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선
2013년 미국의 온라인 매출 규묘는 2287억불 인데 중국이 매년 인터넷 이용자수가 3,500만명씩 증가 하더니 온라인 매출 규묘도 2124억불 까지 늘어 났다. 올해는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여 온라인 매출 세계1위가 되는 것이 확실하다.
미국의 해외 온라인 수출은 국경이 맞닿아 있는 캐나다에 미국 전체 해외 온라인 수출의 49%를 차지한다. 한국의 미래 희망은 여기에서 찾을수 있다. 캐나다와는 비교가 되지않는 거대 시장인 중국과 일본이 이웃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축복이고 행운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일전 인천 신항의 한 부두에 중국 상하이에서 온 이탈리아 국적 크루즈 선박이 정박하자 1000 여명의 여행객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관광버스를 나눠타고 당일치기 서울투어를 떠나는 모습을 보았다.
호텔내의 면세점 쇼핑을 하는데 주로 호장품,주방용품,개인 위생 및 미용용품,유아용품 등 이들이 지나간 자리는 매장이 텅비어 버릴 정도이다.
이들이 Off Line 쇼핑객 들로 중국내 중산층들의마지막 소비 패턴이기도 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중국 온라인 쇼핑 매출이 지난해 2,124 억 불이란 통계에서 보듯이 소비와구매 패턴이 On Line 으로 옮겨가기 시작했으며 가파르게 거의 수직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에게 마지막 시장과 성공의 기회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중국 13억 소비시장의 비약적 성장을 주도하고 견인해갈 온라인 쇼핑,인터넷 소비 시장에 올인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 분야는 대기업이 갖지 못한 역동성과 차별화 전략, 고객이자 소비자인 유저들에게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보상과 소득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면 아직 걸음마 단계인 중산층들의 OnLine 쇼핑패턴을 주도해 나갈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 www.dspdaily.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극기 뒤에 숨은 극단주의의 얼굴
한국 사회에서 극우는 더 이상 주변부 현상이 아니다. 한때 인터넷 커뮤니티와 일부 집회 현장에서만 목격되던 극단주의 담론은 이제 정치권과 종교계, 유튜브 생태계, 거리 시위까지 확산되며 공적 영역을 잠식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벌어진 계엄 논란과 탄핵 정국, 부정선거 음모론, 법원 난입 사태 논란 ... -
외국인이 언제 투표권을 달라고 했나
선거철만 되면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사회적 갈등이 커지거나 정치적 논쟁이 격화될 때마다 외국인 투표권 문제가 다시 소환된다. 그리고 그 화살은 어김없이 특정 국가 출신 외국인, 특히 중국인이나 조선족을 향한다. 하지만 논쟁이 시작될 때마다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사라진다. ... -
혐오의 이름으로 소환된 연변 사람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선거가 끝날 때마다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증거부터 찾는 것이 아니라 음모부터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 일부 시위 참가자들은 투표소와 개표소 주변에서 "중국이 개입했다", "조선족... -
[연변 기행 ②] 숲속에 잠든 발해, 육정산 고분군을 걷다
'해동성국' 발해의 숨결이 남아 있는 육정산 발해고분군. 둔화 지역은 발해 건국 초기 중심지로 거론되는 곳으로, 오늘날에도 다양한 유적이 남아 있다. / 인터내셔널포커스 [인터내셔널포커스] 육정산 발해고분군으로 향하는 숲길은 예상보다 한적했다. 금정대불 주변에 모여 ... -
[연변 기행 ①] 천년의 시간을 품은 둔화 육정산, 불심과 역사가 만나는 곳
중국 길림성 둔화 육정산 문화관광구의 금정대불. 푸른 하늘 아래 거대한 청동 좌불상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육정산은 불교문화와 발해문화가 어우러진 연변의 대표 관광명소로, 세계 최대 규모의 비구니 도량인 정각사와 함께 동북아 불교 성지로 꼽힌다. (사진=육정산 문화관광구) ... -
[민국의 그림자 ①] 장제스도 두려워한 사나이, 왕아초
[인터내셔널포커스]1930년대 중국은 혼돈 그 자체였다. 북벌은 끝났지만 군벌의 잔재는 여전했고, 일본은 만주를 점령한 뒤 화북으로 세력을 넓혀가고 있었다. 국민당 정부는 명목상 전국을 통일했지만 내부에서는 권력투쟁이 끊이지 않았고, 상하이는 외국 조계지와 범죄조직, 혁명세력이 뒤엉킨 거대한 용광로였...





