한복으로 물든 등굣길… “함께라서 행복한 하루”
-
남미 12개국 한글학교 서울 집결… “차세대 정체성·K컬처 확산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